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월드 환상 벚꽃, 마스크쓰go 즐기go

발행일 2021-03-17 13:56:29 댓글 0 글자 크기 키우기 글자 크기 줄이기 프린트

이월드 20일부터 4월4일까지 별빛 벚꽃 시즌 돌입

이월드 벚꽃 모습


전국에서 가장 빠른 벚꽃 개화 명소로 자리잡은 이월드가 20일부터 다음달 4일까지 국내 최대 야간 ‘별빛 벚꽃시즌 다시 벚꽃 피다’를 진행한다.

20일 첫 개화가 예상되는 이월드 일대 벚꽃은 별빛 벚꽃시즌기간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이월드 주변에는 40만㎡규모를 자랑하는 벚꽃나무가 있어 대구의 랜드마크인 83타워 일대를 벚꽃으로 물들인다.

이월드 벚꽃은 낮 동안 핑크 물결을 이루고 밤에는 조명 별빛이 내려앉아 다양한 색채로 물든다.

이월드 내 빨간 2층버스는 내부까지 반짝이는 조명으로 장식돼 사진 명소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83타워로드는 벚꽃 잎이 꽃비로 내릴 때면 전국에서 사진촬영을 위해 몰려들 만큼 주목받는 공간이다.

이월드는 83타워로드에 소원을 남기는 ‘벚꽃소원의길’, 이색 말풍선을 즐기는 ‘벚꽃 말풍선로드’, 벚꽃 핫플레이스를 찾아가는 ‘벚꽃 명소 투어’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마련했다.

유병천 대표이사는 “마스크쓰GO 캠페인을 의무화 하는 등 방역·소독을 강화해 방문객 간 직·간접 접촉을 최소화하는 등 방역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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