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 위법행위 중 휴대폰 사용이 1위

▲ 운전자 위법행위 중 휴대폰 사용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은 혈중알콜농도 0.1%의 음주운전과 비슷해 교통사고 위험률이 미 사용 시 보다 4배 높다. 13일 오후 대구 수성구 동천초등학교 인근 도로에 운전 중 휴대폰 사용 근절을 유도하는 교통안전 포스터가 붙어 있다.
▲ 운전자 위법행위 중 휴대폰 사용이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운전 중 휴대전화 사용은 혈중알콜농도 0.1%의 음주운전과 비슷해 교통사고 위험률이 미 사용 시 보다 4배 높다. 13일 오후 대구 수성구 동천초등학교 인근 도로에 운전 중 휴대폰 사용 근절을 유도하는 교통안전 포스터가 붙어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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