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5시께 대구시 달서구 대곡동에서 비닐하우스 작업을 하던 정모(53·대구시 달서구 도원동)씨가 작업 중 부러진 톱날에 맞아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정씨가 자신이 임대한 논에 분재용 비닐하우스 출입문을 설치하던 중이었다는 목격자 윤모(59)씨의 진술로 미뤄 철제 판넬을 절단하다 부러진 톱날이 얼굴에 맞아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황재경기자 yellow@idaegu.com 황재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대구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주요기사 대구 달성군 동물화장장건립 반대추진위 발대식 및 설명회 개최 전국자치경찰위, 대구서 정책토론회 열고 “이원화 통한 독립적 업무수행 필요” 대구시, 찾아가는 결핵검진 사업 확대 실시 경북도의회, 경북교육청 1회 추경 예산 19억 감액 홍준표, “박 전 대통령 동상 건립 반대 유감, 그래도 추진할 것” 대구 남구 청년정책네트워크 발대식
3일 오후5시께 대구시 달서구 대곡동에서 비닐하우스 작업을 하던 정모(53·대구시 달서구 도원동)씨가 작업 중 부러진 톱날에 맞아 그 자리에서 숨졌다. 경찰은 정씨가 자신이 임대한 논에 분재용 비닐하우스 출입문을 설치하던 중이었다는 목격자 윤모(59)씨의 진술로 미뤄 철제 판넬을 절단하다 부러진 톱날이 얼굴에 맞아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인을 조사중이다. 황재경기자 yellow@idaegu.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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