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등록 일제 정리 14일 오전 대구시 남구 대명5동의 한 세대를 방문한 동사무소 직원과 통장이 주민등록 사항과 실제 거주 여부를 확인하며 서명을 받고 있다. 대구시는 오는 4월9일 치러지는 제18대 국회의원 선거에 대비해 3월6일까지 주민등록 일제 정리에 나선다.권성준기자 docu@idaegu.com <저작권자ⓒ 대구·경북 대표지역언론 대구일보 .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