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대구 남구청, 대학생 푸드 서포터즈 ‘앞산 프렌즈’ 모집

개인 SNS 활동 가능한 대학생 20명 선발

대구 남구청 전경.
대구 남구청은 대학생 푸드 서포터즈 ‘앞산 프렌즈’를 이달 공개 모집한다.

서포터즈는 남구의 맛집 발굴과 지역 음식 축제 및 행사 홍보를 담당한다.

대구에 거주하는 식품 관련 전공자 또는 외식산업에 관심과 열정이 있는 대학생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신청 방법은 오는 30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다운받아 작성한 뒤 위생과를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dalki123@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구청은 이번 공개 모집을 통해 글쓰기 및 사진·동영상 촬영이 능숙하고 SNS 활동이 활발한 대학생 2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다음달부터 12월 말까지 △남구 외식업소 이용을 통한 숨은 맛집 발굴 △지역 음식 축제 및 행사 참여·지원 △남구 위생행정 업무 홍보 및 모니터링 등의 활동에 참여한다.

구청은 서포터즈 개인 SNS를 통한 포스팅 게재 내용을 평가해 월 1회 3만 원의 활동비 지급한다.

또 축제 및 행사 참여 지원 시 자원봉사 실적 부여, 우수 활동자 포상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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