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일반

의성서, 의성군요식업조합 등과 교통안전 간담회 개최



의성경찰서와 의성군요식업조합 관계자, 지역 다방업소 업주 등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의성경찰서(서장 채경덕)는 21일 코로나19 장기화로 배달량이 증가함에 따라, 이에 따른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자 의성군요식업조합 관계자와 지역 다방업소 업주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의성서는 지역 내 다방 배달 차량들이 과속, 난폭운전 등을 하는 경우가 많아 큰 사고로 이어지고 있다는 민원이 지속 접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배달차량 운전원의 운전습관 개선 교육이 필요하며 사업주가 운전원들의 교통법규 준수 여부를 감독해 안전 운전을 할 수 있게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밖에 의성서는 지역 114개소 다방 업주들을 대상으로 ‘안전속도 5030 정책’ 홍보 및 교통법규 위반 시 단속을 강화하는 서한문을 전달할 예정이다.

채경덕 의성경찰서장은 “빠른 배달보다 운전자와 보행자의 안전이 우선”이라며 “‘안전속도 5030’ 정책이 의성군에 조기 정착되고 준수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호운 기자 kimh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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