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압량초등학교가 과학의 날(4월21일)을 맞아 3~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과학적 사고력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빅뱅! 경산 압량 과학 꿈 잔치’를 진행하고 있다.



학생들은 눈으로 보는 기체, 3D 입체도형 비누막, 미니정수기 등 20여 개 과학 부스에서 다양한 직접 만들고 실험하며 평소 수업을 통해 경험하지 못했던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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