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봉화군의회 김제일, 조병두 의원 봉화국유림관리소 신설유치에 힘써

국회 방문해 박형수 국회의원과 산림청 이미라 산림산업정책국장과 간담회 가져.

봉화군의회 김제일(오른쪽 두번째)·조병두 의원(오른쪽)이 최근 국회를 방문해 박형수 국회의원과 산림청 이미라 산림산업정채국장과 간담회를 하고 있다.
봉화군의회는 김제일·조병두 의원이 최근 국회를 방문해 박형수 국회의원과 산림청 이미라 산림산업정책국장과 간담회를 갖고 봉화국유림관리소 신설에 대한 지원을 요청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두 의원이 지난해 10월 의원정책개발단체인 봉화산림기관연구포럼을 통해 추진한 ‘봉화국유림관리소 신설 유치 당위성에 관한 연구 용역’에 대한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를 통해 봉화국유림관리소 신설에 따른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측면에서의 당위성을 피력하는 한편 군민들의 강한 유치 의지를 전하며 협조를 요청했다.

김제일·조병두 의원은 “봉화국유림관리소가 신설될 수 있도록 온 정성을 쏟겠다” 며 “앞으로 봉화군 입법 및 정책개발을 위한 주민들의 여론 수렴과 연구 등을 통해 봉화군 발전의 중심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봉화군은 전체 산림면적 9만8천54㏊ 중 5만1천695㏊가 국유림으로 군 산림면적의 52.7%를 차지하고 있다.

동양 최대의 규모를 자랑하는 국립백두대간 수목원과 더불어 청옥산 자연휴양림, 춘양 양묘사업소, 문화재 수리 재료센터 건립 등 산림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고 있다.

박완훈 기자 pwh0413@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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