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교육지원청, 2021년 학교체육진흥지역위원회 상반기 협의회 개최

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환)은 24일 2층 상황실에서 2021년 학교체육진흥지역위원회 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위원회에서는 상주교육지원청의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주요 정책 실적을 보고하고,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준비 상황에 대한 점검을 실시했다.또 수영교육 활성화 방안 및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 방안, 학교운동부 혁신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지역 운동부 활성화 방안과 학교운동부 혁신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면서, 이에 대한 효율적인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자 지역사회 공공스포츠클럽 및 지역시설 활용 등에 대해 논의하기도 했다.김종환 교육장은 “학생들의 체육활동 강화 및 학교운동부 육성 등 학교체육 활성화에 필요한 사항들에 대한 다양한 정책 의견과 교육지원청에서 진행하는 사업에 대한 논의를 통해 학생들이 건강하고 균형 잡힌 신체와 정신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교육지원청 Wee센터, ‘숲에 빠지다’ 프로그램 진행

상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종환) Wee센터가 지난 21일 청리초등학교 일대에서 지역 3개 초교 30명을 대상으로 또래관계의 치유·안정화를 돕는 ‘숲에 빠지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 프로그램은 집단상담과 숲 치유로 구성됐다.집단상담으로 관계 개선에 대한 장을 마련하고 숲에서 또래관계에 대한 긍정적 경험을 늘려 심리적 안정감을 꾀한다는 것.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일상의 즐거움을 찾아 느끼고 학교생활과 친구에 대해 더 좋은 방향으로 나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줬다.참여 학생들은 “이런 프로그램을 처음 참여해 봤다. 스트레스가 풀렸고 부드럽고 좋았다”며 말했다.김종환 교육장은 “학생들이 학교 생활에 대한 즐거움을 깨닫고 자신감을 회복해 적응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바탕으로 잠재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소재 ‘올품’, 9천만 원 상당 사랑의 닭고기 25t 기부 눈길

상주시는 지역 기업 ‘올품’과 함께 지난 23일 ‘우리경북 사회백신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역 저소득가구과 사회복지시설을 돕기 위한 사랑의 닭고기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변부홍 올품 대표와 강영석 상주시장, 전우헌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이 참석했다.이날 변부홍 대표는 닭고기 25t(9천만 원 상당)을 기부했고, 이 닭고기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푸드뱅크를 통해 지역 저소득가구와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올품’은 통닭, 절단육, 부분육, 삼계탕 등 닭고기 유통에서 부화, 사육, 도계를 담당하는 닭고기 전문 회사이다.2020년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한 공로를 인정 받아 산업포장을 받았으며 경북 산업평화대상에서는 영예에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변 대표는 “적지만 어려운 이웃 등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하고 있는 만큼 도움을 필요로 하는 곳에 더 많이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다양한 공헌 활동을 펴고 있는 올품과 코로나19 위기에 대응하고 사회문제 해결을 위해 ‘우리경북 사회백신 나눔 캠페인’을 전개하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강영석 상주시장, 김지수 유도 국가대표 선수 격려

강영석 상주시장(왼쪽에서 세번째)은 지난 22일 2021 도쿄올림픽 유도 국가대표(57㎏급)로 선발된 김지수 선수(오른쪽에서 세번째)를 시청으로 초청해 격려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아버지와 할아버지의 고향이 상주인 김 선수(재일교포 3세)는 최근 경북도체육회 유도팀에 입단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서 ‘인사혁신처장상’수상

상주시가 ‘2021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인사혁신처장상을 수상(기관 수상)을 수상하고 특별교부세 2천만 원을 확보했다.상주시는 상주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유덕근 팀장이 추진한 ‘과수 기상융합 서비스 개발로 기상재해 Zero에 도전!’이라는 우수 사례를 통해 수상에 영예를 안았다.이 사례는 상주시가 대구지방기상청과 협업을 통해 진행한 혁신사업이다.시는 과수 기상융합 서비스라는 생소하고 혁신적인 서비스 도입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2020년 대구지방기상청과 손을 맞잡았다.기상서비스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는 기상청과 이 서비스의 수요자인 농업인 사이에서 교량 역할을 한 것.특히 이 사업을 통해 경북지역 대표 과수인 사과·감·포도·복숭아·자두·배 등에 특화된 맞춤 기상재해 조기경보 서비스 제공이 가능하게 돼 기상재해로 인한 과수 피해를 최소화하고 생산량은 더욱 늘어나게 됐다.이밖에 유덕근 팀장은 과수 기상융합서비스 개발 작업에 실무책임자로 참여, 시범 사업에 참여할 농가 80가구를 선정해 대구지방기상청에 추천하고 농업기술센터에 축적된 기상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과수에 피해를 줄 수 있는 기온 같은 각종 기준을 설정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또 포도 비가림 시설을 개발해 특허를 얻는 등 상주시의 농업 발전과 농가 소득 증대에도 힘을 쏟고 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양 기관과의 협업이 쉬워 보이지만 그 과정에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다. 이런 과정을 묵묵히 잘 수행해 상주시의 농업 발전에 큰 성과를 거둔 모든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조직 내 협업 문화가 더욱 활성화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범정부(행정안전부·인사혁신처·국무조정실) 주최·주관의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그 성과를 국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자원관, ‘탄소 발자국 줄이기 캠페인’ 연중 진행

상주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이 생물 다양성을 회복하고 지역과 상생하는 ‘시민과 함께 하는 탄소 발자국 줄이기 캠페인’을 연중 실시하기로 했다. 첫 번째 캠페인은 오는 26일 경천섬 주차장에서 국립낙동강생물자원관, 자연보호상주시협의회, 상주로컬푸드협동조합이 시민을 대상으로 일상생활에서 실천 가능한 탄소 발자국 줄이기에 대해 홍보한다.이와 함께 상주자원관은 자체적으로 매월 셋째 주 금요일을 ‘로컬푸드 공동 구매의 날’로 정해, 임직원이 건강도 챙기고 환경을 지키는 데 도움을 주는 지역 농산물을 구매하고 있다. 또 임직원들이 모은 아이스팩, 쇼핑백, 신문지, 스티로폼 박스 등을 상주로컬푸드협동조합을 통해 필요한 농가가 재사용하도록 제공하는 등 탄소 발자국 줄이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과수화상병 유입 방지 비상 총력 대응

상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 손상돈)는 최근 경북 안동에서 사과와 배나무에 치명적인 과수화상병이 발생함에 따라 과수화상병 예찰을 강화하고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사전방제 과원 관리대장’을 제작·배부 하는 등 과수화상병 유입 방지에 비상이 걸렸다.농업기술센터는 지난 3월 과수화상병 예방약제와 ‘약제 방제 기록부’를 사과·배 재배 전 농가에 배부했으며, 농업기술센터 전 직원이 예찰반을 편성해 과수화상병이 많이 발생하는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 동안 집중예찰 하고 있다.또한 농가 자체 예찰을 통한 신고와 즉시 대응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읍면동에 현수막을 내걸었고, 지난 6월 1일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에 과수화상병 종합상황실을 열어 운영하는 등 만반의 대비를 하고 있다.관내 과수화상병 유입 방지를 위해 사과·배 농가가 이행해야 할 사항에 대한 행정명령을 6월 7일자로 발령하고 이행 내용을 담은 ‘사전방제 과원 관리대장’을 지난 17일부터 읍면동에 배부 농가에 각각 전달했다.행정명령 사항은 발생 과원 농업인의 미발생 과원 방문 제한, 과수화상병 예방교육 이수, 과원 관리 이력 의무화, 묘목 관리 이력 의무화, 겨울철 과수화상병 예방·예찰 강화 등이다.행정명령 미이행 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과수화상병이 발생해 과원을 폐원할 경우 손실 보상금이 감액될 수 있다. 김용택 기술보급과장은 “도내 인근 시․군에 과수화상병이 발생해 농업인들의 우려가 매우 크다” 며 “농업인들의 철저한 예찰과 농작업 시 도구 소독 등 자체적인 방제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 과수화상병 교육 동영상 시청으로 대처 방법을 숙지하고 우리 시에 과수화상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축제 리빙랩 행사 진행

상주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이하 상주시아카데미)와 메시지팩토리 협동조합이 지난 4월9일부터 8차례에 걸쳐 실시한 ‘리빙랩 사업’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리빙랩 사업은 지역 청소년들이 상주시의 연구원이 돼 도시를 탐구하고 자원을 발굴하며 아이디어를 고안하는 등 상주지역에 대한 애향심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프로젝트이다.상주시아카데미는 상주시도시재생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리빙랩 사업’ 행사를 진행했다.메시지팩토리 협동조합이 상주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 30여 명을 대상으로 사업 프로그램들을 진행했다.지난 20일에는 왕산공원 일대에서 청소년들이 직접 개발한 미션활동의 일환으로 부스를 운영했다.사업에 참여한 지역 청소년들은 “집 근처나 시내만 다녀서 잘 몰랐는데, 마을 탐색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에 이렇게 예쁜 벽화가 있는 줄 몰랐고 새로웠다”고 입을 모았다.메시지팩토리 협동조합 측은 “참여자 대부분이 초등학생이라 어려워할까봐 걱정했는데 꼼꼼한 모습에 놀랐고, 밝은 에너지가 전달 받는 느낌이었다”며 “청소년들이 ‘안전’이라는 문제를 발굴하고 그것을 토대로 기획한 소규모행사가 잘 이루어져서 기쁘다. 이 과정들이 청소년들에게 뿌듯함으로 남길 바란다”라고 전했다.한편 메시지팩토리 협동조합은 청년문화·지역문화·소통문화 형성을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닌 메시지를 생산하고 공유하는 소셜기획사이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장마철 대형 교통사고 예방은 100원짜리 동전 하나로~~!

박명식상주경찰서 교통관리계장곧 본격적인 장마철이 시작된다. 가물었던 대지에 물을 공급해주고, 미세먼지 가득한 대기에는 정화자 역할을 해인간에게 이로운 장마지만 동시에 사람을 큰 위험에 빠뜨리기도 한다.홍수, 산사태와 같은 자연재해나 빗길 교통사고와 같은 끔찍한 위험에 빠뜨리기도 한다.자연재해는 인간의 예상과 예측 범위를 벗어나 발생하는 경우가 대다수이기 때문에 충분한 대처나 예방이 어렵다. 그러나 빗길운전 같은 경우는 왜 위험할 수밖에 없는지 그 원인을 알고 미리 대처한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빗길 운전이 위험한 이유는 맑은 날에 비해 시야 확보가 어렵고, 브레이크를 밟더라도 제동거리가 늘어나기 때문에 큰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비가 내리는 날 제동거리가 늘어나는 원인은 타이어가 도로에 고인 물에 떠서 구르는 ‘수막현상’ 때문이다. 이러한 수막현상은 물이 고인 도로 위를 고속으로 주행하는 경우나 마모된 타이어를 교체하지 않은 채 주행하는 경우 특히 심하게 나타난다.따라서 빗길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타이어의 마모상태를 잘 확인한 후 노후된 타이어는 제때 교체하는 것이 좋다.최근 5년간 빗길 교통사고 치사율이 사고 100건당 2.25명으로, 맑은 날보다 30% 이상 높았던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평소 빗길 사고 예방법에 관해 운전자들의 관심과 학습은 반드시 필요하며, 실천 또한 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가장 완벽한 빗길 교통사고 예방법은 안전 운전 뿐이며, 빗길 안전 운전을 위해서는 운전자가 지켜야 할 몇 가지 수칙이 있다.장마철 빗길에서는 평소보다 20% 이상 감속하고, 앞차와의 거리도 평소보다 2배 이상 확보해야 하며, 제동할 때는 브레이크를 여러 번 나눠 밟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다.이 밖에도 타이어 공기압이 낮으면 배수 능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평소보다 10%가량 공기압을 높여주고, 시야 확보를 위해 차량 유리창에 빗물이 잘 흘러내리도록 발수코팅제를 바르고, 브레이크 패드와 와이퍼 등도 장마철 전에 미리 점검해야 한다.또 다른 차량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차량의 움직임을 알릴 수 있도록 전조등을 켜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천재(天災)는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아 예방이 어렵다고 하지만 인재(人災)는 평소 작은 관심을 기울인다면 충분히 막아낼 수 있다.매년 반복되는 장마철 빗길 대형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올해부터는 달라진 마음가짐과 준비상태로 사고를 예방할 수 있길 바란다.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기 전 지금 당장 차량 타이어 마모상태부터 점검하는 작은 실천으로 대형 교통사고 예방에 다 같이 동참하자.

상주시, ‘우리동네 학습터 및 학습모임’ 모집

상주평생학습원이 다음달 9일까지 ‘상주시 우리 동네 학습터 및 학습모임’에 대한 참가 신청을 받는다.우선 ‘상주시 우리동네 학습터’는 집에서 가까운 곳을 학습 공간으로 선정해 원하는 시간대에 학습을 받도록 하는 생활 밀착형 평생학습사업이다.지난해에는 4개소를 선정했으며 이어 올해는 5개소를 모집한다.특히 학습터는 시설의 유휴공간을 무료로 제공할 수 있는 곳(작은 도서관, 카페 등)이어야 하며, 종교시설과 강사와 관련된 상업시설은 제외된다.‘우리 동네 학습모임’은 상주지역에 주소나 직장을 둔 성인 5명 이상이 팀을 구성한 후 이들이 원하는 교육 프로그램과 강사를 선정해 학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한 팀당 3명으로 제한해 운영할 계획이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 곳곳에서 무더위 날리는 폭포 물줄기 가동

상주시가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됨에 따라 시민에게 시원한 휴식 공간과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주요 공원에 설치된 분수와 폭포 등 4곳의 수경시설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시원한 물줄기를 뿜어내는 곳은 왕산근린공원과 중앙공원의 분수(2곳), 남산근린공원 및 서곡근린공원의 폭포(2곳)이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지역 기관·단체와 등굣길 어린이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상주경찰서(서장 안문기)는 지난 17일 상주 상영초등학교 앞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어린이 안전을 위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 캠페인은 ‘서다, 보다, 걷다!’ 어린이 보행 3원칙을 교육・홍보하고자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안문기 상주경찰서장, 강영석 상주시장, 김종한 상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상영초등학교장 및 교직원, 상주 녹색어머니연합회 임원들과 모범운전자회, 상주시교통장애인협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이들은 등굣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KF94마스크 및 자체 제작한 어린이 종합장, 연필 등의 홍보물을 전달했다.해당 캠페인은 이달 지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안문기 상주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적극 협업해 교통안전 활동을 통한 어린이 보호 및 배려문화 확산으로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보건소 등 토닥토닥 치유농업 프로그램 운영

상주보건소가 상주농업기술센터 및 상주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등록된 치매 환자 및 경도 인지장애 어르신을 대상으로 오는 8월까지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상주치매안심센터는 지난해 7월17일 농촌진흥청과 보건복지부가 치유농업·치매예방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다양한 치유 자원을 연계한 치매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지역 치유농장인 토닥토닥 들꽃마을과 함께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로 한 것.이번 치유농업 프로그램은 토닥토닥 들꽃마을 치유농장(모동면 소재)을 수업 장소로 활용해 다육이 키우기, 도자기 화분 만들기, 옥상텃밭 가꾸기 등 인지자극(감각자극, 회상), 인지훈련(기억력), 인지재활(신체 근력 키우기) 등 모두 8차례 교육으로 열린다.특히 상주보건소 등은 프로그램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사전·사후 인지선별검사와 우울 및 스트레스 검사를 실시해 교육성과를 분석할 계획이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상주시 계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김치 전달

상주시 계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전용희, 이병윤)는 지난 17일 첫 협의체 특화사업으로 사랑의 김치 만들기를 진행했다.이날 만든 김치는 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등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가구 150여 세대에 전달됐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