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참여형 학부모아카데미 개최

대구시교육청이 오는 28일까지 ‘자녀의 문해력과 독서 지도’를 주제로 온라인 참여형 학부모 아카데미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자녀에게 제대로 읽고 이해할 수 있는 문해력을 키워줄 수 있도록 학부모를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줌(ZOOM)을 활용해 강사와 실시간으로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온라인 방식으로 운영된다.이번 과정은 듣는 것에 머무르지 않고 자녀교육에 실제로 활용할 수 있도록 과정을 구분해 초등 및 중등 학부모 각 500명을 대상으로 2회씩 운영된다.다음달 1일과 2일에는 초등 학부모를 대상으로 ‘그림책으로 행복한 독서하기’와 ‘동화로 깊이 있는 독서하기’라는 주제로 남명초등학교 이인희 수석교사가 진행한다.중등 학부모 대상으로는 다음달 13일과 14일 ‘2015 교육과정의 한 학기 한 권 읽기’와 ‘독서 문제상황 해결’ 등에 대해 의정부광동고 송승훈 교사가 진행한다.자녀에게 문해력을 길러주는 방법이 궁금하거나 책을 통해 자녀와 좋은 관계를 맺고자 하는 학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프로그램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대구학부모역량개발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화원중학교 태권도부 전용훈련관, 다음달 말 완공된다

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는 달성군 화원중학교 태권도부의 전용훈련관이 다음달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화원중학교는 전용훈련관 신설과 함께 부족한 학생 선수 수급을 학교운동부 홍보와 인재 스카우트 등 방법으로 타개해나간다는 계획도 세웠다.24일 화원중학교 관계자에 따르면 다음달 말 태권도부 전용훈련관이 준공되면 오는 8월 초부터 학생선수들이 새 훈련장을 사용하게 된다.지상 1~3층으로 구성된 전용훈련관은 필로티 구조로 1층은 주차공간, 2층은 남녀 휴게실 및 체력단련장으로 구성된다.3층은 전용훈련장으로 국제 규격의 대회장 두 개 규모다.훈련관 건립에는 18억 원의 시교육청 예산이 투입됐다.2002년 창단한 화원중 태권도부는 각종 전국대회에서 메달을 획득하고, 국가대표도 배출하는 등 뛰어난 성적에도 그동안 열악한 환경 속에서 훈련을 해왔다.이에 화원중은 2019년부터 시교육청과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한 협의를 진행해왔고 지난해 초 전용훈련관 신축 예산 확보에 성공했다.화원중학교 태권도부 정태인 감독교사는 “기존 태권도부 훈련장은 2개의 교실을 개조해 사용했고 휴게시설, 장비 보관 등 많은 부분에서 관리가 힘들었으나 이번 전용훈련관 신설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며 “3년 전부터 학생 수가 줄면서 선수 수급에도 어려움이 있으나 전용훈련관 조성을 기반으로 적극적인 홍보 및 지역 선수 발굴을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전용훈련관 완공과 함께 화원중은 지역 유망선수 발굴에도 적극 나선다.현재 화원중 태권도부 소속 9명 선수 중 2명은 지역 태권도장을 찾아다니며 직접 발굴한 선수들이다.이 같은 열정으로 화원중 태권도부는 전국에서 인정하는 탄탄한 전력을 보유하게 됐다.지난달 강원도 태백에서 열린 제51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태권도대회에서 금메달 1개(임수민)와 동메달 1개(이규민)를 따냈고, 지난달 경북 영천에서 열린 전국종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는 동메달 1개(곽현지)를 획득했다.또 지난 4월 대구시소년체육대회에서도 4체급 1위(이규민·박찬진·임수민·임수아), 2체급 2위(곽현지·김동현), 1체급 3위(정수진)로 교내 선수 7명이 모두 입상하는 성적을 거뒀다.장석두 화원중학교장은 “태권도부의 꾸준한 성적을 바탕으로 쾌적한 훈련 및 휴게시설 조성에 노력해왔고, 그 결실로 전용훈련관 신설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앞으로도 훈련 여건 조성에 아낌없는 지원과 지역 선수 육성에 더욱 노력하는 화원중학교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한화 3연전 모두 이긴 삼성, 3-2 승리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주중 한화 이글스와의 3연전에서 모두 승리하며 3연승을 달렸다.삼성은 24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와의 홈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지난 22일과 23일 한화전에서도 모두 승리한 삼성은 3연승을 거뒀다.이날 삼성 선발 투수로 등판한 원태인은 7이닝 동안 5피안타, 4삼진, 2볼넷, 1실점으로 9승을 챙겼다.1회 말 2사 무주자에서 삼성 구자욱이 우익수 오른쪽 2루타로 출루했고 이어 강민호가 한화 선발 투수 킹험의 시속 148㎞의 직구를 좌중간 2점 홈런으로 연결했다.강민호의 올 시즌 8호 홈런이었다.삼성은 2회 말 첫 타석인 이원석의 볼넷, 김헌곤의 우익수 앞 1루타, 김상수의 볼넷으로 만루를 만들었다.이후 킹험의 폭투로 공이 빠지면서 3루주자 이원석이 홈인해 1득점 했다.한화도 추격에 나섰다.4회 초 허관회가 우익수 앞 1루타로, 하주석이 볼넷으로 출루했고 노시환이 좌익수 앞 1루타로 만루 상황을 만들었다.다음 타석인 정진호의 땅볼 때 3루주자 허관회가 홈으로 들어오면서 득점했다.8회 초에는 1사 무주자에서 정은원의 우중간 3루타 이후 허관회가 삼진당했고 하주석이 볼넷으로 출루했다.노시환이 적시타를 쳐 1점을 더하며 삼성을 쫓았다.삼성 오승환이 9회 등판해 무실점했고 경기는 3-2 삼성의 승리로 끝났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학남중학교, 전국복싱대회서 종합 2위 달성

대구 학남중학교가 지난 15~20일 진행된 ‘전국 종별복싱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2개와 동메달 1개로 종합 2위라는 성과를 거뒀다.학남중은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대회에서 남자중등부-38kg 결승전 정우주가 김태수(전남체육중)를 판정(5-0)으로 누르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남자중등부 +80kg 허동현도 김기현(팀몬스터복싱)을 5-0 판정승으로 우승했고 -57kg 김민범(학남중)은 동메달을 차지했다.학남중은 선수들의 성적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에서 종합 2위에 올랐다.학남중을 포함해 대구체육중·고등학교도 같은 대회에서 값진 성적을 냈다.대구체중 소속 –57kg 김민준이 금메달을 따냈다.남자고등부에서 대구체고 -56kg 강정민이 금메달을 차지했고 –49kg 차정훈과 –52kg 홍진성, -64kg 박정현, -75kg 박민혁이 각 동메달을 거머쥐었다.대구 학남중학교 성만기 복싱감독은 “학교의 적극적인 지원과 코로나19로 인해 선수들이 힘든 역경을 이겨낸 결과이고 자랑스러운 선수들에게 영광을 돌린다”라고 밝혔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2연승의 삼성 라이온즈, 한화에 3-0 승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한화 이글스와의 주중 경기에서 2연승을 거뒀다.삼성은 이틀 연속 한화에 한 점도 주지 않은 채 무실점으로 경기를 마쳤다.삼성은 23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이날 경기에서 삼성은 한화의 타선을 꽁꽁 묶으며 득점을 이어갔다.2회 말 1사 무주자에서 이원석이 좌익수 왼쪽 2루타를 친 뒤 최영진이 중견수 앞 1루타로 출루했지만 2루에서 아웃됐다.이 사이 이원석이 3루까지 진루했고 다음 타석의 김지찬이 우중간 1루타를 쳐 1득점 했다.4회 말에는 1사 무주자 상황에서 이원석과 최영진이 안타를 쳐 출루했다.김지찬이 1루수 앞 땅볼로 출루하는 사이 최영진이 2루에서 아웃됐다.이어 김상수가 볼넷으로 만루를 만들었고 박해민도 볼넷으로 출루하면서 밀어내기 1점을 냈다.삼성은 홈런으로 점수 차를 벌였다.7회 말 첫 타순인 구자욱이 한화 투수 이충호의 초구 시속 136km의 직구를 공략해 우월 담장을 넘기는 1점 홈런을 쳐냈다.구자욱은 지난 22일 오재일에 이어 7년 연속 10홈런을 달성했고 이는 리그 33번째다.9회 삼성 오승환이 실점 없이 경기를 마무리했다.이번 한화전에서 등판한 삼성 선발 투수 최채흥은 6이닝 동안 4삼진, 4피안타, 1볼넷, 무실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시민이 보는 대구교육…대덕초등학교의 학생참여예산제

대구대덕초등학교 학생회가 최근 행복하고 안전한 학교 만들기의 일환으로 학생참여예산제를 통해 각 건물 현관에 우산빗물제거기를 설치해 운영했다.대구시교육청에서 지역 모든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시행 중인 학생참여예산제는 학생들이 제안한 학교생활에 필요한 사업을 실현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하고 학생들이 스스로 아이디어를 기획하고 운영하는 제도다.학생은 과정 중심의 참여 기회를 얻어 민주시민으로서 합리적 의사결정 능력을 키우고 자유 의견에 대한 책임의식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된다.대덕초 학생회는 학생참여예산제 활동을 위해 먼저, 각 학급 회의를 통해 현재 우리 학교에 최우선으로 필요한 시설이나 물품에는 무엇이 있는지를 제안받았다.이후 전교 회의에서 각 학급에서 모인 의견을 바탕으로 토론과 토의를 거친 끝에 우산빗물제거기를 설치하는 것으로 최종 결정되는 절차를 거쳤다.이러한 활동을 통해 학생들은 그동안 학교에서 다소 수동적이었던 주체에서 벗어나 능동적인 주체가 돼 문제를 인식하고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하는 민주적인 학생 자치활동의 첫발을 내디딜 수 있게 됐다.우산빗물제거기를 제안한 대덕초 윤서영 학생(6학년)은 “비 오는 날 복도 바닥에 뚝뚝 떨어진 빗물 때문에 자칫 미끄러져 다칠 수 있는 경우가 있었다”며 “이번 제안으로 학교의 각 건물 앞에 우산빗물제거기가 설치돼 학생들이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하니 뿌듯하다”고 말했다.김재희 대덕초등학교장은 “학교의 주인인 학생들이 학교 생활함에 있어 불편함을 느껴 의견을 내고 토론과 토의를 통해 결정된 우산빗물제거기처럼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의견을 받아 민주적인 학생 자치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학생참여예산제처럼 학생이 주인의식을 가지고 참여할 수 있는 제도가 많이 생긴다면 지금보다 더 재미있게, 진지하게 학교생활에 임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는 기회를 학창 시절부터 가짐으로써 어른이 된 이후에도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살아가는 데 도움이 될 것 같다. 현유진대구시교육청 교육학생기자단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9월 모의평가, 오는 28일부터 7월8일까지 응시자 접수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9월 모의평가에 응시할 수험생의 원서 접수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진행된다.오는 9월1일 열릴 이번 모의평가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고 대구미래교육연구원이 시행한다.원서 접수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원서 접수 및 시험 장소는 재학생은 재학 중인 고등학교, 졸업생은 출신 고등학교 또는 학원, 검정고시 합격자(2021년도 제2회 검정고시 접수자 포함) 등 출신고등학교가 없는 수험생은 대구미래교육연구원 또는 학원이다.접수(응시) 가능한 학원 현황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대학수학능력시험 홈페이지(www.suneung.re.kr)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검정고시 합격자와 기타 졸업 학력 인정자는 접수 시 접수 관련 서류(신분증, 사진 2매, 응시료)와 함께 검정고시 합격증(제2회 고졸 학력 검정고시 접수자는 검정고시 접수증 또는 수험표 지참) 및 기타 졸업 학력 인정 서류를 지참하면 된다.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원서 접수도 가능하다.재학생 외 신청자(졸업자와 검정고시 합격자 등)는 접수 가능한 학원 및 대구미래교육연구원에 문의해 접수하고 응시 수수료는 접수처에서 안내받은 계좌로 입금하면 된다.비대면 접수 시에는 사진, 신분증, 졸업증명서 등 별도 서류 제출이 필요 없고 본인이 직접 전화로 접수하기 어려운 경우 대리 접수도 가능하다.응시 신청 내역서 및 수험표는 신청자 및 접수처의 상황에 따라 이메일, 팩스를 비롯한 다양한 방식으로 받을 수 있다.응시 수수료는 재학생은 국고에서 지원되며 졸업생 및 검정고시 합격생 등은 1만2천 원으로 신청 시 납부하면 된다.접수 기간 이후에는 돌려받을 수 없다.문제 및 정답의 공개는 9월1일 중증 시각장애 수험생 기준 매 교시 종료 후 한국교육과정평가원(www.kice.re.kr) 및 EBSi(www.ebsi.co.kr) 홈페이지를 통해 이뤄진다.성적통지표는 오는 9월30일부터 원서를 접수한 곳에서 수령이 가능한데 영역·과목별 표준점수·백분위·등급이 기재된다.한국사 영역 미응시자에게는 성적통지표를 제공하지 않는다.한편 졸업생 및 검정고시 합격생 등 9월 모의평가 원서 접수자 중 희망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우선 접종을 실시한다.접종을 희망하는 수험생은 질병관리청 안내를 받아 사전 예약하면 오는 8월 중 접종이 가능하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도체육회, 일본의 독도 영유권 침탈 항의 규탄대회 개최

경북도체육회가 올림픽의 날을 맞아 23일 독도에서 일본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의 독도 영유권 침탈에 항의하는 규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규탄대회에서 경북체육인들은 일본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 공식 홈페이지에 독도를 일본영토로 표기한 것을 즉시 삭제하고 대한민국 국민에게 사과할 것을 요구했다.또 스포츠의 정치적 이용을 금지한 올림픽 헌장을 위반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방관한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도 항의했다.규탄대회를 통해 민족의 섬 독도가 역사적, 지리적, 실효적 지배에 의한 명백한 대한민국의 영토임을 대내외에 다시 한번 알렸다.이날 규탄대회에는 김하영 경북체육회장을 비롯해 정복석 울릉군체육회장, 관련 임원, 독도사랑스포츠공연단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도체육회 독도사랑스포츠공연단의 욱일기 송판 격파, 태권무 등 다양한 태권도 공연과 함께 경북체육인의 독도 영유권과 독도 사랑 의지를 표현했다.김하영 경북도체육회장은 “앞으로도 도체육회에서 운영 중인 수영팀, 레슬링팀, 유도팀과 독도사랑스포츠공연단 등 스포츠를 통해 독도에 대한 사랑과 관심을 고취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글로벌교육센터, 초등 글로벌 캠프 운영

대구교육연수원 대구글로벌교육센터가 다음달 ‘하계 초등 영어·일본어 글로벌 캠프’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초 외국어 실력을 다지고 세계의 다양한 문화에 관련된 주제를 탐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캠프의 영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4학년 132명이 대상이며 일본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3~6학년 48명이다.관심 있는 학생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대구글로벌교육센터 홈페이지(http://www.dge.go.kr/dggec)를 통해 참가 신청(선착순)하면 된다.원어민 교사와 대면 수업 형태로 진행하지만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실시간 온라인 쌍방향 수업으로 전환할 수도 있다.다음달 19일 진행되는 캠프에서는 세계의 스포츠에 관련된 어휘와 핵심 표현을 익히며 세계의 다양한 스포츠 문화에 대해 탐구할 수 있다.20일 캠프는 학생들이 세계의 음식에 관련된 어휘와 핵심 표현을 익히고 세계의 다양한 음식 문화에 대해 알아본다.프로그램은 모두 3단계 과정으로 이뤄진다.대구글로벌교육센터는 이번 캠프를 통해 여름방학 동안 학생들이 스스로 외국어 기초실력을 점검하고 원어민 교사와 탐구형 문화 수업을 통해 외국어 실력과 글로벌 의식을 함께 성장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대구글로벌교육센터 류영미 글로벌교육부장은 “이번 하계 초등 영어·일본어 글로벌 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기초 어휘 및 표현 학습을 통해 외국어 기초실력을 탄탄하게 다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세계의 다양한 스포츠 및 음식문화에 관한 탐구 체험활동으로 글로벌 역량도 함께 성장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시교육청, 간부공무원 학교급식 현장 특별점검

대구시교육청이 식중독 취약시기에 맞아 다음달 2일까지 간부공무원 학교급식 현장 특별점검을 진행한다.부교육감 및 국·과장 등 간부공무원 21명이 불시에 급식 현장을 방문해 급·배식 전 과정을 점검한다.주요 점검 사항으로는 납품 차량의 적정온도·청결 상태, 식재료의 신선도, 규격 검수 및 개인위생과 급식 시설·기구의 위생적 취급 등이다.이번 점검에서는 코로나19 대응 사항으로 △급식소 방역·소독 △배식대기 시 적정 간격 유지와 식탁 칸막이·지정좌석제 운영 △급식 시 대화 금지 및 올바른 마스크 착용 △조리종사자 발열 체크와 유증상자 발생 시 대응체계 등에 대해서도 확인한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전면등교를 함에 따라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이 되도록 교육청과 학교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학생들에게 행복한 급식을 제공하고 있는 급식관계자분들의 수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이원석 만루홈런’ 삼성 라이온즈, 한화에 9-0 대승

이원석의 만루홈런을 앞세운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대승을 거뒀다.삼성은 22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열린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홈경기에서 9-0으로 승리했다.삼성은 경기 초반부터 화력을 뿜어냈다.1회 말 1사 무주자에서 피렐라와 구자욱이 안타로 출루했고 오재일이 볼넷으로 만루를 만들었다.이어 타석에 들어선 이원석이 한화 선발 투수 윤대경의 시속 141㎞ 직구를 받아쳐 좌익수 뒤를 넘기는 만루홈런을 쏘아 올렸다.이원석의 올 시즌 6호 홈런.3회 말에도 첫 타석의 피렐라가 상대의 실책으로 출루했고 구자욱이 중견수 뒤 2루타를 쳤다.오재일은 한화 투수 체인지업을 공략해 우측 담장을 넘기는 2점 홈런을 터뜨렸다.이번 홈런으로 오재일은 7년 연속 10홈런을 달성했고 이는 KBO리그 역대 32번째를 기록이다.삼성의 공격은 계속됐다.6회 말 첫 타석이었던 박해민이 좌익수 앞 1루타를 쳤고 피렐라의 볼넷으로 1, 2루를 만들었다.이어 강민호가 좌중간 1루타를 쳐냈고 2루주자 박해민이 홈으로 들어오며 1점을 추가했다.삼성은 8회 말 1사 무주자에서 피렐라가 볼넷으로 출루한 뒤 구자욱이 우중간 3루타를 쳐내 1점을 냈고 김민수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더하며 쐐기를 박았다.이날 삼성 선발 투수 뷰캐넌은 7이닝 동안 8삼진, 3피안타, 1볼넷, 무실점으로 호투했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사대부초 김건호 교사, 원격수업 정착 기여로 국무총리 표창 받아

코로나19 속 학교 원격수업 정착과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한 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초등학교 김건호 교사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2일 서울 스페이스 살림에서 제34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기념식은 ‘대한민국의 회복과 도약, 디지털 뉴딜과 포용’이라는 주제로 열렸다.기념식에는 건전한 정보문화의 조성과 확산에 대한 공로자가 선정됐고 대통령 표창 및 국무총리 표창 등 정부포상이 이뤄졌다.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김건호 교사는 코로나19에 대응하는 원격 학습을 진행하고 그 성과를 공유해 온라인 수업 정착에 기여했다.또 개발도상국 초청 교원연수 강사로서 활동해 국내외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에 이바지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경북대학교 사범대학 부설초등학교 김건호 교사는 “국무총리 표창을 받게 돼 영광이고 향후 급변하는 교육과정 속에서 학생들이 필요로 하는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시교육청 인사

◆대구시교육청〈3급 전보〉△행정국장 주진욱 △정책지원국장 배호기 △2·28기념학생도서관장(남부도서관장 겸임) 황윤애〈4급 전보〉△행정안전과장 한성식〈4급 승진〉△감사관 감사총괄청렴담당 고수주 △교육시설과장 주태식 △동부도서관장 김화숙〈5급 전보〉△유아특수교육과 유특학사담당 장진은 △학교운영과 학생배치1담당 이원근 △학생배치2담당 박영희 △서부도서관 총무과장 김미숙 △교육시설지원센터 총무부장 권순정 △달성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장 권오태 △2·28기념학생도서관 자료봉사과장 이형주 △동부도서관 자료봉사과장 정현호 △남부도서관 자료봉사과장 이인희 △수성도서관장 이계향 △달성도서관장 이귀숙〈5급 승진〉△2·28기념학생도서관 학교도서관지원과장 권이섬 △남부도서관 독서문화과장 양원찬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시, 2022년 아시아공기총선수권대회 유치 성공

대구시가 국내 최초로 ‘2022년 아시아공기총선수권대회(Asian Airgun Championship)’ 유치를 확정했다.시는 이번 유치 성공에 따라 향후 다양한 사격 국제대회 개최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22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5일 15명의 아시아사격연맹 집행위원이 참석한 집행위원회 비대면 화상회의가 열렸다.이 자리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이 유치지지 영상을 통해 제15회 아시아공기총선수권대회가 대구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지와 성원을 요청했다.또 대구의 다양한 국제스포츠대회 개최 경험과 대구국제사격장의 훌륭한 시설 인프라 등 강점을 내세우며 아시아공기총선수권대회 유치를 위한 강한 의지를 표현했다.유치는 대구시를 비롯해 카자흐스탄 알마티,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의 3개 도시가 경합했다.이번 비대면 회의에서는 각 도시가 제출한 프레젠테이션 자료를 검토한 후, 집행위원들의 다수결 의견으로 유치도시를 결정했다.대구시는 풍부한 국제대회 개최 경험과 인프라, 코로나19 극복과정을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방역 모범도시의 역량 등을 인정받아 최종 유치도시로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대구지역에서는 2008년 대구국제사격장 개소 이후 처음 열리는 사격 종목 국제대회다.시는 내년 제15회 아시아공기총선수권대회 개최 경험을 기반으로 다양한 사격 국제대회 유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외국 선수단의 대구국제사격장 방문을 바탕으로 향후 국외 사격팀 전지 훈련 유치와 2023년 창원에서 개최 예정인 아시아사격선수권대회(아시아사격연맹 주관)의 현지 적응 훈련장 제공의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아시아공기총선수권대회는 아시아사격연맹(ASC)이 주관하는 아시아권 국제사격대회로써 소총·권총 등 공기총 종목 경기가 치러지고 아시아권 25개 국가에서 5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할 예정이다.대회는 내년 9~10월 열릴 것으로 예상되며 아시아사격연맹과의 협의를 통해 경기 일정이 최종 확정된다.권영진 대구시장은 “국내 최초이자 지역 최초로 열리는 국제사격대회인 아시아공기총선수권대회를 훌륭하게 치러낸 후 더 큰 규모의 사격 국제대회 유치에도 박차를 가해 대구가 국제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굳건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대구동부도서관, 수채 캘리그라피 강좌 수강생 모집

대구동부도서관이 23일부터 ‘수채 캘리그라피 토요강좌’의 수강 희망자를 모집한다.지역주민의 코로나19 블루 극복을 위해 다음달 3일부터 24일까지 운영하는 이 강좌는 수채화 물감을 이용한 일러스트와 캘리그라피 기법을 충분히 익힌 후 액자, 부채 등 여러 가지 작품으로 표현하는 수업으로 운영된다.강좌는 총 4회차로 △캘리그라피 한 글자 쓰기 및 일러스트 번지기 표현 △캘리그라피 단어 연습 및 꽃 그림 표현 △캘리그라피 짧은 문장 연습 및 디저트 그림 표현 △캘리그라피 문장 및 일러스트 배경 그리기로 단계별로 진행된다.수강료는 무료(재료비 본인 부담)며 기타 강좌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동부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노경자 대구동부도서관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지쳐있는 시기이지만, 수채 캘리그라피를 통해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지역주민의 마음을 치유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