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농번기 철 농촌일손 돕기 나서

청도군이 본격적인 농번기 철을 맞아 농촌일손 돕기에 나선다.청도군은 지난 6일 이승율 청도군수, 청도청년회의소, 청도군 청년4-H회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일손돕기 발대식을 갖고 화양읍에 한 농가에서 마늘쫑 제거 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농촌일손 돕기는 농촌인구의 고령화로 일손이 부족한 지역 농가를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이를 위해 청도군 농촌일자리지원센터에서 이달부터 오는 7월까지 농번기 일손부족 해결을 위한 농촌일손돕기 알선창구를 집중 운영한다.현재까지 농촌일손돕기 알선청구를 통해 접수된 80여 농가에는 1천여 명의 일손 돕기 참여자가 복숭아 적과, 대추 순치기, 마늘쫑 뽑기 등 다양한 지원 작업에 나섰다.이승율 청도군수는 “일손돕기 인력에게 군비를 이용해 중식과 간식을 제공하는 등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일손돕기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농가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박물관, 오월의 놀이터 행사 마련해 호응

청도군이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청도박물관에서 ‘청도박물관, 오월의 놀이터’ 행사를 마련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이날 어린이날 행사는 야외에서 대면을 최소화하고자 생활 속 거리두기 맞춤형 가족체험으로 진행됐다.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동물모양 손수레 타기를 체험하는 아이들이 신기한 표정을 짓고 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읍성에서 5월의 인생샷 어때요?

청도군을 찾은 한 관광객이 3일 언택트 시대 SNS 여행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는 청도읍성에서 5월의 계절을 만끽하며 나 홀로 인생사진을 찍고 있다.최근 청도읍성에서는 1.8㎞의 고풍스러운 성곽을 중심으로 철쭉과 꽃잔디, 장미 등 화려한 꽃의 향연을 느낄 수 있다.주말마다 5월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려는 관광객 발길이 청도읍성으로 이어지고 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벼 소식재배시범 첫모내기 시연 가져

청도군이 27일 각북면 우산리 김보은씨 농가에서 벼 소식 재배 기술시범을 위한 올해 첫 모내기 시연 행사를 가졌다.벼 소식재배 기술은 기존보다 육묘상자에 볍씨를 많이 담아 키우다가 논에 모를 적게 옮겨 심는 재배 방법이다.소식재배 방법을 사용하면 기존 10a(300평)당 20~30개 정도 사용되는 모판을 10a당 10개 내외로 줄일 수 있다는 것.군은 이 기술 방법으로 벼수확량을 95~110%로 유지하면서 노동력은 절감되고 상토 등의 자재비용이 30%정도 줄어들 것으로 보고 있다.또 논에 적게 심게 되는 모 포기는 햇볕의 양과 바람을 많이 받아 모의 대가 두껍고 병해충 발생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승율 군수는 “이번 벼 소식재배 시범으로 심은 황금벼는 오는 8월 중순에 수확해 추석 전 출하로 농가의 소득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새마을회 전국 시·군 종합평가 최우수상 수상

청도군 새마을회는 최근 새마을운동중앙회의 전국 시·군 종합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청도군 새마을회는 지난해 전국 최초로 코로나19로 인한 ‘일제방역의 날’을 운영, 타 시·군에 모범사례로 전파시켰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셋째 출산 가정에 1천540만 원 지원

청도군이 셋째 아이를 출산한 가정에 1천540만 원의 출산장려금을 군비로 지급한다고 20일 밝혔다.인구 증가 시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자 다자녀 출산가정의 양육과 경제적 부담을 덜어준다는 것.군은 출산장려금으로 첫째 370만 원(출생 시 118만 원, 36개월 동안 매달 7만 원), 둘째 1천340만 원(출생 시 260만원), 셋째 이상을 출산한 가정에는 1천540만 원(출생 시 280만 원)을 지원한다.다만 부모 한쪽 이상이 출생일을 기준으로 12개월 전부터 청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출산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출산일을 기준으로 부모가 모두 경북에 주소를 두고 있다면 첫째 10만 원, 둘째 이상부터는 60만 원을 도비로 추가 지원한다.이승율 군수는 “출산장려금 지원과 함께 외래 산부인과 운영, 출산·육아용품 대여 등의 다양한 출산 지원책을 추진해 저출생 문제를 극복하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

청도군,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 진행

청도군이 지역 농산물의 주가가치 향상을 위한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에 나선다.청도군은 지난 13일 개강식을 갖고 오는 6월29일까지 교육을 희망하는 농업인 22명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산물 가공 창업 교육을 진행한다.이번 교육은 농산물 가공 창업 예비자를 위한 선행 교육으로 마련됐다.교육은 창업 인·허가 절차, 식품위생 관련 법규, 유통·마케팅 전략 등의 이론 수업과 실습으로 모두 12회 운영된다.청도군은 이번 창업 교육에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새로운 가공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술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청도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상품화와 품목 개발로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뿐 아니라 농가소득을 높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산희 기자 sanhee@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