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일반

서대구 역세권 개발사업 우선협상자 선정

대구시 한투증권 제출 민간제안서 ‘통과’
도시계획·개발·운영·재무 기준점수 이상받아

대구시는 서대구역세권 민·관공동투자구역 도시개발사업의 1차 협상대상자로 한국투자증권 컨소시엄을 선정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시는 컨소시엄이 제출한 ‘서대구역세권 민·관공동투자구역 도시개발사업 민간제안서’를 전문가들을 통해 평가했다. 그 결과 도시계획·도시개발·운영·재무 등 각분야 전문가 평가에서 기준점수 이상의 평가를 받았다.

대구시는 지난 5월 서대구역 주변과 하·폐수처리장 통합지하화 후적지를 포함한 54만㎡에 대해 ‘서대구역세권개발 민·관 공동투자구역 도시개발사업’ 기업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달 14일에 국내 대형건설사와 시행사가 포함된 1개 컨소시엄으로부터 민간제안서를 접수 받았다.

이번 민간제안서 평가는 당초 대구시가 제시한 최소요구조건을 충족하는지, 컨소시엄이 사업을 추진해 나갈 1차 협상대상자로서의 충분한 능력이 있는지에 집중 됐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주형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