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시위


참사 10일째인 26일 밤 대구시 중구 아카데미극장 앞에서 대구지하철 방화 참사 실종자 유가족 2천여명이 촛불을 손에 들고 실종자 전원에 대한 사망인정을 요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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