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일반

경산시 노래연습장, PC방 등 다중이용시설 합동 점검 진행

경산시 보건소가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노래연습장, PC방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 경찰과 합동으로 점검하고 있다.
경산시 보건소는 지난 25일부터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노래연습장, PC방 등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방역수칙 준수 여부 등 경찰과 합동으로 점검에 나섰다.

이번 합동 점검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가 오는 31일 자정까지 연장에 따라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경산경찰서, 문화관광과 등 합동으로 10개조로 편성 강력한지도·점검을 하고 있다.

점검은 노래연습장 140개소, PC방 112개소, 기타 게임제공업 등 53개소 등 총 305개 업소를 대상으로 합동 편성해 오후 9시 이후 영업중단 여부, 다중이용시설 출입자 명부관리, 시설 소독, 마스크 착용 이행 여부 등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방역지침 준수 여부 등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있다.

경산시 인경숙 보건소장은 “다중이용시설 영업제한 및 방역수칙 위반 등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며 “사업주와 이용자 모두가 행정명령과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남동해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