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 동구 봉무동 광진중앙교회에서 2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21일 오후 대구 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아이들을 대상으로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 대구 동구 봉무동 광진중앙교회에서 28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가운데 21일 오후 대구 동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아이들을 대상으로 검체 채취를 하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