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일반

대구대 현진희 교수, 코로나19 대응 유공 정부포상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현진희 교수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현진희 교수가 최근 코로나19 대응 유공 정부포상(훈격 근정포장)을 받았다.

현 교수는 코로나19가 시작되던 지난해 2월부터 국내 생활치료센터에 거주했던 우한 교민들을 대상으로 감염병 스트레스에 대한 대처 방안을 설명하는 음성 파일을 제작하면서 발생 초기의 확진자 심리지원을 했다.

특히,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 코로나19 특별지원단’ 단장으로서 ‘감염병 심리사회방역지침’을 발행했으며, 영문판을 전 세계에 보급함으로써 우리나라 정신건강 전문가들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현진희 교수는 “한국트라우마스트레스학회의 다학제 전문가들이 함께 이루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난 및 트라우마로 고통받는 국민들을 위해 항상 함께 할 것”이라고 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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