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일반

계명대, 루센게이트와 태권도 발전 협약 체결

계명대 태권도학과와 루센트게이트 관계자들이 태권도 문화 발전을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계명대학교가 최근 성서캠퍼스 태권도센터에서 루센게이트와 태권도 산업의 영역을 개척하기 위한 상호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루센게이트는 계명대 태권도학과에 5년간 매년 130벌의 태권도복과 시범단 물품 지원 등 5천만 원을 후원한다.

또 공공기관의 프로젝트 사업 수주 시 계명대 태권도학과와 공동으로 사업을 추진한다.

계명대는 루센게이트가 요청 시 개발된 제품에 대한 테스트와 결과를 측정해 자료를 제공한다.

계명대 태권도학과의 공식 행사와 홍보영상을 제작할 경우 루센게이트의 로고인 투사(TUSAH)를 간접광고(PPL)로 노출해 마케팅과 홍보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루센게이트는 미국에 본사를 둔 회사로 미국 태권도용품 시장의 70%를 차지하고 있으며 5개 대륙연맹에 유통라인을 확보하고 있다.

계명대 박주식 태권도학과장은 “이번 협약으로 태권도학과의 산학교류가 활발해져 태권도 문화의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분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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