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AAF 실사단 방문
▲ IAAF 실사단 방문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실사단이 23일 밤 대구공항에 도착, 김범일 대구시장 등으로부터 환영의 꽃다발을 받고 환하게 하고 있다. 라민 디악 회장과 피에르 바이스 사무총장, 폴 하디 경기국장 등으로 구성된 실사단은 24일 대구스타디움과 선수?미디어촌 등을 방문하는 등 대회 준비상황을 점검한다.

권성준기자 docu@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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