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관광기념품 대상…이재호 ‘반야월 연꽃세상’

이재호씨의 ‘반야월 연꽃 세상’ 이 제22회 대구관광기념품 디자인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했다.대구시는 ‘제22회 대구관광기념품․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해 우수 입상작 45개 작품을 선정해 전시한다고 16일 밝혔다.공모전에는 총 83점(기념품71, 디자인12)이 접수돼 각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대상 1, 금상 1, 은상 2, 동상 3, 장려상 5, 입선 33명으로 총 45개 작품을 선정했다.올해는 대구의 특색 반영, 경제성, 실용성뿐만 아니라 특히, 유통 및 상품화 가능성 등에 중점을 두고 작품을 심사 및 선정했다.대상으로 선정된 ‘반야월 연꽃 세상’은 반야월 연꽃의 봉오리, 연잎, 연밥(열매)이미지를 정교히 가공한 은가공 장신구, 생필품으로 실용성, 예술성 등이 잘 표현된 작품으로 국내 최대 연근 재배지인 대구를 잘 표현한 최고작품으로 평가받았다.금상은 전국 최대 연근 생산지(30%)로 동구 안심창조밸리의 반야월 특산물을 활용해 만든 연근가루 함유한 소면국수세트 작품인 ‘반야월 연동네 연근 국수 세트’(정현정 작)가 선정됐다.은상에는 목어(공효생 작)와 연근을 품은 기차 빵(이지연, 한만태 작)이, 동상에는 반야월 연꽃(조명환 작), 리얼 통기타 기념품(김승원 작), 대구능금의 추억(노정숙 작)이 선정됐다.장려상에는 신천 수달의 하루(박세동, 김주남 작), 시집가는 날(김상효 작) 등 5개 작품이 선정됐다.우수 입상작에 대해 ‘2021대한민국 관광공모전’ 출품 등 지원과 지역 판매장 연계 판로 지원, 도록제작 홍보 등과 연계해 후속 상품화, 홍보 등을 지원한다.입상작들은 18~21일 대구문화예술회관 미술관에서 전시된다.대구시 박희준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입상작들은 ‘대구 관광스타트업 육성 공모전’ 등과 연계해 우수 입상작 관광기념품이 관광콘텐츠 창업으로 연결되도록 지원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리만코리아, 대구지역 취약계층 여성 위해 화장품 300명 분 전달

리만코리아는 세계여성의 날(3월8일)과 창립 3주년 기념으로 16일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찾아 한부모, 미혼모 가정 등 지역 취약계층 여성 300여 명에게 전달해 달라며 화장품을 기탁했다.전달식에는 김경중 리만코리아 대표이사와 이윤숙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 대구지회장, 김누리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했다.이날 전달된 기부 물품은 리만코리아의 대표 브랜드인 인셀덤 화장품으로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 대구지회를 통해 지역 한부모, 미혼모 가정 등 취약계층 여성 300여 명에게 각각 전달된다.리만코리아는 2018년 대구에 설립된 화장품 회사로서 매년 프로젝트성의 기부 및 사회봉사와 문화 후원 등으로 사회 공헌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창립 초기부터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정기후원 및 블룸 프로젝트 등으로 꾸준한 나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1.1.1 커밋먼트 캠페인’을 통해 ‘1년 1억 원 이상 기부해 1명의 여성을 아름답게 한다’는 목표로 여성들을 위한 다양한 기부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김경중 대표는 “창립 3주년과 여성의 날을 맞이해 한부모, 미혼모 여성분들에게 뜻깊은 기부를 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여성들을 위한 지속적인 캠페인을 펼치며 이들의 자립과 권리 신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시 창업기업, 스타벤처육성사업으로 스케일업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기술창업기업의 스케일업 지원을 위한 ‘2021 대구스타벤처육성사업’ 참여기업을 16~31일 대구창업허브(DASH)를 통해 모집한다.대구스타벤처육성사업은 기술창업기업의 발굴에서 성장지원, 성과관리까지 전 주기적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대구시가 2018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사전진단컨설팅 및 맞춤형패키지 지원을 통해 대구 대표 스타트업을 육성해 대구시 스타기업, 중소기업벤처부 아기유니콘으로 진입을 유도해 대구형 기업 성장사다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신청대상은 대구시 창업펀드, 전용펀드, 외부VC(벤처 캐피탈)로부터 2억 원 이상 투자받거나, 기술력을 인정받아 3억 원 이상 보증받은 기업 중 직전년도 매출 30억 원 미만, 업력 7년 미만의 지역 소재 기술창업기업이다.선정기업은 기업별 사전진단 컨설팅을 실시해 진단결과 및 기업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맞춤형패키지 지원은 △기술사업화(시제품 제작, 시험·인증, 지식재산권 확보) △양산화 지원(디자인, 생산·품질관리, 제품고급화) △성장지원(기술·경영컨설팅, 시장조사·바이어발굴, 마케팅·전시회)으로 구성돼 있다.대구시 김태운 일자리투자국장은 “대구시는 스타벤처 육성을 통해 (프레)스타기업과의 연계 및 중소벤처기업부의 K-유니콘 프로젝트로의 진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자동차세 이달말까지 연납하면 7.5% 할인받는다

대구시는 자동차세를 31일까지 연납하는 경우 연세액의 7.5%를 공제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3월 자동차세 연납 신고·납부기간은 16~31일까지다.자동차세를 미리 연납한 후 다른 지역으로 이사하더라도 새로운 주소지에서 자동차세를 다시 납부하지 않아도 된다.자동차세를 미리 연납한 뒤 자동차를 폐차하거나 양도하면 사용 일수를 제외한 나머지 기간만큼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자동차세 연납을 원하는 납세자는 자동차등록지를 관할하는 구·군청(세무부서)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고하거나, 위택스·대구사이버지방세청에서 인터넷을 통해서도 신고·납부가 가능하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시, 경제방역 더 촘촘히 갖춘다

대구시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경제방역에 중점을 둔 2천600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이하 추경)을 편성했다.대구시는 당초 예산보다 2천624억 원이 증가한 2021년 제1회 추경을 편성해 대구시의회에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추경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시기를 견디고 있는 취약계층과 피해업종 지원 등 정부지원 사각지대 보완과 일자리·긴급복지 중심의 경제방역에 집중했다.주요 내용은 △대구형 희망플러스 일자리 확대 공급 △대구형 버팀목플러스 자금 지원 △위기가구 긴급 생활안정 지원 확대 △코로나19 방역 및 공공의료 역량 강화 등이다.대구형 희망플러스 일자리를 1만 명 추가로 공급하는데 250억 원을 투입한다.정부 버팀목자금의 사각지대를 보완하기 위해 정부에서 지원받지 못하는 여행관광업, 공연전시업 등 2만6천여 명에게 대구형 버팀목 플러스 자금으로 130억 원을 지원한다.여행업·관광업, 공연·전시업 및 국제회의업 등은 100만 원씩 지급하고,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한 문화예술인과 문화예술단체에 100만 원을 지원한다.전세버스 1대당 150만 원, 법인택시 기사는 정부지원(50만 원)에 5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2020~2021년도 졸업생 중 미취업 청년에게 1인당 20만 원씩 청년취업 응원카드(대구행복페이 충전) 지급한다.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위기가구 긴급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생계비·교육비·주거비 등의 긴급복지 지원을 당초 151억 원(1만5천 가구)에서 351억 원(3만5천 가구)으로 확대한다.집단감염에 취약한 어린이집·전통시장 등에 대한 방역물품 지원(25억 원)과 코로나19 환자 치료에 여념이 없는 지역 의료기관 등 지원(133억 원), 재난관리기금 재원 확충 114억 원 등 총 279억 원을 코로나19 방역 및 공공의료 역량 강화에 지원한다.대구시 김정기 기획조정실장은 “향후 코로나19 피해 상황에 따라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시의적절한 2차, 3차 추가 경제방역 대책도 준비하겠다”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10명 중 2명꼴 개인정보 동의서 미제출.. 투기의혹 조사 대구 전체로 확대 '정보활용' 동의 관건

공직자 땅 투기의혹 조사가 대구 전체 공직사회와 가족으로 확대된 가운데 ‘개인정보활용 동의’가 조사 실효성의 관건으로 떠올랐다.대구에서 가장 먼저 투기의혹 조사에 돌입한 대구도시공사는 지난 8일부터 전 임직원과 직계가족·배우자에 대한 개인정보활용 동의서를 수집하고 있다.당초 8일부터 12일까지를 개인정보활용 동의서 제출기간으로 뒀으나 14일 현재까지 수집된 동의서는 대상자의 80%에 그쳤다.가족을 포함한 조사대상자 10명 중 2명 꼴로 개인정보활용에 대한 동의를 하지 않은 상황이다.도시공사 측은 “동의가 필요한 직계가족 간 물리적 거리 등의 제약 문제로 동의서가 모두 제출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동의서를 받지 못할 경우 개인의 취득세 내역이나 토지거래 내역을 들여다 볼 수 없어 조사가 원천적으로 불가능하다.이와 관련 대구시 관계자는 “직원 이외의 가족에 대해서는 개인정보 활용 동의를 강제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다. 동의서 미제출 대상자에 대한 조사를 어떻게 할지 고민하는 중”이라고 했다.경북도에서도 개인정보 활용 수집 여부에 현실적 어려움을 토로한 목소리가 나왔다.경북도 감사실 관계자는 “부패방지법과 형법 시효 등을 고려해 2015년을 조사기준으로 잡고 사업지 시·군도 투기여부 조사대상에 포함했는데 동의를 받는데 현실적인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의혹이 나오면 경찰에 넘겨 수사토록 할 방침”이라고 했다.도시공사는 수집된 동의서와 각종 자료를 바탕으로 대구시와 합동 조사를 펼치고 이르면 오는 다음달 초께 1차 결과를 내놓을 계획이다.앞서 대구시는 행정부시장을 조사단장으로 40명 규모의 시·구·군 합동조사단을 구성해 전수조사에 들어가기로 결정했다.조사대상지구는 한국토지주택공사 주관 사업지구인 연호지구 공공주택,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등 5개지구와 대구도시공사 주관 사업지구인 수성의료지구, 안심뉴타운 등 7개 지구로 총 12개 지구 1만3천920필지다.조사범위는 보상 완료된 개발사업지구는 지정 5년 전부터 보상 시점까지이고, 보상 완료 전인 경우는 현재까지 모든 토지거래 내역이 해당된다.경북도는 15일 내부 정보 등을 활용한 도내 공직자들의 땅 투기 의혹 관련 조사 대상지 등을 최종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경북도 감사관실은 지난주 경북개발공사가 제출한 자체 추진 사업 목록 16곳 가운데 8곳을 땅 투기 의혹 합동조사 대상지로 잠정 추렸다.조사 대상지로 추려진 8곳은 경산 화장품특화단지 등 2015년부터 추진된 사업을 기준으로 선정됐지만 감사관실은 합동조사의 상징성 등을 감안해 안동·예천의 도청신도시 조성사업도 일단 포함시킨 것으로 전해졌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윤정혜 기자 yun@idaegu.com

대구, 유흥업소 영업제한 풀린다…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유지

대구지역 유흥업소들은 영업제한 시간이 풀리고 돌잔치 전문점은 100명까지 모일수 있다.대구시는 이같은 내용으로 하는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를 15일부터 2주간 연장한다.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조치로 그동안 영업이 힘들었던 돌잔치 전문점의 경우 영업권 보장을 위해 예식장처럼 100명까지 모임이 가능하다.결혼을 위한 양가 상견례 모임을 하는 경우와 상시보호가 필요한 6세 미만의 영유아 또한 5인 이상 모임금지 예외로 적용된다. 그러나 지나치게 많은 인원이 밀집하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8인까지만 허용한다.지난달 15일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시간이 제한된 유흥시설은 식당, 카페 등 타 업종과의 형평성을 고려해 운영시간 제한이 해제된다.유흥시설 운영 시 감염 위험도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용제한 인원, 춤추기 금지, 테이블 간 이동금지, 전자출입명부 필수 등 핵심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한다.콜라텍은 춤추기 금지가 해제되고, 음식섭취 금지 등 방역수칙 준수의무는 추가됐다.대구시는 상시점검을 통해 원스트라이크 아웃 등 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대구시는 코로나19 환자 발생현황이 최근 10명 이내의 안정적 감소 추세를 유지 중이다.백신 접종을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서는 유행 상황의 안정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라는 점을 고려해 이번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유지를 결정했다.대구시 김영애 시민안전실장은 “이번에 주목할 점은 생업 및 일상의 제약이 상당기간 누적된 방역조치에 대한 완화”라며 “대구시는 자율과 책임에 근거한 방역관리를 위해 방역수축 위반 업체나 개인에게는 ‘동일한 원칙과 기준’으로 엄정하게 조치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염색공단 온실가스 감축으로 12억 수익 올려

대구염색산업단지가 지난해 온실가스 감축으로 12억 원 상당의 수익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14일 대구염색산업단지관리공단(이하 염색공단)는 지난해 환경부로부터 72만697t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할당받았다.염색공단은 발전소 터빈 운영방식을 개선해 석탄사용량을 줄여 온실가스 6만4천516t을 줄였다.금액으로 따지면 12억 원 상당이다. 염색공단은 이중 3만9천여 t을 거래시장에 팔아 7억5천만 원의 수익을 올렸다.염색공단은 2017년의 경우 온실가스 할당량 부족으로 7억1천만 원의 배출권을 구입했다. 올해는 오히려 배출권을 판매해 7억5천만 원의 수익을 창출한 것이다.염색공단의 이번 성과는 낭비되는 스팀량을 줄여보자는 고민에서 시작됐다.주말의 경우 각 공장에서 스팀 사용량이 급감해 생산된 스팀 일부를 버려야 되는 상황이었다. 그러나 터빈가동이 수시로 중단되면 고장발생 빈도가 높다는 이유로 관행적으로 터빈을 가동시켜 석탄 등 원재료를 낭비했다.염색공단은 남동발전, 한전KPS 등 관계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주말 터빈가동을 중단해도 안전에 문제가 없다는 자문을 받은 후 2019년부터 비수기 주말에는 터빈 가동을 중지한 것이 온실가스 감축효과로 이어졌다.염색공단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지난해부터 공단 업무용 승용차 2대와 스쿠터 5대를 전기차량으로 교체한데 이어 올해도 업무용 화물 차량까지 전기차량으로 교체할 예정이다.김이진 이사장은 “과거의 선입견을 탈피하고, 과감한 혁신을 통한 경영내실화 다지기에 역점을 둔 원가절감 정책을 추진한 결과 온실가스 감축과 수익 증대라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보게 됐다”며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서 지속적으로 환경개선사업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시, 물산업 육성위해 한국수자원공사와 의기투합

대구시가 물산업육성과 일자리창출을 위해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의기투합한다.대구시와 K-water는 15일 대구시청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기술·제품을 선도하기 위해 공동과제를 발굴하고 성과를 공유할 수 있도록 우선구매 등 판로를 지원한다.정기적으로 구매상담회 개최 등을 통해 지역 기업 생산 제품의 구매가 이뤄질 수 있도록 물산업 우수 중소기업 발굴과 강소기업을 육성한다.취수원에서 수도꼭지까지 정보통신기술(ICT), 인공지능(AI) 등 지능형 실시간 감시제어와 관리가 가능할 수 있도록 스마트 수도 기술 적용을 확대한다.중앙부처의 해외사업 진출 시 지역 물기업 동반진출, 유체성능시험센터 건립 및 운영을 위한 협업,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활성화, 물관리 기술 등 정보교류 및 상호협력 사항에 대해서도 힘을 합친다.K-water는 국내 최대 물 관련 공공기관으로 댐관리, 상수도시설 등 다목적댐을 포함한 물관리시설 56개를 운영하고 있다.수도 및 수자원 분야는 물론 스마트시티와 해외사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영역의 물산업 전반으로 확대하고 있다. 근무자가 6천337명, 한 해 예산이 6조2천억 원 규모다.대구시는 물기업 및 물산업 육성을 위해 앞서 2019년 6월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과, 2020년 7월 삼성ENG과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K-water와 협약을 통해 물기업의 기술개발 및 수요처 확대, 물기술 발전을 통해 주민들에게 맑고 깨끗한 물공급이 가능하다”며 “세계 물기술 트렌드 및 선도 기술을 선점과 더불어 해외진출에도 K-water의 높은 신인도를 통해 국가물산업클러스터의 신인도도 높여 입주기업의 기술·제품의 동반성장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기대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상의, 24대 상공의원 당선인 확정…중소기업 대기업 등 다양

올해 대구상공회의소(이하 대구상의) 신규 상공의원 중에는 스타기업, 대기업 등 다양한 기업들이 입성했다.대구상의는 지난 13일 112명(의원 100명, 특별의원 12명)에 대한 상공의원 당신인을 확정·공고했다.대구상의는 상공의원 후보자 수가 정원과 같거나 미달하는 경우에는 투표를 실시하지 않고 그 후보자를 당선인으로 결정하도록 돼 있다.지난달 28일부터 5일간 후보자 등록을 접수한 결과 후보자 수가 의원 및 특별의원 정원(의원 100명, 특별의원 12명)이 같아 투표를 실시하지 않고 이날 선거관리위원회 의결을 거쳐 당선인으로 최종 확정했다.상공의원 당선인 중 23대에 이어 24대에 재등록한 의원사가 97개사(86.6%)로 나타났다.이중 신규 의원은 △거림테크 이창원 △대영알앤티 이중호 △대영채비 정민교 △덕산코트랜 강환수 △덴티스 심기봉 △동보약품 현준호 의원 △상신브레이크 박세종 △오대금속 김창현 △우방 송동근 △이월드 유병천 △티에이치엔 채승훈 △한국소방기구제작소 정수환 △현대로보틱스 서유성 의원 등이다.대기업에서부터 중견·중소기업 등 다양한 업종이 신규로 당선됐다.특별의원으로 코로나 극복과정의 산업계요구에 맞춰 원활한 자금지원을 위해 신용보증기금 대구경북영업본부 장왕순 본부장과 농협중앙회 대구지역본부 이수환 본부장이 이름을 올렸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청년 AI인재 양성 위해 한국 MS나선다

대구 청년들을 AI(인공지능)산업 인재로 양성하기 위해 한국마이크로소프트(MS)가 나선다.대구시와 한국MS는 12일 대구시청에서 ‘대구 AI스쿨’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대구 AI스쿨 사업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발맞춰 AI·디지털·데이터 등 미래 신기술 인재 교육과 기업이 원하는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만드는 것이다.2018년 마이크로소프트와 프랑스 소프트웨어 전문기관 ‘심플론’ 간 파트너십을 통해 만들어진 ‘AI 스쿨’을 기본 모태로 한다. 대구지역에 맞춰 새롭게 탈바꿈해 대구형 AI 인재양성 및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으로 추진된다.사업은 AI·디지털·IT(정보통신)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청년 100명을 대상으로 일반 80명, 심화 20명으로 과정을 나눠 진행한다.마이크로소프트의 최신 AI·디지털·IT 기술 교육을 비롯해 현장 중심의 실무 프로젝트를 중점 수행한다.IT 관련 기업과 청년의 일자리 매칭데이, 온라인 커리어 데모데이, 디지털 이력서 작성 컨설팅 등 각종 프로그램을 통해 취업을 지원한다. 국제 공인 자격증 취득을 위한 지원도 진행한다.참여자는 공개 모집 후 서류와 면접을 통해 선발한다.권영진 대구시장은 “올해 대구형 뉴딜에 더해 사람중심 인재도시를 향한 대구의 쉼 없는 도전에 세계적 소프트웨어 기업인 마이크로소프트사가 함께 하게 돼 매우 든든하다”고 밝혔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중기부, 스포츠 풍동 신산업 기업지원 성과보고회

대구시는 중소기업벤처부의 스포츠 풍동(제품의 바람에 대한 공기역학적 해석) 분야 지원사업에 대한 성과를 12일 오후 2시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에서 개최한다.행사는 2021년도 사업안내 및 스포츠 풍동실험을 주제로 전북대 대형풍동실험센터 이승호 수석연구원의 기술 강연이 진행된다.아피스 등 4개사의 우수사례 발표, 경일대 박재영 교수, 권성근 교수의 성공스토리 공유와 함께 기업 간의 네트워킹 시간도 가진다.성과보고회 발표를 맡은 낚시용품 제조 기업인 아피스는 풍동 분석을 통한 파라솔 제품의 제품 고급화와 연계 마케팅 지원사업으로 2020년도 매출이 11% 증가했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시, 국채보상공원 임시선별검사소 4월까지 연장

대구시는 국채보상공원에서 운영 중인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를 4차 유행 선제적 차단을 위해 다음달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대구시는 지난 2월 설 연휴 이후 코로나19 특별방역 강화를 위해 국채보상공원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했다.중앙방역대책본부가 4차 유행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임시선별검사소를 수도권 외 6개 지자체까지 확대하고자 함에 따라 대구시는 검사비 전액 국비 지원으로 임시선별검사소 운영을 연장하게 됐다.대구 시민들은 다음달까지 역학적 연관성과 증상 유무 등과 관계없이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자발적 무료 검사를 받을 수 있다.국채보상공원 임시선별검사소에서는 지난달 15일부터 지난 9일까지 8천740건의 검체를 검사하고 역학적 연관성이 없는 4명의 확진자를 발견했다.최근 경북대, 계명대 등 대학가 음식점과 주점을 이용하는 대학생 지인 모임에서 다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9~15일 대학교 인근 일반음식점(228개소)의 종사자(912명)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시, 청렴도 상위권 목표 청렴정책 강화

대구시는 2021년 청렴도 상위권 달성을 목표로 42개 청렴정책 세부과제를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대구시는 공사, 물품, 용역, 계약, 보조금, 인·허가 등 각종 처리민원에 대해 간부공무원(실·국장 등) 책임 하에 모니터링(문자, 전화)과 피드백을 실시하고, 부서별 자체 청렴도를 외부기관에 맡겨 평가한 후 결과를 부서장 성과관리(BSC)에 반영함으로써 부서장이 주도적으로 민원을 관리하도록 한다.각종 감사 착수 시에 단순 참관이 아니라 시민들이 직접 감사하는 ‘시민참여 집중감사제’를 확대해 공정성․투명성을 확보한다.공익신고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관련 조례를 개정해 신고자 신분노출을 철저히 방지할 수 있는 대리변호사 제도인 ‘공익제보 안심·배려 변호사 제도’를 도입했다.공익신고로 대구시 재정에 직접적인 수입 증대를 가져올 경우 보상금을 지급한다.행정안전부에서 발간한 ‘90년생 공무원이 왔다’ 책(200쪽 분량)을 소제목별로 핵심내용을 25쪽 삽화 형태로 간결하게 만들어 팀장 이상(사업소는 6급팀장 포함) 1천200여 명 배부했다.점점 많아지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 공무원들의 소중한 생각과 후배들에게 들려주는 선배들의 이야기를 강하고 간결하게 전달함으로써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한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