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영주적십자병원, 21일부터 응급실 24시간 정상 운영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개시 및 장례식장 운영 재개

영주적십자병원 전경.


경북 영주권의 책임의료기관인 영주적십자병원(병원장 윤여승)이 21일부터 응급실 운영(24시간)을 재개한다.

병원 내 장례식장도 이날부터 정상 운영된다.

영주적십자병원은 지난해 12월13일 코로나19 전담병원으로 재지정됨에 따라 응급실 운영을 잠정 중단했으나, 지역 내 응급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고자 응급실을 다시 가동하기로 했다.

다만 수술환자 및 코로나 확진자의 진료를 위한 입원 치료는 할 수 없다.

영주적십자병원은 응급실 가동을 앞둔 지난 19일부터 코로나 예방 접종센터를 개시하고 급성 이상반응에 대처하고자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24시간 대기시키고 있다.

김주은 기자 juwuery@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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