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일반

경일대, 현장경험 풍부한 신임 교원 대거 영입

영화감독, PD, 사진작가, 전 경북경찰청장 등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조창열, 이학준, 박은광, 이승원, 김현서 교수
경일대학교가 새학기 들어 각 분야에서 풍부한 현장경험을 갖춘 전문가들을 신임 교원으로 대거 맞아들였다.

이번 학기 영상콘텐츠제작학과 조교수로 임명된 조창열 감독은 영화 ‘어게인’으로 2019년 서울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 한국영화에 선정된 실력있는 영화제작자다.

연극 연출가에서 작가를 거쳐 영화감독이 된 그는 영화 기획개발, 제작, 시나리오, 연출 등의 분야에서 주로 활동했다.

조선일보 취재기자 출신으로 TV조선 제작PD로 활동한 이학준 교수는 이번에 영상콘텐츠학과 부교수로 임명됐다.

또 사진영상학부에는 특수 사진, 디지털 사진, 디지털 영상 전문가인 박은광씨가 조교수로 임용됐다.

박 교수는 서울과 뉴욕을 오가며 다수의 전시를 개최하며 특수 사진 작업을 해왔으며, 2013년에는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함께 임용된 김현서 교수와 이승원 교수는 각각 디지털 사진, 디지털 영상 분야에서 실무를 경험한 현장 감각이 뛰어난 전문가들이다.

이외에도 전 경북경찰청장을 지낸 박건찬 박사가 경찰행정학과에 부교수로 임명됐다.

정현태 경일대 총장은 “우수 교원 확보는 교육의 질을 높이는 원동력이기 때문에 훌륭한 교수를 모셔오기 위한 노력은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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