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대구, 프리미엄 가전 스토어 오픈1년 기념한 빵빵한 혜택

신세계백화점 대구점이 가전 프리미엄 스토어 오픈 1주년을 맞아 ‘고객 감사 특별전’을 25일부터 진행한다.이번 행사에는 삼성과 LG 등 각 매장의 대표 프리미엄제품과 신상품이 대상으로, 삼성전자의 경우 비스포크 라인 ‘무풍에어컨 스페셜, 의류케어 특별 패키지, 주방 비스포크’를 묶어 해당상품 구매시 최대 200만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또 삼성은 구매 금액대별 상품권 사은행사와 함께 다품목 구매고객들을 대상으로 최대 300만 삼성포인트를 제공한다.혼수·입주 고객에 대해서는 사은행사와는 별도로 최대 50만 포인트 제공 혜택을 추가했고, 네이버 예약상담 이벤트와 오픈 1주년 소문내기 이벤트를 통해 아이스박스와 주방용품 등을 나눠줄 예정이다.LG전자는 대표 프리미엄라인인 오브제 컬렉션의 서로 다른 제품군을 교차해 4종이상 구매할 경우 최대 200만 원 혜택을 제공한다. 또 행사상품 2품목 이상 구매시 최대 90만 원의 상품권을 나눠줄 예정이다.이와함께 행사기간 중 신세계 대구점에서 600만 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금액에 따라 에어프라이어, 멀티블렌더, 슬림프로 다이어트 소파 등 사은품을 제공하는 행사도 함께 열린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1300세대 대단지 수영장 등 특화 커뮤니티, 용계역 푸르지오 아츠베르

대우건설이 대구 동구 용계동 575-12번지 및 492-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용계역 푸르지오 아츠베르’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견본주택은 100%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시간당 한정된 인원만 방문 가능하다.용계동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되는 ‘용계역 푸르지오 아츠베르’는 A1·A2블록 2개 단지로 조성된다. 지하 2층~지상 15층, 전용면적 59~99㎡, 21개 동, 총 1천313세대의 대단지다. 1단지는 12개 동 745세대, 2단지는 9개 동 568세대로 구성된다.1단지는 전용면적별로 △59㎡A 57세대 △59㎡B 58세대 △74㎡ 82세대 △84㎡A 258세대 △84㎡B 171세대 △84㎡C 7세대 △84㎡D 69세대 △99㎡ 43세대가 분양 예정이다. 2단지는 전용면적별 △59㎡A 39세대 △59㎡B 39세대 △84㎡A 242세대 △84㎡B 125세대 △84㎡C 81세대 △99㎡ 42세대가 분양 예정이다.분양가는 전용면적 59㎡ 기준 2억 9천164만 원부터 3억3천120만 원, 84㎡ 기준 4억108만 원부터 4억7천195만 원에 책정됐다. 계약금 10%, 중도금 50%, 잔금 40%로 진행된다.청약은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 1순위 해당지역, 30일 1순위 기타지역, 7월1일 2순위 청약 접수를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단지 7일, 2단지 8일, 정당계약은 19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된다.단지는 다양한 평면구조에 타입 마다 특색 있는 공간 연출을 적용해 수요자가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전 세대 남향위주 설계에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으며, 드레스룸, 펜트리 등을 마련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빌트인 식기세척기, 빌트인 김치냉장고, 빌트인 에어브러시 등을 확장 시 유상옵션으로 선택할 수도 있다.1천313세대의 대단지로 지어지는 단지는 1단지에 25m 길이, 3개 레인을 갖춘 수영장, 2단지는 영어 교육 프로그램이 제공되는 YBM 잉글리쉬 커뮤니티가 특화 커뮤니티 시설로 조성된다.이 외에도 피트니스클럽, 골프클럽 등 단지 내 마련되는 스포츠 시설에서 운동 및 여가생활이 가능하고 어린이 놀이터와 중앙마당, 웰컴프라자 등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쉼터도 단지도 조성된다. 단지가 들어서는 대구 동구는 K2 군공항 이전 및 후적지 개발을 통해 각종 인프라가 확충될 것으로 보인다. 인근 율하도시첨단산업단지(2022년 준공 예정)와 대구·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도 개발 중이다. 이 외에도 올해 말 대구 4차 순환도로가 개통을 앞둬 대구 지역 내 이동성도 향상될 전망이다.대우건설 분양관계자는 “대형 개발호재가 있는 대구 동구에 들어서는 용계역 푸르지오 아츠베르는 다른 아파트에서 만날 수 없는 다양한 평면설계와 특색있는 커뮤니티 시설, 고급스러운 외관 디자인 등으로 향후 일대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라고 전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꾸준한 기술력 축적으로 배터리 생산·안정성 평가 역량 날개 난 ㈜씨오알엔

친환경 에너지산업은 4차산업을 선도하는 중심 산업으로 무한 성장·확장 가능성을 가진 분야다. 미래 먹거리로 자리잡은 친환경 에너지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도 성장을 이뤄내고 있는 배터리 기업이 있다.창업 3년이 지나지 않아 대구시의 프리스타기업으로 선정되며 경쟁력을 인정받은 씨오알엔이다.2015년 10월 설립된 씨오알엔은 이차전지 기술을 바탕으로 리튬이온배터리 셀 및 팩 시스템, 리튬이온배터리 기술이전과 제조 및 평가 장비 비즈니스를 진행하고 있다.씨오알엔의 배터리 장비나 기술은 스포츠레저 산업용은 물론 방위산업, 평가장비까지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고 있다. 2018년부터는 독일 방산업체에 리튬이온배터리 수출을 진행하면서 해외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내는 중이다.친환경 에너지산업 확대에 맞춰 씨오알엔의 성장에도 가속도가 붙고 있다.프리스타기업에 선정된 2018년 연매출 16억4천600만 원을 기록한 씨오알엔은 이듬해인 2019년 27억4천300만 원, 지난해는 55억 원으로 고도 성장을 이뤄내고 있다.3년간 연평균 85% 성장했고, 지난해는 전년대비 100% 이상 확대됐다. 올해 매출 목표는 90억 원이다. 지금 속도라면 내년에는 연매출 100억 원 돌파가 무난하다.이같은 성장 배경은 지속적인 연구개발과 국책사업 수행을 통한 기술축적에 있다. 고객사가 원하는 형태로 배터리 디자인과 기술이전이 동시에 가능하다는 점도 경쟁력이다.지난해에만 전기차 고출력 배터리 및 충전시스템 기술개발 사업과 차세대이차전지 성능고도화 및 제조기술개발 사업에 연속적으로 선정될 만큼 기술개발에 공을 들인 결과물인 셈. 친환경 에너지산업 확대와 동시에 안정성 평가 장비에 대한 견고함이나 규모 확대를 필요로 하는 시장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었던 점도 한몫한다.씨오알엔은 안전성 평가 장비 시장에 선도적으로 뛰어들면서 기술 노하우나 경험을 바탕으로 시장 수요를 충족시키는 중이다. 배터리 성능 평가장비의 경우 대구와 경북테크노파크를 비롯해 제주도·전북 테크노파크, 울산에너지기술원에 구축돼 있다.업체는 또 리튬이온 배터리 및 팩 시스템, 전기자동차, 에너지저장 시스템 개발과 기술이전에 주력하면서 지난해에는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고 있는 전고체 배터리(All-Solid-Battery) 제조라인을 수주하며 기술 경쟁력을 더욱 높였다.전고체 배터리는 우수한 안전성 및 높은 에너지 밀도로 차세대 배터리로 주목받으며 시장 발전성이 높은 분야다. 제조공정 또한 고체 전해질 특성이 달라 양산을 위한 공정 개발이 다양하게 이뤄져 관련 기술이전에 대한 수요가 높다는 게 업계 분석이다.씨오알엔은 전고체 배터리 공정 기술을 확보해 시장 확대 가능성을 높였다.“앞으로는 전기차 배터리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할 예정으로 현재는 기술력을 축적하고 있다”고 밝힌 서명수 대표는 전기차 수요증대에 따라 배터리시스템의 고효율 충전에 따른 충전시간 단축 및 발열 저감을 위해 기존과 차별화된 냉각시스템을 적용한 배터리시스템을 개발하는 중이다.전기차에 ‘대구산 씨오알엔표’ 배터리 장착이 머지 않았다.서 대표는 “리튬이온배터리 기술이전, 제조 및 평가장비 비즈니스 관련해서는 국내 기업 및 기관 공급을 위한 마케팅을 진행했으나 앞으로는 유럽지역 거래처 확보를 목표로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했다.프리스타기업 선정 후에는 대외 역량도 강화했다.고객사를 넓히고 시장 확대를 위해 경영·마케팅 분야에서 대구시와 테크노파크의 도움을 받았다. 비즈니스 컨설팅, 직원 역량 증대를 위한 특강이나 교육프로그램, 시제품 제작과 고급화 등도 이때 이뤄졌다.지난달에는 대구테크노폴리스로 사옥을 확장 이전하면서 생산 역량도 넓혔다.여기에 그치지 않고 씨오알엔은 향후 5년 이내 500억 원 매출을 목표로 생산 설비 확충을 위해 대구국가산업단지 입주를 계획하고 있다.이를 위해 전기차 배터리 재사용·재활용과 완성차 납품을 위한 기술 축적, 설비 확대, 유럽시장 다변화로 이차전지 분야 해외시장을 확대키로 하고 하반기 본격적인 시장 개척에 나설 예정이다.서명수 대표는 “배터리 안전○성 평가장비에서는 우리 업체가 선도적이다. 기술력과 경험치에서 인정을 받으면서 전국적으로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중단된 해외시장 개척을 오는 9월 이후 재개할 예정으로 해외시장의 매출을 높여나갈 것”이라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NH농협은행 대구, 대구신용보증재단에 출연금 전달

NH농협은행 대구영업본부가 대구신용보증재단에 출연금 6억900만 원을 전달했다.NH농협은행의 신보재단 출연금은 코로나19로 인한 지역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자금지원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2008년부터 지금까지 총 32억8천200만 원의 출연금을 전달했다. 23일 이뤄진 전달식에서 농협 박병희 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다양한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과 함께 상생하며 발전하는 NH농협은행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백프라자 듀퐁 패밀리 고객 초대전 진행

대구백화점 프라자점은 25일부터 29일까지 ‘듀퐁 패밀리 고객 초대전’을 진행한다. 행사기간 프라자점 1층 정문 로비에서는 ‘듀퐁’이월 상품을 최대 60% 할인 판매하고 특가 상품으로 넥타이 9만9천 원, 지갑・벨트를 각 19만9천 원에 선보인다. 지하 2층 이벤트홀에서는 ‘듀퐁슈즈’ 스크레치 상품전을 마련해 드레스화 25만 원, 스니커즈는 19만9천 원에 판매한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이진우의 부동산 톡톡> 정보 활용하라

부동산 투자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정보일 것이다. 신도시 개발이나 지하철 개통과 같은 호재가 나오면 일반적으로 인근 부동산 가격은 상승한다. 이외에도 부동산 관련 대책이나 금리 변동과 같은 정책 변수도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주는 주요 변수이다.과거에는 고위 공무원이나 정책 관련 위원들 등이 부동산 정보를 독점한 적이 있었다. 농담이지만 고위 공무원이랑 모임에 갔다가 돌아오는 길에 소변 본 땅을 사면 대박 난다는 우스갯소리도 있었다.그러나 최근에는 행정이 투명해지고 인터넷이나 유튜브와 같은 정보채널이 대중화 되면서 소수가 정보를 독점하는 시대는 지났다. 대부분은 정보의 대중화로 인해 어느 정도 해소되기는 했지만 아직 일부 정보의 독점적 지위를 가진 사람들의 도덕적 해이가 나타나고 있다. 최근 LH사태와 같은 불법이 아직 일부에서 나타나고 있다.우리는 인터넷과 유튜브로 인해 정보의 홍수시대를 살고 있다. 이러한 정보의 홍수 시대일수록 정보의 진위를 파악하고 자신에 맞는 정보를 선택하고 종합하는 눈을 길러야 한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옥석을 가리는 작업이 필요한 시대이다. 이러한 정보의 옥석을 가리기 위해서는 공공기관과 민간업체의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보다 많은 정보를 득 할 수 있다.가정 먼저 한국부동산원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부동산 공시가격은 물론이고 부동산 시세, 부동산 거래현황과 부동산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이외에도 청약관련 자료도 얻을 수 있다.국토연구원 홈페이지에서 국토 관련 자료는 물론 부동산 소비심리지수를 볼 수 있는데 심리지수를 잘 이용하면 장기시장 예측은 힘들어도 단기시장을 예측 할 수 있는 도움을 받을 수 있다.주택금융공사 홈페이지을 이용하면 주택담보대출 관련 자료와 주택연금 등의 자료를 얻을 수 있고 주택금융통계시스템을 통해 주택구입부담지수나 주택구입물량지수 등의 자료를 얻을 수 있다.이외에도 부동산 관련 공기업과 한국은행, 국민은행에 들어가면 연구 보고서나 지수 등과 같은 자료를 얻을 수 있다. 지방자체단체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미분양이나 인허가물량 등의 자료를 얻을 수 있어 유용하게 이용할 수 있다.국민은행이나 부동산114나 직방과 같은 민간 업체 홈페이지를 이용하면 발품을 팔지 않다고 자기에게 맞는 정보를 얻을 있고 이러한 자료를 조합하면 자기에게 맞는 정보를 취득 할 수 있다.과거에는 권력이 돈 이었다면 현재는 정보가 돈인 세상을 살고 있다. 현재와 같이 정보의 홍수 시대에 자기에게 맞는 정보를 찾고 자신에게 맞게 가공할 수 있는 사람이 실패를 줄이고 성공에 한 발 더 다가 갈 수 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지역 자영업자 대출 리스크 커…하반기 대구시 경영안정자금 4천억 늘릴 듯

대구시가 하반기 경영안정자금 지원규모를 4천억 원 추가 확대할 것으로 보인다.대구시 홍의락 경제부시장은 22일 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에서 열린 ‘지역 금융기관 협의회’에서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의 자금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경영안정자금 지원규모를 하반기에 4천억 원 추가할 계획이 있다고 밝혔다.이날 협의회는 코로나19 이후 지역내 자영업자들의 연체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수준을 나타내는 등 잠재 리스크가 누증되는 상황에서 대책과 지원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참석자들은 효율적으로 자금을 공급하기 위해 점진적이고 유연한 대처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이 자리에서 홍 부시장은 “한국은행과 지역 금융기관이 자금공급 확대 노력을 통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지역경제를 회복시킬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길 부탁한다”고 당부하면서 “대구시는 안정적 보증지원 및 대구신용보증재단의 기본재산 확충을 위해 하반기 200억 원의 추가출연을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대구은행과 기업은행 등 주요 금융기관은 지역 자영업자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신규 대출, 대출 완화 조치, 종합적인 컨설팅을 추진하는 등 다양한 지원체계를 마련중이라고 했다.한국은행 이상엽 대구경북본부장은 “지역경제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자영업자의 경기회복이 포스트 코로나 이후 지역경제 활성화와 직결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차주특성별 금융지원 차별화, 지역 금융기관의 원활한 자금공급 노력 등 각급 기관이 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포슬포슬한 햇감자 드셔야죠"

대구백화점 프라자점 지하 1층 식품관에는 6월부터 나오기 시작해 장마 전 수확을 마치는 햇감자(국내산 개진)를 판매하고 있다. 감자는 들었을 때 묵직하면서 단단하고 표면에 흠집이 적고 껍질에 주름이 없는 것을 고르는 것이 좋다. 가격은 100g당 370원.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 수성구 아파트 평균값 6억4천..지방 광역시중 최고

대구 수성구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이 지방 광역시 중 유일하게 6억 원을 넘기며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관련기사 15면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21일 공개한 ‘대구지역 주택시장 특징 점검 및 평가’에 따르면 5월 현재 수성구의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6억4천만 원으로 수도권을 제외한 지방 광역시 자치구 중 가장 높다.각 지역의 대표 자치구를 살펴보면 부산 해운대구가 5억9천만 원으로 수성구보다 5천만 원 낮았다.대전에서는 유성구 5억8천만 원, 서구 3억7천300만 원이었다. 울산은 남구 3억4천800만 원, 광주 남구 3억4천 원 등으로 나왔다.수성구는 또 해당 광역시인 대구의 평균 매매가(3억6천200만 원)와 격차도 2억8천만 원으로 지방 광역시 중 가장 크다.광역시 평균 매매가는 대전 3억6천300만 원, 부산 3억5천만 원, 울산 2억8천300만 원, 광주 2억4천800만 원이다.한국은행 관계자는 “수성구의 경우 학군과 투자 수요로 높은 주택가격 상승률을 시현하며 전국 주택가격 상승폭이 확대되기 시작한 2020년 하반기 이후 급등해 5월 말 현재 2018년 대비 33.5% 상승률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 아파트 매매가 급등에 주택구입부담지수 지방에서 '최고'

주택가격 상승으로 생애최초 주택 마련 기간이 대구가 지방 광역시 가운데 비교적 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한국은행 대구경북본부가 21일 공개한 ‘대구지역 주택시장 특징 점검 및 평가’에 따르면 대구의 주택구입부담지수가 64.1로 지방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왔다.전국 평균 수치는 57.4로 대전 61.9, 부산 61.3, 울산 48.3, 광주 44.3 등으로 나왔다.주택구입부담지수는 중간소득가구가 표준대출을 받아 중간가격 주택을 구입하는 경우의 상환부담을 나타내는 지수로, 높을수록 주택구입 부담이 가중하다는 의미다.대구의 가계소득 대비 주택가격 비율은 2020년 기준 5.9배로 세종 7.2배, 서울 7.0을 제외하고 가장 높은 수준이다.높은 주택구입부담으로 인해 대구지역 거주가구의 주택마련 소요기간이 길고 자가점유율이 낮은 상황이라는 점도 확인됐다.가구주가 된 이후 생애 최초 주택마련까지 소요기간은 대구의 경우 5년 미만이 45.1%인 가운데 5~10년 22.6%, 10~15년 14.5%, 15년 이상 17.9%다.15년 이상 비율은 대구가 지방 광역시 중 가장 높다.자가점유 가구 비중은 59.8%로 전국 평균(58.0%) 보다 높지만 지방광역시 중 두 번째로 낮은 상황이다. 전국 평균(58.0%) 대비 높게 나타난 곳은 서울(42.7%)의 자가점유율이 압도적으로 낮은 데 따른 것으로, 지방에서는 대구, 대전, 제주를 제외하고는 모두 자가점유율이 60%를 웃돈다.대구는 월세수준이 근로자 평균 월소득의 21.6%(중위가격 기준)로 서울을 제외하고는 전국에서 가장 월세부담이 높게 나타났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롯데 대구점, OWO 신규 오픈

롯데백화점 대구점 5층 여성관에 최근 스타일리시 데일리 애슬레저 브랜드 ‘오우오(Off Work Outfit)’가 새롭게 문을 열었다. ‘오우오’ 제품은 편안한 실루엣에 몸을 조이거나 구속하는 핏과 디자인이 없어 데일리 룩으로도 부담없이 착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운동을 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어 젊은 여성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긴급 점검) 대구 아파트 분양시장이 달라졌어요…잇따른 미달 사태에 중도금 무이자까지 재등장

조정대상지역 여부에 따른 대구권 분양시장의 온도차가 확연하다.대구에서는 도심 내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에서도 1순위 해당지역 미달 단지가 나오면서 한동안 자취를 감췄던 ‘중도금 무이자’ 조건이 재등장했다.반면 같은시기 비조정대상지역인 대구 인근 경산에서 공급한 단지는 전평형 1순위 해당지역 마감돼 대구와 대조를 보였다.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14일 청약을 받은 ‘북구청역 푸르지오 에듀포레’는 전용면적 84㎡B의 경우 1순위 해당지역에서 11세대 미달 접수됐다. 해당 타입은 1순위 기타지역에서 최종 경쟁률 1.82대로 마감됐다.특별공급에서는 다자녀가구, 신혼부부, 생애최초, 노부모부양, 기관추천까지 대상모집군 줄줄이 배정세대보다 접수건이 적은 미달이 이어졌다.하지만 같은기간 공급된 경산아이파크는 전평형 1순위 해당지역 마감된 가운데 전용면적 101㎡에서는 12.5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경산아이파크는 압량읍에 위치해 비조정대상지역으로 규제에서 자유로워 전매가 가능하다. 경산은 동단위는 조정대상지역, 읍·면은 비조정지역이다.대구에서는 2분기 후 2순위에서도 미달 단지가 속출하며, 무순위 접수 단지가 10여 곳에 이를 만큼 분양시장이 빠르게 얼어붙고 있다.최근 2~3년간 이어진 공급과잉 누적과 조정대상지역 6개월이 더해진 영향 탓이다. 사정이 이렇자 분양환경이 ‘청약자를 모시는 분위기’로 바뀌면서 중도금 무이자 조건이나 청약자 대상 경품 행사까지 내걸리고 있다.오는 29일 1순위 청약을 시작하는 1천300세대 규모 대단지인 ‘용계역 푸르지오 아츠베르’ 가 중도금 무이자를 결정했다. 사업주체가 이자를 대신 납부하게 된다.발코니 확장비도 84㎡ 기준 평균 800만 원대에다 청약자를 대상으로 명품가방과 대형TV 등 가전제품을 내건 경품까지 진행하고 있다.동구의 또다른 단지는 무순위 접수에서도 대규모 미달이 계속되자 통상 분양가의 20%로 책정되던 계약금을 1천만 원으로 낮추기도 했다.발코니 확장비의 경우 시공사들이 분양가와 별개로 수익을 얻는 방법으로 이용하며 올해 초까지만해도 3천만~4천만 원대까지 높여 ‘배짱분양’이라는 비판을 받기도 했다.대구 주택·부동산시장 관계자는 “분양시장이 좋을때는 억대 옵션과 수천만 원 발코니 확장비에도 청약자가 몰렸지만 지금은 시장이 180도 변했다. 자칫 대규모 미달로까지 이어질 수 있어 청약자를 모시는 분위기로 환경이 달라지고 있다”고 했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DGB무방문 주택담보대출 판매

DGB대구은행(은행장 임성훈)은 ‘DGB무방문 주택담보대출(생활안정자금)’을 전면 비대면으로 실시한다.이 대출은 부동산 규제 및 프로세스 정책 변경으로 잠시 중단됐던 ‘DGB무방문 주택담보대출(생활안정자금)’을 DGB대구은행 모바일 뱅킹앱 ‘IM뱅크’를 통해 편리하게 신청할 수 있는 상품으로 연간 1억 원까지 가능하다. 복잡한 규제 및 업무시간에 은행 방문이 어려운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본인명의 휴대폰과 공동인증서만 있으면 IM뱅크에서 365일 24시간 대출 신청 가능하다.기존 DGB대구은행과 거래가 없었던 고객도 신청부터 실행까지 한 번에 할 수 있다. 특히 세대원들의 주택보유확인을 위해 본인뿐 아니라 세대원 전원이 필수적으로 은행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개선한 점이 눈에 띈다.‘DGB무방문 주택담보대출(생활안정자금)’은 대출신청, 세대원 동의, 소득서류 스크래핑, 추가서류 사진촬영제출, 전자등기, 서류약정까지 원스탑 모바일 프로세스로 이뤄져 고객 방문 없이 완전 비대면 대출이 가능하다. DGB대구은행 관계자는 “현재 DGB대구은행의 무방문 주택담보대출은 주택구입자금(비규제지역, 한도 5억 원), 생활안정자금(연간 1억 원) 신청 가능하며, 스마트폰을 통해 전자등기 등기 앱을 설치하고 공인인증서를 보유하면 간단히 실행 할 수 있다”고 했다.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반바지 대용으로' 실용성 부각에 여성용 사각 트렁크 인기

남성 전유물로 인식되던 사각 트렁크 팬티가 여성들에게도 인기를 얻으며 롯데백화점 대구점이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5층 란제리 코너에서는 지난해와 비교해 여성용 트렁크 팬티 종류를 3배 이상 늘렸다. 사각 트렁크 팬티는 통기성이 좋아 속옷으로 입을 수 있고 실내에서 반바지 대용으로도 착용가능하다. 윤정혜 기자 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