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일 오후 육군 50사단 장병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구 동구 동호동 시내버스 차고지에서 버스 바닥과 의자, 손잡이 등 내부 소독을 하고 있다. 육군 50사단은 내년 3월 말까지 대구지역 시내버스 차고지와 회차지 등 24개소에 장병 58명을 투입해 방역작전을 실시한다.
▲ 23일 오후 육군 50사단 장병들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구 동구 동호동 시내버스 차고지에서 버스 바닥과 의자, 손잡이 등 내부 소독을 하고 있다. 육군 50사단은 내년 3월 말까지 대구지역 시내버스 차고지와 회차지 등 24개소에 장병 58명을 투입해 방역작전을 실시한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