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소방서, 다중이용시설 불법행위 근절 신고포상제 운영

영천소방서가 지역 다중이용시설과 숙박시설 등에서 이뤄지는 건물 비상구 폐쇄 및 소방시설 방치 등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고자 신고포상제를 운영한다.신고포상제란 다중이용업소 등의 비상구·통로 등에 물건을 적치, 잠금 등을 한 행위, 소방펌프·수신반 등의 고장 상태를 방치한 행위를 신고한 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하는 제도이다.신고자는 최초 1회 5만 원, 월 30만 원, 연 300만 원 이내의 포상금을 받을 수 있다.포상금은 현금 또는 지역 상품권으로 지급된다.불법행위를 목격한 신고자는 증빙자료 또는 신고서를 작성해 관할 소방서를 방문하거나 우편·팩스 등의 방법으로 제출하면 된다.김재훈 영천소방서장은 “비상구는 생명을 지키는 유일한 문이다. 소방펌프와 수신반은 화재피해를 경감할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시설이기 때문에 시민과 관계자 모두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다양한 인구증가 정책으로 10년 만에 최대 인구 기록

영천시가 인구 11만 명이라는 목표를 달성하고자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10년 만에 최대 인구를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4월 말 영천시 기준 인구는 10만2천529명으로 2011년 이후 가장 많았다. 영천 인구는 2011년 말 기준 10만4천182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해마다 지속적으로 감소해 2018년 7월 말에 10만186명까지 줄었다.10만 명이라는 마지노선이 붕괴될 상황에 놓이자 시는 인구 11만 명이라는 중장기 계획을 세우고 다양한 인구 정책을 펼쳐왔다. 시는 2018년 이후 인구가 급격한 상승 추세로 돌아선 원인에 대해 시민 편익 증대, 영천~대구 간 대중교통 환승 시스템 도입 및 복선 전철사업, e-편한 세상 입주 등의 실질적인 정주여건을 개선한 노력이라고 분석하고 있다.영천이 ‘살고 싶은 도시’라는 긍정적인 인식이 확산됐다는 것이다.또 민선 7기 출범 이후 인구 10만 명 붕괴 저지를 위해 공무원은 물론 시민과 기관 및 단체가 모두 나서 영천 주소 갖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다.이와 함께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전입 혜택을 확대하는 등 영천의 특성에 맞는 인구증가 시책을 적극적으로 발굴·추진한 점도 인구 증가의 요인으로 꼽힌다.지난해에는 경북지역 지자체 중 최초로 인구정책과를 신설하고 영천시 인구정책 기본계획 수립 연구용역 실시, 실거주 미전입자가 많은 지역의 학교와 직업군인 및 군무원에 대한 기숙사비 20만 원과 생활지원금 30만 원 지원 등의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했다.이밖에도 전입을 유도한 시민에게 지원금을 지급하는 등 전방위적인 정책을 발굴하고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인구증가를 위한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경마공원(금호) 연장 등의 중장기 계획과 영천 주소 갖기 운동, 전입시민 지원 등 단기 대책을 병행해 인구 11만 명을 반드시 달성하겠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초등돌봄교실 학생에 제철과일 무상지원

영천시가 학생들의 식습관 개선과 국산 제철과일의 소비 확대 등을 위해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사업 대상은 지역 내 19개 초등학교의 초등돌봄교실을 이용하는 학생 570여 명이다.이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고한 초등돌봄교실 과일간식 가공 적격업체가 친환경 또는 우수농산물관리(GAP)인증을 받은 제철과일을 컵과 파우치 등의 신선 편이 형태로 초등학교로 직접 공급하는 것으로 진행된다.시는 학생 1인당 150g 용량으로 연간 30회 이상 제공할 계획이다.이 밖에도 시는 학부모의 부담경감과 고품질 학교급식 등을 실현하고자 유치원과 초등학교 및 중학교, 특수학교에 대한 무상급식 지원사업, 친환경 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 등의 교육 복지를 위한 학교급식 관련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인구정책 UCC 영상 공모전 개최

영천시가 인구정책의 관심도를 높이고 저출산에 따른 사회문제 해결 공감대 확산에 기여하고자 ‘영천시 인구정책 UCC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인구의 질주, 언리미티드. UCC영상 제작 본능이 폭발한다’라는 부재로 열린다.군은 지난 1일부터 오는 7월까지 공고하고 오는 6월1일부터 한 달 동안 이메일(ciooo22@korea.kr) 또는 우편 및 방문 등을 통해 신청 받는다.영천시 인구정책에 관심 있는 누구나(지역, 연령, 성별 제한 없음) 영천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 등을 내려받아 작품과 함께 제출하면 된다.응모 작품은 30초에서 3분 이내의 영천을 배경으로 한 동영상으로 자신이 직접 제작한 작품이면서 타 공모전에서 수상경력이 없는 작품이어야 한다.공모 주제는 결혼·출산·육아 등에 긍정적인 가치관을 심어줄 수 있는 내용,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영천 등이다.광고, 플래시몹, 드라마, 다큐 등 다양한 형식으로 표현해 응모하면 된다.시는 최우수 1인(팀) 100만 원, 우수 2인(팀) 각 50만 원, 장려 3인(팀) 각 30만 원을 수여할 계획이다.자세한 내용은 영천시 홈페이지(yc.go.kr)의 영천시 인구정책 UCC 영상 공모전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무연고·노후 간판 일제 정비

영천시가 장기간 방치돼 도시미관을 해치고 시민안전을 위협하는 무연고 및 노후·위험 간판에 대한 정비사업을 시행한다.무연고 간판은 점포주의 폐업, 사업장 이전, 업종 변경 등으로 간판 소유자나 관리자가 없어 별다른 조치 없이 방치되는 간판이다.시는 최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코로나 피해로 폐업하는 업체의 간판도 정비 대상에 추가해 무료로 철거할 방침이다.정비 신청은 5월10일~6월9일 시청 건축디자인과 및 해당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또 팩스 및 이메일 신청도 가능하다.시는 현장조사를 거쳐 노후도와 위험성 등을 검토해 철거대상 간판의 우선순위를 선정하고 오는 8월까지 사업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체류형 관광상품 ‘영천에서 살아보기’ 참가자 모집

영천시가 변화하는 여행 트렌드와 소비경향을 고려해 영천의 생활공간 및 관광자원을 결합한 ‘영천에서 살아보기’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영천에서 살아보기는 바쁜 일상에 지친 현대인들이 ‘짧은 여행’이 아닌 ‘길게 살아보는’ 영천여행을 통해 색다른 경험을 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 상품이다.이 사업에 참여하는 관광객(만 18세 이상 지역 외 거주자)은 여행 7일전까지 여행사전계획서를 제출 후 1박2일부터 최대 14박15일까지 영천에서 머무르며 다양한 체험을 하게 된다.여행이 끝난 후, 본인의 SNS, 블로그, 카페 등에 영천여행, 영천가볼만한곳의 해시태그를 포함한 여행후기를 업로드한 후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숙박비 1일 최대 5만 원, 체험비 1일 최대 2만 원을 지원 받을 수 있다.특히 유튜브 구독자 1천 명 이상, SNS 팔로워 3천 명 이상인 인플루언서에게는 숙박비 최대 7만 원, 체험비 1일 최대 3만 원을 지급한다.자세한 내용은 영천시청 홈페이지나 고시·공고에서 영천에서 살아보기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시는 이밖에도 별별 태교여행 등의 차별화된 관광 마케팅 전략을 추진하는 등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향상시키고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영천이 조용하고 깨끗한 곳을 선호하는 관광객들을 위한 최고의 관광지라고 자부한다. 영천에서 살아보기를 통해 영천의 매력에□ 빠져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골프연습장, 탁구장 등 실내체육시설 현장 방역수칙 점검

영천시가 지난 24일 지역 내 실내체육시설을 방문해 민간체육시설 운영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방역수칙 준수 상황을 점검했다.점검대상은 골프연습장, 탁구장, 실내체육시설과 체육시설법상 신고 없이 자유업으로 운영되는 대상도 포함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이날 점검은 새마을체육과와 영천시체육회 등 7명으로 구성된 민관 합동 현장 점검반으로 구성해 점검했다.점검은 출입명부 작성관리, 실내체육시설 방역수칙 포스터 부착 여부, 이용가능 인원 게시, 마스크 착용 및 소독 관리 등 방역수칙 이행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 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현재 코로나19가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추세로 4차 유행이 현실화될 수 있는 상황이다” 며 “이용자 모두 방역수칙을 준수해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실내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경마공원 연장 청신호

영천시가 모든 역량을 집중해 추진하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경마공원(금호) 연장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커졌다.국토교통부가 최근 온라인으로 개최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공청회에서 영천경마공원(금호) 연장이 포함됐기 때문이다.이에 따라 대구1호선 영천 연장이 오는 6월 발표 예정인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확정·고시될 것으로 영천시는 기대하고 있다.제4차 구축은 2030년까지 국가철도망 구축의 기본 방향과 노선 확충계획을 담은 중장기 사업이다.영천경마공원 연장이 확정되면 국토부 등은 2천52억 원을 투입해 경산시 하양역에서 영천시 금호역까지 5㎞ 구간을 연장한다.이번 연장을 위해 최기문 영천시장은 국무총리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위원장과의 면담을 갖고, 국무조정실장에게 건의했으며 중앙부처와 국회의 관계자와도 지속적으로 협의하면서 이번 연장 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자세히 설명했다.최 시장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경마공원 연장은 영천의 미래 먹을거리이자 지역경제 활성화의 신동력이며, 영천의 지도가 바뀔 마중물이 될 것이다”며 “2024년 개장 예정인 영천경마공원에는 연간 300만 명 이상이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또 그는 “인근 산업단지 공영개발, 신도시 조성으로 증가하는 인구 및 교통 수요에 대처하고 대구대 학생 3만 명과 교직원들의 원활한 출퇴근 확보에도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연장은 필수적인 만큼 남은 절차를 빈틈없이 추진해 영천에 도시철도가 달리는 기적을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육군3사관학교-포항공대, 학군협력 및 학술교류 협약 체결

육군3사관학교(학교장 소장 여운태)가 지난 21일 포항공과대학(포항공대)과 국방과학기술 발전과 인재육성을 위한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진화적 국방연구개발(R&D)를 위한 학술교류와 국방인재 육성을 위한 교육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특히 교육협력 분야에서 학점교류 뿐만 아니라 사관학교 최초로 전 생도가 포항공대 인공지능(AI)·빅데이터 수업을 온라인으로 수강한다.또한 육군3사관학교는 무기체계 및 정책 연구·개발 분야의 우수한 교수진으로 구성된 충성대 연구소,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획득한 군 환경연구센터와 포항공대의 공동연구, 기술 교류를 통해 국방과학기술의 발전을 도모한다.이밖에 육군3사관학교는 대한민국 대표 방위산업체인 LIG넥스원과도 손을 잡을 예정이다.LIG넥스원은 지난 2월24일 포항공대와 함께 ‘차세대 국방기술연구센터’를 개소한 바 있다.이에 따라 산(LIG넥스원)·학(포항공대)·군(육군3사관학교)이 힘을 합쳐 국방 R&D분야의 새로운 지평을 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영천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확대…40억 예산 편성

영천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자금조달을 돕고자 지난해보다 10억 원 늘어난 40억 원으로 보증규모를 확대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을 한다.특례보증은 신용등급이 낮고 담보력이 부족한 소상공인들이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받을 수 있도록 신용보증재단을 통해 특례보증서를 발급해주는 제도이다.시는 2019년부터 금융기관 등 협약을 통해 특례보증을 지원하고 있다.영천시는 올해 ‘영천시 소상공인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업체 당 지난해 2천만 원에서 최고 3천만 원(청년창업자는 5천만 원)까지 보증금액을 상향했다.이를 통해 신용평점 기준을 넓혀 보증 대상을 확대해 보다 많은 소상공인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는 것. 지원대상은 영천시에 사업장 및 주소를 둔 신용평점 879점 이하 소상공인 또는 청년창업자이다.지원 희망자는 경북신용보증재단 영천지점에서 신청 후 신용보증서를 발급받아 영천시와 협약을 체결한 지역 금융기관(농협, 대구, 기업, 국민, 새마을금고)에서 신용점수에 따라 해당 금액을 대출 받을 수 있다.또 시는 특례보증을 신청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2년간 3%의 이자도 지원하고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특례보증 지원을 통해 코로나 장기화로 위기상황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자금 마련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