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7일 오후 대구 달서구 계명대역 7번 출구 인근에서 미얀마 유학생 및 노동자들이 미얀마 군부 쿠데타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저항의 의미를 가진 세손가락 경례를 하고 있다.
▲ 7일 오후 대구 달서구 계명대역 7번 출구 인근에서 미얀마 유학생 및 노동자들이 미얀마 군부 쿠데타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저항의 의미를 가진 세손가락 경례를 하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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