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오는 10일부터 일주일간 행사카드 구매시 20% 할인하는 올 겨울 첫 딸기 행사를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산청장희딸기(대/특/특대)’를 할인가 1만8천320원부터 2만2천320원, ‘금실딸기(700g)’는 1만2천720원, ‘킹스베리딸기(6~8입)’는 1만4천320원에 판매된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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