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구미시 통합관제 디지털시범서비스 실증지원 추진

산업단지 재난·안전·환경문제 해결 및 생태계 활성화 기대

구미시청 전경.


구미시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통합관제 디지털 시범서비스 실증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이 사업은 산업분야 안전에 대한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개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통합관제센터의 기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산업단지 내 재난·안전·환경 등 다양한 문제를 디지털화해 안전하고 쾌적한 디지털 그린산단을 조성해 통합관제산업의 생태계를 만드는데 목적이 있다.

지원분야는 시민들이 직접 발굴한 드론, 스마트폰, 지하매립시설물 관리, 화학물질 누출감지 등 8개 품목을 실증하는 품목지정 과제와 기업이 통합관제 분야에서 자유롭게 제안하는 자유과제이며 품목당 최대 1억 원을 지원한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기업에게는 성과창출과 확산을 위한 지원프로그램 참여와 5G-ICT 개발검증 오픈플랫폼 테스트베드와의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한다.

자세한 내용은 구미시 기업지원 IT포털 홈페이지(www.gumi.go.kr/biz)와 구미전자정보기술원 홈페이지(www.geri.re.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이번 실증지원 사업을 계기로 구미시와 구미산업단지를 최고의 디지털 안전 도시이자 디지털 그린 제조 공간으로 전환하겠다”고 말했다.

신승남 기자 intel887@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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