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75세 이상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화이자 백신접종이 1일 시작된 가운데 이날 오전 권영진 대구시장이 중구보건소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받고 있다. 1일 오전 대구 중구보건소에서 한 의료진이 권영진 대구시장에게 접종할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용액을 주사기에 옮겨 담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