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째 한 자리수를 기록한 가운데 22일 오후 대구 중구 국채보상기념공원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채취를 위해 줄지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 대구지역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사흘째 한 자리수를 기록한 가운데 22일 오후 대구 중구 국채보상기념공원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체 채취를 위해 줄지어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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