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일 오후 운영 기간이 4월 말까지 연장된 대구 중구 국채보상공원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검체검사를 받고 있다.
▲ 29일 오후 운영 기간이 4월 말까지 연장된 대구 중구 국채보상공원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검체검사를 받고 있다.






김진홍 기자 solm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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