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종 재개 여부를 오는 11일 결정.



▲ 8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던 보육교사와 특수학교 종사자 등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이 혈전 생성 논란으로 잠정 중단됐다. 이날 오전 대구 달서구 보건소 입구에 AZ백신 접종 중단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AZ백신의 접종 재개 여부는 오는 11일 최종 결정된다.
▲ 8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던 보육교사와 특수학교 종사자 등에 대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이 혈전 생성 논란으로 잠정 중단됐다. 이날 오전 대구 달서구 보건소 입구에 AZ백신 접종 중단을 알리는 안내문이 붙어있다. AZ백신의 접종 재개 여부는 오는 11일 최종 결정된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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