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경주시 공무원, 경찰, 상인단체 협력 400여 노점상 폐쇄 단속



▲ 경주시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장하면서 지난 17일 5일장을 폐쇄했다. 경주시는 이날 중앙시장 주변 도로변 노점상 400여 곳을 전면 통제하는 한편 경찰, 상인회 등과 합동으로 단속활동을 펼쳤다.
▲ 경주시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장하면서 지난 17일 5일장을 폐쇄했다. 경주시는 이날 중앙시장 주변 도로변 노점상 400여 곳을 전면 통제하는 한편 경찰, 상인회 등과 합동으로 단속활동을 펼쳤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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