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대 영덕군 관광진흥협의회 출범

영덕군은 지난 10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제13대 영덕군 관광진흥협의회(이하 협의회) 위원 위촉식 및 임시 총회를 개최했다.제13대 협의회는 관광산업을 지원·육성하고 관광객 유치 활동 등 관광 진흥 시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당연직위원인 문화관광과장을 포함한 관련 기관 단체 및 업계 관계 인사 23명으로 구성됐다.이희진 영덕군수는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출범한 만큼 협의회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상호 협력해 2천 만 관광객 시대를 맞이할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이밖에 이날 열린 임시 총회를 통해 회장에는 조원태 위원이 선출 됐으며 부회장으로 남정태 위원과 신정희 위원, 감사에는 이희승 위원과 전미학 위원 등 제13대 집행부 구성이 완료됐다.신임 조원태 회장은 “지난해는 코로나 19로 인해 협의회의 활동이 지지부진했지만, 새로 구성된 제13대에는 군 및 재단과 협력해 활발한 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군, 저소득가구에 한시생계지원 사업 추진

영덕군이 코로나 장기화로 소득이 감소했지만, 4차 재난지원금 등 피해 지원금을 받지 못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1회 한시적으로 생계지원금을 지급한다.지급대상은 올해 1~5월 소득이 2019~2020년 대비 줄어든 가구 중 기준중위소득이 75% 이하면서 재산이 3억 원 이하인 가구가 대상이다.또 농어임업인 경영지원 바우처(30만 원) 지급 대상자의 경우 요건 충족 시 차액인 20만 원을 지급 받을 수 있다.단 기초수급(생계급여), 긴급복지(생계급여) 등 복지제도나 2021년 타 부처에서 지원하는 재난지원금을 받은 사람은 제외된다. 신청은 온라인의 경우 세대주 본인이 10일부터 28일까지, 방문 신청은 가구원을 비롯한 가구원 및 대리인이 오는 17일부터 6월4일까지 읍·면사무소를 찾으면 된다.군은 선정된 가구에 대해 가구 인원수와 관계없이 가구당 50만 원을 오는 6월 말 계좌이체로 지급한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군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1차 접종 마무리

영덕군이 4일 코로나19 화이자 1차 백신접종을 마쳤다.코로나19 화이자 1차 백신접종을 마친 인원은 총 4천10명으로, 이중 75세 이상 어르신이 3천623명, 노인시설 종사자 387명 등이다.접종 당시 큰 이상 반응자는 없었으며, 경미한 증상을 보인 어르신이 있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현재는 모두 증상이 호전된 상태다.영덕군은 안전한 백신 접종을 위해 45인승 버스를 이용해 접종 대상자를 이송했으며, 접종 전 예진 등의 절차도 진행했다.또 만일에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대비해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하기도 했다.화이자 1차 백신접종과 함께 노인, 장애인, 보훈인력 돌봄 종사자, 보건의료인, 사회필수인력 등을 대상으로 조기위탁의료기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역시 순조롭게 진행돼 총 1천428명이 접종을 했다.이로써 영덕군에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자는 5천438명으로, 5천명을 넘어섰다.영덕군은 정부의 백신수급 일정에 따라 1차 접종자를 대상으로 하는 2차 접종과, 1차 미접종자에 대한 접종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현재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화이자 백신 미동의자는 읍면에서 계속 신청 받고 있으며, 2차 접종은 오는 13일부터 시작된다.화이자 백신 2차 접종 대상자는 1차 접종과 마찬가지로 사전에 안내 받은 날짜에 각 읍·면 집결지에서 집결해 코로나19 백신접종센터로 가면 된다.이희진 영덕군수는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이 안전하게 마무리 됐다. 2차 접종도 1차와 마찬가지로 안전하고, 신속하게 마무리 하겠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군, 농촌마을 활성화 챌린지 프로젝트 추진

영덕군이 농촌마을 활성화 챌린지 프로젝트를 추진해 눈길을 끌고 있다.군은 2005년부터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국토균형발전을 목적으로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권역센터 준공지구 9개소를 운영하고 있다.하지만 시설 노후화와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운영 실적이 저조했다.이에 따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 받아 권역 활성화를 이끌 챌린지 프로젝트인 소액공모 사업을 추진한다.이를 위해 영덕스농코협의회, 정보화영덕대게마을, 룰루랄라체험학교의 3개 단체를 선정해 각종 포럼과 컨설팅을 개최하며 침체된 권역센터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는다는 방침이다. 군은 소액 공모사업 완료 후 최우수팀 1개 단체를 선정해 인센티브를 지급할 예정이다. 또 최우수팀을 농식품부 공모사업인 농촌협약의 전제조건인 중간지원조직으로 활용해 지속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이희진 영덕군수는 “이번 농촌권역마을 활성화를 통해 권역센터 활성화 및 주민 삶의 질 향상이라는 성과를 거두겠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군, 2040 중장기발전 종합계획 용역 착수 보고회 개최

영덕군은 최근 ‘영덕군 2040 중장기발전 종합계획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착수 보고회는 경북도 종합계획 및 제5차 국토종합계획 등에 따른 새로운 발전 가치를 제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과제를 마련하고자 열렸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군,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출 결정 대응 어업인 대표 간담회’ 개최

영덕군은 지난 27일 군청 회의실에서 ‘4·13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출 결정’과 관련해 지역 어업인 대표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서는 이희진 영덕군수를 비롯해 지구별 수산업협동조합장, 어촌계장 협의회장, 수산업경영인 연합회장, 연안대게어업인연합회장, 멍게양식협회장 등이 참석했다.이들은 일본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과 관련한 국내외 동향과 주요내용, 대응방안, 지역 수산업계의 애로사항 등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이날 이희진 영덕군수는 일본 방사능 오염수 국제사회 공조 진행경과, 원산지 단속 및 방사능 감시체계, 수산물 방사능 검사 확대 등에 대해 설명했다.또 최근 수온상승과 함께 꽁치 등 어획물은 증가했으나, 방출 결정 이후 소비심리 위축 등 어가하락과 어업 일선현장의 어려움 등에 대한 지역 어업인 대표들의 목소리를 경청했다.어업인 대표 측은 “우리정부가 일본정부의 오염수 방류결정 철회를 위해 힘을 보태도록 노력했으면 한다”고 강조했다.이희진 영덕군수는 “영덕군은 정부·지자체 협업체계를 유지해 어업인의 터전이 위협 받지 않도록 지역 어업인들과 적극 소통하고 일본 오염수 방류결정을 취소할 수 있도록 최선의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영덕군은 지난 15일 열린 경북 동해안 5개 시장·군수 협의체인 ‘경북동해안상생협의회’를 통해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에 대한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군,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 최종 선정

영덕군은 20일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하는 ‘2021년 청년마을만들기’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특히 이번 공모사업에는 전국에서 144개 청년단체가 응모했으며, 서면심사 및 현장·발표심사를 거쳐 영덕군을 포함 최종 12개 팀이 선정됐다.올해 선정된 청년마을은 국비 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역에서의 가치를 찾는 청년에게 주거·커뮤니티·창업 공간 등을 제공하고 다양한 교육·체험활동 등을 지원해 지역에서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영해면에 조성될 청년마을인 ‘뚜벅이마을’은 영덕의 지역자원인 블루로드 트레킹코스와 연계해 걷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거점공간을 제공하며, 이와 관련된 일자리사업 등 청년 취·창업·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로컬 청년벤처인 ‘(주)메이드인피플’이 운영하며, 오는 5월에 뚜벅이 선발대를 모집해 청년들과 함께 청년마을 만들기의 첫 걸음을 뗀다.‘뚜벅이마을’은 ‘뛰지 않고 걸어도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는 중입니다.’라는 문구를 슬로건으로 무한경쟁시대에 청년들이 걷는 속도로 자신의 새로운 가치를 지역에서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이희진 영덕군수는 “현재이자 미래를 이끌어나갈 주역인 청년들이 이번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지역에서의 새로운 기회와 가치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군, 지역 스포츠관광 산업 육성 사업 선정

영덕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공모한 ‘2021 지역특화 스포츠관광 산업 육성’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지역특화 스포츠관광 산업 육성 사업은 스포츠 자원과 지역별 관광 자원을 융·복합해 스포츠 관광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이를 통해 지역에 특화된 스포츠 관광 산업을 육성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이끌겠다는 것.영덕군은 이번 공모에 ‘영덕특화 풋볼트립’이라는 이름으로 응모했다. 이번 선정에 따라 군은 3년간 15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특히 영덕군은 전국 최초로 유소년 축구 특구로 지정됐으며, 국제 및 전국단위 축구대회를 오랫동안 개최한 경험을 바탕으로 최적의 축구시설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다.또 고래불국민야영장, 인문힐링센터 여명, 블루로드 등의 관광자원도 영덕군이 자랑하는 관광자원이다. 영덕군은 축구 인프라와 관광자원을 연계해 각종 축구대회, 축구캠프, 힐링투어 등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이희진 영덕군수는 “올해 유치한 4번의 축구대회와 지역 관광자원을 최대한 연계해 활용하는 사업을 기획해 군이 명실상부한 스포츠관광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군 22일부터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접종

영덕군이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코로나19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시작한다.이번 1차 접종 대상자는 2천340명으로, 영덕군 내 총 동의자 5천70명 중 46%다.1차 접종 대상자는 9개 읍·면을 고루 배부한 가운데, 대상자는 접종 백신에 동의한 신청 순으로 정했다.구체적인 접종 일정은 22일은 창수면(183명), 병곡면(258명), 영해면(20명)이며, 23일은 영해면(368명), 축산면(111명)이다. 26일은 축산면(114명), 지품면(195명), 달산면(122명), 남정면(39명)이다. 27일은 남정면(175명), 강구면(295명)이며, 28일은 강구면(34명), 영덕읍(426명)이다.영덕군은 45인승 버스 12대를 운행해 안전하고 신속하게 백신 접종을 한다는 계획이다.접종 대상자는 읍·면별 탑승지점에서 버스에 탑승해 예방접종센터로 이동하게 되며, 접종 이후에도 버스를 이용해 귀가하면 된다.1회 버스 운행 시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20명 이내로 할 예정이며, 각 버스에는 공무원 2명이 탑승한다.또 버스 탑승 전 체온계로 발열을 확인하고, 기침 등 호흡기 증상 여부도 확인할 방침이다.접종 대상자는 해당 날짜와 시간에 맞춰 사전에 읍·면에서 안내받은 곳으로 집결을 해야 하며,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한다.마스크 역시 필수다.이후 국민체육센터에 마련된 예방접종센터에 도착 후 안내에 따라 접종을 마치면 된다.접종 후 15~30분간 이상반응을 확인 후 귀가하면 되는데, 영덕군은 읍·면사무소를 통해 접종 후 3일간 이상반응 모니터링을 실시해 이상반응 시 현장 확인, 긴급출동 등을 할 예정이다.예방접종센터에는 119 구급차, 보건소 구급차가 상시 대기하여, 영덕아산병원을 비롯한 7개 응급의료기관 협조를 통해 이상 반응 시 신속한 대응 태세에 돌입한다.1차 접종 대상자는 접종 후 반드시 접종 확인서를 발급 받아야 하고, 접종 후 21일 이후 동일한 방식으로 2차 접종을 받으면 된다.아직 신청하지 못한 75세 이상 어르신은 접종예정일 2일전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규 신청을 할 수 있으며, 동의 여부를 변경할 수 있다.주간보호센터 종사자 및 이용자는 예방접종센터에서 (4월22일~5월초) 장애인․ 돌봄 ․ 보훈대상 돌봄 종사자 (4월19일~4월24일), 병의원 및 약국종사자는(4월26일~5월1일) 조기접종 위탁의료기관 5개소 (영덕아산병원, 영남의원, 김수환 내과의원, 경대이비인후과의원, 강구성모의원)에서 예약 및 접종이 실시된다.이희진 영덕군수는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영덕군 공직자들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군민 여러분들도 안내에 잘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군 카카오톡 채널 큰 호응 얻어

영덕군이 지역민은 물론 관광객들에게 영덕의 주요 정책과 관광지를 알리고자 개설한 ‘영덕군 카카오톡 채널’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현재까지 가입자는 630명이며, 조회 수는 2천542회, 방문자는 1천104회를 기록하고 있다.특히 1대1 대화를 통한 상담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현재까지 43건의 상담을 완료했다.주요 문의 사항은 담당부서 안내, 민원사항 제기 등이며, 이외에도 영덕을 찾는 외부 관광객의 주요 관광지 문의 등도 포함됐다.영덕군은 1대1 상담 이외에도 군정 발전에 대한 정책, 문화 관광 자료 등을 카드 뉴스 형식으로 제공하고 있다.영덕군은 앞으로 가입자 이벤트 등을 개최해 카카오톡 채널을 군정 대표 소통 채널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영덕군 관계자는 “영덕 군민뿐만 아니라, 영덕을 찾는 외부인들에게 영덕을 제대로 알리고, 홍보하는 채널로 만들겠다”고 말했다.영덕군 카카오톡 채널은 카카오톡 검색창에서 영덕군을 검색한 후 채널 추가를 하면 된다.1대1 대화 서비스는 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으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경북도민행복대학 영덕캠퍼스 개강

경북도민행복대학 영덕캠퍼스가 지난 13일 영덕문화체육센터 여성회관에서 개강식을 갖고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들어갔다.경북도민행복대학은 지역민들의 올바른 삶의 가치관 정립과 지적 성장을 돕고, 누구나 학습 가능한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이다.이번 교육 수강생은 모두 44명이다.교육은 오는 12월21일까지 연간 30주(상·하반기 각 15주)에 걸쳐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된다.교육 내용은 지역학, 시민학, 미래학, 인문학, 사회경제, 생활환경, 문화예술 등이다.교육 과정을 이수한 수료자에게는 명예도민학사 학위가 수여된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군, 민간중심 해양쓰레기 관리체계 구축

영덕군이 정부 주도의 해양쓰레기 관리체계에서 벗어나 민간 중심의 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바닷가에서 발생하는 해양쓰레기의 신속한 수거 및 처리를 통해 맑은 바다를 만들기 위한 조치다.이를 위해 4개의 세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첫째는 2020년부터 시행한 ‘바다환경지킴이 지원사업’을 통해 읍·면 및 해안별로 바다환경지킴이를 선발해 운영하고 있다.이들은 해양쓰레기를 상시 수거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해 깨끗한 해양환경을 조성한다.지난해에는 지킴이들이 해양쓰레기 수거뿐 아니라 투기행위를 감시하는 등 사전 예방에 나섰다. 둘째로 ‘조업 중 인양쓰레기 수매사업’을 진행한다.이 사업은 어업인이 조업 중 발생한 해양폐어구 등을 가져오면 이를 수매하는 것으로 강구수협, 영덕북부수협의 지역 2개 수협이 참여한다.수매하는 해양쓰레기는 폐어구, 폐로프, 통발어구, 폐스티로폼 등이다.셋째는 ‘해양쓰레기 집하장 설치 및 정화사업’이다.이 사업은 집하장 설치를 통해 해양쓰레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경관 훼손을 방지하고자 집하장 설치 및 관리, 효율적인 해양쓰레기 수거 등에 나서는 사업이다. 지난해 강구항 인근에 집하장 1개소가 설치됐으며, 올해 1개소를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마지막으로 ‘해안폐어망 수거사업’에 나서 지자체가 자체적으로 해양쓰레기 수거 인부를 고용하고 처리한다.이 사업은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맑은 경관을 제공하고자 블루로드 길 및 해안가, 항포구 등에서 실시된다.영덕군 관계자는 “효율적이고 신속한 해양쓰레기 수거 및 처리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영덕바다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 농축산물 유통단지 조성사업 순항

영덕군이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영덕 농축산물 유통단지 조성사업’이 순항하고 있다.현재 공정률이 기반 조성은 80%, 농산물산지유통센터(APC)의 경우는 50%를 넘어섰다.부지 조성은 4월 말, 농산물산지유통센터는 5월 말 마무리될 예정이다.영덕읍 남산리 일원에서 60억 원의 사업비(유통단지 19억 원, 농산물산지유통센터 41억 원)가 투입되는 이번 조성사업은 농축산물 생산부터 소비, 유통까지 3박자를 모두 갖춘 종합 농업단지를 건립하는 프로젝트다.이희진 영덕군수도 최근 사업 현장을 찾아 지역 농업인, 관계 공무원과 사업 진척 상황을 점검하고 사업 추진과정에서 지역민과의 충분한 의견 수렴을 하라고 당부하기도 했다.특히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 대한 기대가 크다.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건립지원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돼 41억 원(국비 16억 포함)을 투입해 조성하는 농산물산지유통센터는 최대 8천t의 물량을 취급할 수 있다.8천t는 영덕군의 전체 사과 생산량의 80%에 달하는 규모다.산지유통센터가 준공되면 영덕 능금농협이 사과 및 복숭아 매취사업을 실시하는 만큼 농가 일손부족 해소는 물론 농산물 집산화로 물량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이에 따라 농산물 유통시장에서 우위를 보여 농가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또 군은 농축산물 유통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사업비 70억 원을 투입해 신활력 플러스 사업에 따른 ‘신활력 Y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파머스 카페, 로컬매장, 라이브커머스 스튜디오, 농업인 커뮤니티 공간 등으로 구성되는 신활력 Y센터가 2022년 완공되면 영덕이 동해안 농업의 중추적 역할을 하게 된다.이희진 영덕군수는 “유통단지 조성으로 영덕군 농업분야의 숙원사업인 농산물산지유통센터 건립과 함께 유통체계가 혁신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 유통단지와 더불어 영덕군 농산물 공동브랜드인 ‘영덕에 맑은 맛’의 육성 및 마케팅 강화를 통해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영덕군, 2021년도 기본형공익직불제 신청·접수

영덕군이 2021년 기본형 공익직접지불금 신청을 오는 4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두 달간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 받는다.신청하고자 하는 농업인은 신청서를 작성해, 농지소재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기본형 공익직불제는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된다.소농직불금은 경작면적 0.5ha이하, 3년 이상 농촌지역거주 등 8가지 지급 요건을 모두 충족 시 면적에 관계없이 연120만원을 지급하고, 면적직불금은 농지면적을 구간별로 3단계로 구분해 ha당 단가를 적용해 지급한다.소농직불금 신청을 위해서는 농가 구성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주민등록등본과 가족관계증명서를 갖춰 신청해야 한다.또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을별 신청접수 일정에 따라 접수 받을 예정으로 신청농업인은 우선 해당 읍·면사무소에 신청접수 일정을 확인 후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실제 경작하는 농지만 신청하고 농업·농촌 공익기능 증진 교육을 이수하는 등 17가지 준수사항을 지켜야 되고, 준수사항 미 이행시 기본 직불금 총액의 10%를 감액하며 반복위반의 경우 최대 40%까지 차감하여 지급된다.영덕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한 내 모든 농업인들이 신청할 수 있도록 농가 홍보 및 안내를 강조할 예정이다. 농업인들의 소득보전과 지속가능한 농업실현을 위해 마련된 사업인 만큼, 공익직불금 신청 누락 농업인이 없도록 유관기관 및 읍면사무소와 협조해 신청·접수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강석구 기자 ksg@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