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증시가 무너진다
▲ 증시가 무너진다


주식시장이 글로벌 증시의 패닉 사태로 장중 1,600선 밑으로 추락하는 폭락세를 보인 22일 대구 수성구 모 증권회사 객장에서 한 개인투자자가 믿기지 않는 듯 안경을 고쳐 쓰며 등락폭을 확인하고 있다. 권성준기자 docu@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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