고령군의회가 지역 주요 사업장을 찾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성원환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현안 사업의 타당성을 확인하고 문제점을 파악하고자 최근 △대가야 걷는 길 관광 자원화사업 제5코스 구간 △중화저수지 생태공원 조성 부지 △제2파크골프장 조성 부지를 차례로 방문했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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