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대구 지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9명으로 집계된 가운데 영신교회 관련 확진자가 4명 추가돼 현재까지 총 49명이다. 이날 오전 대구 달성군 보건소 선별 진료소에서 한 시민이 검체 채취를 받고 있다. 신영준 기자 yjshin@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