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시,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 사업지 2곳 선정

효목동 ‘소소한 이야기 소목골’, 상인동 ‘보름달에 꽃비 내리는 정다운 골목스토리’



대구시청
대구시는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공모에 동구 효목동과 달서구 상인동 2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은 기존 도시재생 뉴딜사업지 중 쇠퇴지역에 스마트 기술을 적용해 주민체감도가 높은 안전·소방, 교통, 에너지·환경, 생활·복지 분야 등에서 사업계획이 구체적이고 신속한 추진이 가능한 사업을 국토교통부에서 중점 지원한다.

이번에 선정된 효목동 ‘소소한 이야기 소목골’ 사업은 총사업비 4억 원으로 스마트 횡단보도, 스마트 화재감지기, 스마트 주차장을 설치해 안전하고 편리한 효목마을을 조성하게 된다.

상인동 ‘보름달에 꽃비 내리는 정다운 골목스토리’ 사업은 총사업비 2억 원으로 학교가 밀집한 주요 통학로에 스마트 횡단보도를 설치해 보행자 및 운전자의 안전을 확보한다. 또 화재에 취약한 시장에 스마트 화재감지기 설치로 화재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한다.

대구시 김창엽 도시재창조국장은 “기존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상용화가 쉬운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을 접목함으로써 주민 체감도를 높이고 도시재생사업에 상승효과를 낼 수 있도록 사업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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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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