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빙벽 등반대회
▲ 빙벽 등반대회


휴일인 20일 ‘제1회 충북도지사배 전국 빙벽등반대회’에 참가한 대구 챌린저클라이밍센터 동호회 김미정(33.사진 앞쪽부터)씨와 최정호(38), 김충렬(39)씨가 충북 영동군 송천산악레포츠장 빙벽을 오르고 있다. 김씨는 이날 여자 일반부 우승을 차지했다.

권성준기자 docu@idaegu.com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