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일반

맑은소리하모니카앙상블, 20일 2집 앨범 공개

대구성보학교의 학교 기업 ‘맑은소리하모니카앙상블’의 2집 앨범.
대구성보학교의 학교 기업 ‘맑은소리하모니카앙상블’이 20일 2집 앨범을 공개했다.

대구시교육청에 따르면 맑은소리하모니카앙상블은 연주를 통해 사랑받았던 곡들과 창작곡들을 담은 2집 앨범(맑은소리하모니카앙상블 VOL 2)을 20일 0시 음원 사이트(멜론)와 오프라인을 통해 발매했다.

맑은소리하모니카앙상블은 2016년 12월 1집 발매 이후 5년 만에 2집 앨범을 선보였다.

이번에 발매되는 음원은 순수 하모니카 연주 앨범으로 특히 장애·비장애를 통틀어 우리나라 최초로 순수 자작곡이 포함된 순수 연주 음원이다.

이번 앨범은 지난해 12월20일 장애 예술인 지원법이 시행됨에 따라 장애 예술인의 예술 활동 확대와 고용 증대, 장애인을 위한 예술 환경 개선의 마중물이 되길 바라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앨범에는 맑은소리하모니카앙상블 박재근 담당 교사가 이번 앨범에 수록하기 위해 작곡한 ‘Travel’과 ‘꽃걸음’을 비롯해 작곡가 김우직이 작곡한 ‘회상’까지 하모니카앙상블 연주곡으로 작곡된 3곡의 신곡이 수록됐다.

이 외에도 클래식 곡인 ‘헝가리 무곡 No5’,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강’, 재즈곡 ‘Autumn leaves’, 팝/재즈 스탠다드 곡인 ‘Fly to the moon’, 뮤지컬 곡 ‘맘마미아 메들리’ 등이 있다.

대중음악곡인 ‘동백아가씨’, ‘한국사람’, ‘상록수’를 하모니카로 편곡한 커버 곡들도 실렸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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