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프라자 식품관, 간편식 초벌구이 전문점 ‘삼초전’오픈

발행일 2021-04-21 18:21:07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대구백화점은 지하 1층 식품관에 간편식 초벌구이 전문점 ‘삼초전’을 새롭게 오픈했다. 삼초전은 특허 받은 참숯향 오븐기를 사용해 320도 고온에서 초벌한 육류 간편식을 판매한다.

인기 제품으로는 고소한 맛이 일품인 초벌 막창구이(4인분 2만 원), 수제 떡갈비(4인분 1만원)가 있다. 모든 메뉴는 진공포장해 판매하며, 구입 후 전자레인지 또는 후라이팬에 2~3분간 데워서 먹으면 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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