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재현장
▲ 화재현장
1일 밤 10시 19분께 김천시 개령면 한 재활용업체에서 원인을 알수 없는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14대와 소방관 38명 등을 투입해 2일 오전 1시 36분께 진화를 완료했다.

이 불로 업체 내 선별작업장 등이 타 2천200만 원 가량(소방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며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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