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에 거주하는 경력단절여성과 결혼이주여성들을 위한 ‘찾동 힘내잡(JOB) 여성일자리 지원 사업’이 24일 오후 서구 비산7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한 시민이 구직상담을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매월 넷째주 수요일, 각 구·군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오는 10월까지 진행된다.
▲ 대구에 거주하는 경력단절여성과 결혼이주여성들을 위한 ‘찾동 힘내잡(JOB) 여성일자리 지원 사업’이 24일 오후 서구 비산7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한 시민이 구직상담을 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매월 넷째주 수요일, 각 구·군 행정복지센터를 순회하며 오는 10월까지 진행된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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