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일반

달서문화재단, 23일 ‘문화도시 달서구 조성을 위한 제1차 생각나눔 포럼’ 개최

‘문화도시 정책의 가치와 비전’ 주제로 토론의 장 펼쳐져

달서문화재단 문화도시지원센터가 오는 23일 웃는얼굴아트센터 별관 와룡홀에서 ‘문화도시 달서구 조성을 위한 제1차 생각나눔 포럼’을 개최한다. 홍보 포스터.
대구 달서문화재단 문화도시지원센터가 오는 23일 웃는얼굴아트센터 별관 와룡홀에서 ‘문화도시 달서구 조성을 위한 제1차 생각나눔 포럼’을 개최한다.

‘문화도시 정책의 가치와 비전’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은 전문가와 시민리더 등이 함께 참여하며 주민, 행정, 지원조직의 유기적 협력을 위한 소통의 장이다.

김영현 지역문화진흥원 원장의 ‘문화도시 정책의 가치와 비전’에 대해 강연을 시작으로 신동호 코뮤니타스 소장이 ‘문화도시 이슈와 거버넌스–성주, 칠곡의 사례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발제한다.

토론에서는 오동욱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이 좌장으로 나서 김강수 꿈꾸는씨어터 대표, 이창원 인디053 대표, 조은정 사회적협동조합 와룡 이사장 등 토론 패널과 함께 지역사회에서는 어떻게 문화도시 정책을 흡수해 법정 문화도시로의 지정을 준비해야 할지 방향을 논의한다.

포럼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준수해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달서문화재단 유튜브 공식채널에서 실시간 중계방송을 제공한다.

이성욱 달서구 문화도시지원센터장은 “이번 포럼은 시민, 전문가, 행정 등 다양한 주체가 문화도시를 학습하고 다양한 생각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며 “문화도시에 대한 지역의 관심을 높이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문의: 053-584-9715.

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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