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경북서 코로나19 신규확진자 41명…경북 급증 추세

18일 0시 기준 대구 13명, 경북 28명
경산 교회관련 자가격리자 4명 추가확진
대구 서구사우나 5명 신규 양성 판정

대구시청
대구·경북에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1명 발생했다.

18일 경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28명 나왔다.

경주에서는 지난 15~16일 확진자와 접촉한 8명이 확진됐고 경산에서는 A교회 관련한 자가격리자가 4명 등 총 8명이 확진됐다.

구미에서는 교육지원시설 관련 접촉자 2명이 확진되고 S교회 관련 자가격리자 1명이 해제 전 검사에서 확진되는 등 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의성에서도 구미 S교회 관련 자가격리자 3명이 해제전 검사에서 확진됐다.

이 밖에 칠곡에서는 접촉자 2명이 확진디고 포항과 고령에서는 유증상 검사자가 각각 1명씩 확진됐다.

이로써 경북의 확진자는 3천824명으로 집계됐다.

이날 대구에서는 13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달성군 사업장 관련자 3명이 추가 확진됐다. 서구 사우나 관련자 5명도 신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구시는 해당 시설에 대한 운영을 중단하고 이용자에 대한 검사를 진행 중이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감염원을 조사 중인 사람은 3명이다.

방역당국은 이들의 의료기관 이용력, 출입국 기록, 휴대폰 위치정보, 카드사용 내역 확인 등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나머지 2명은 기존 확진자의 접촉자들이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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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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