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경주시 공무원, 경찰, 상인단체 협력 400여 노점상 폐쇄 단속 ▲ 경주시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장하면서 지난 17일 5일장을 폐쇄했다. 경주시는 이날 중앙시장 주변 도로변 노점상 400여 곳을 전면 통제하는 한편 경찰, 상인회 등과 합동으로 단속활동을 펼쳤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강시일 기자 프로필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국민의힘 내부서 윤재옥 비대위원장 추대 유력 거론돼 포스코 포항제철소의 ‘스위치 온’ 버스킹’ 콘서트, 직원 큰 호응 대구가톨릭대, 증강현실 교육 콘텐츠 구축 지역 대표 화재진압용 질식 소화포 제조기업 ‘라지’, 국내 유일 국가 인증 제품으로 해외 진출 나서 계명대, 미국 디지펜공대와 손잡고 게임 한류를 선도한다 천년고도 경주 황금정원 조성해 관광객 유혹
▲ 경주시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연장하면서 지난 17일 5일장을 폐쇄했다. 경주시는 이날 중앙시장 주변 도로변 노점상 400여 곳을 전면 통제하는 한편 경찰, 상인회 등과 합동으로 단속활동을 펼쳤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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