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과학대, 베이커리 기업 폴콘과 상호 협력 협약 체결

경북과학대학교(총장 김현정)는 지난 3일 유명 오가닉 베이커리 기업인 폴콘(대표 전종철)과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유연한 산학협력 체제를 구축해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고 산업체 및 대학의 선진적인 교육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협약 내용은 △대학교와 산업체 간의 산학연계 체제 확립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상호 협조 △연구개발 및 생산기술의 발전을 위한 상호 협조 △전문 인력의 상호 지원 등이다.폴콘은 국내 베이커리 카페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유럽 전통의 다양한 프리미엄 빵을 유기농 밀과 동물성 생크림, 천연 버터를 사용해 만들고 있는 기업이다.2019년 파주에 본점을 연 이후 양주점에 이어 은평 롯데점, 분당 롯데점, 갤러리아 광교점 등 국내 유명 백화점에 입점하는 등 매장을 전국으로 확장하고 있다.김현정 경북과학대 총장은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오가닉 베이커리 카페 기업 폴콘과 상호 협력 협약 체결로 조리사관학과, 스마트팜식품과 등 관련 학과 학생들의 실무 역량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국립칠곡숲체원 도서 산간지역 비대면 산림복지 키트 제공

국립칠곡숲체원(원장 배은숙)은 숲체험교육사업의 일환으로 비대면 산림복지 키트를 도서 산간지역에 제공했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서비스가 어려운 대상으로 비대면 키트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교통편 부족 등 산림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이 떨어지는 산간도서 지역에 집중하고 있다. 대상 지역은 △울릉도 서면사무소 및 보건의료원 △제주도 제주보건소·제주 서구와 동구보건소 △제주도 찬란한 미래지역아동센터 등이다. 배은숙 국립칠곡숲체원장은 “코로나19 이전에는 도서 산간지역의 대상자분들은 이동이 어려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했는데, 비대면 키트를 통해 산림복지서비스 제공해 드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어머니 가슴이 아닌, 유리창에 카네이션을…코로나에 가슴 미어지는 자녀들

“어머니 왼쪽 가슴에 카네이션도 달아드리지 못하는 현실이 너무 안타깝습니다. 유리창에 대신 카네이션을 달아드릴 때 가슴이 미어졌습니다.”대구시에 살고 있는 A씨는 중증 치매로 거동이 불편해 요양원에 입소해 있는 90세가 넘은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과 걱정 때문에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기 일쑤다.그는 지난 5일 가족들과 함께 어머니가 입소해 있는 칠곡 동명면 바오로둥지너싱홈 요양원으로 면회를 갔다.A씨에게는 이날 면회가 어버이날을 앞둔 시점이라 더욱 특별했다.혹시나 하는 기대로 카네이션과 꽃다발을 준비했지만, 그의 작은 바람은 코로나19 앞에서 속절없이 무너져 내렸다.요양원이 예외 없이 대면 면회를 금지해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 드릴 수 없었기 때문이다.심지어 면회 인원 제한으로 A씨와 오빠를 제외한 나머지 가족 4명은 면회실 밖 유리창 너머로 어머니를 지켜볼 수밖에 없었다.그는 “어머니가 저를 보시면 눈물을 흘리신다. 코로나를 잘 모르는 어머니가 혹시, 자식들이 일부러 자신을 멀리한다고 오해할까 봐 걱정된다”며 한숨을 내쉬었다.백선기 칠곡군수는 “부모님 손을 잡아 드리는 것이 얼마나 큰 효도이며 기쁨인지 잘 알고 있다”며 “신속하고 안전한 백신 접종으로 가족의 정이 다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국립칠곡숲체원, 찾아가는 숲 교육 전문업 간담회 개최

국립칠곡숲체원(원장 배은숙)은 최근 민간산림복지전문업과의 협력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숲 교육’ 전문업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전문업 4개 기관이 참여해 대상별 프로그램 구성안 소개와 사업 운영 활성화 방안에 대한 의견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했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제17회 자랑스러운 군민상 수상자 발표

칠곡군은 최근 ‘제17회 칠곡군 자랑스러운 군민상’ 수상자를 선정·발표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칠곡군 군민상 수상자는 △지역사회발전부문 정대원(68·지천면) △교육문화체육부문 김영우(70·약목면) △사회복지부문 임의도(77·동명면) △지역경제활성화부문 김철곤(64·왜관읍) △환경보전 및 지역사회안정부문 장춘화(61·여·석적읍)씨가 각각 선정됐다.이밖에 특별상 부문에는 ‘칠곡할매글꼴’로 지역 브랜드 가치 향상에 기여한 ‘칠곡할매글꼴 늘배움학교 학생(단체)’가 뽑혔다. 칠곡군은 2004년부터 지역 명예를 드높인 공로자를 그 해의 ‘자랑스러운 군민상’ 수상자로 선정하고 매년 5월7일 칠곡군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시상하고 있다.올해는 코로나19 여파로 시상식이 오는 6월에 열릴 예정이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호국평화기념관, ‘호국체험 꾸러미’ 무료 배부

칠곡호국평화기념관과 칠곡향사아트센터는 어린이날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칠곡호국평화기념관은 어린이날인 5일 기념관을 방문하는 어린이 300여 명에게 ‘호국체험 꾸러미’를 무료로 배부한다.꾸러미는 6·25전쟁과 낙동강전투의 역사를 학습할 수 있도록 △6·25참전용사 종이인형 만들기 △무공훈장 입체퍼즐 만들기 △나만의 태극기 팔찌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할 수 있는 용품으로 구성됐다.이와 함께 무공훈장과 군용장비 입체퍼즐 만들기 체험도 함께 진행한다.또 이날 칠곡향사아트센터에서는 어린이 국악극 루트머지의 ‘덩기덕 쿵덕’ 공연이 펼쳐진다.관람료는 무료이며 향사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매로만 입장 가능하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코로나19 사태로 자녀들의 외부활동이 어려워진 시기에 호국체험 꾸러미를 통해 자녀의 학습과 놀이를 한 번에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429억 원 늘어난 제1회 추경예산(안) 제출

칠곡군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맞춤형 피해 지원을 위해 최근 ‘2021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군 의회에 제출했다. 군 의회에 제출한 총예산 규모는 본예산인 5천437억 원 보다 429억 원(7.9%) 증가한 5천866억 원이다. 이중 일반회계는 350억 원(7.3%) 증가한 5천150억 원, 특별회계는 79억 원(12.4%) 증가한 716억 원이다.이번 추경안을 통해 진행하는 사업은 희망근로 등 공공 일자리 창출, 한시적 고용 및 소득안정 도모, 예방백신 접종 및 코로나19 자가격리 지원 등이다. 한편 이번 추경예산은 ‘제273회 칠곡군의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오는 6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고수익 보장, 가짜 사이트 개설해 투자금 챙긴 일당 3명 검거

가짜 투자 사이트를 개설한 뒤 재테크로 고소득을 보장해주겠다고 속여 투자금을 뜯어낸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칠곡경찰서는 가짜 ‘선물투자 리딩방’을 운영하며, 알려주는 대로 투자를 하면 큰 수익을 얻을 수 있다고 회원들을 속여 투자금 7천900만 원을 가로챈 혐의(사기 등)로 사이트 관리책 A(29)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이들은 지난해 8월부터 최근까지 SNS에 ‘선물투자 리딩방’이라는 오픈 채팅방을 개설한 후, 가짜 ‘선물 홈 트레이딩 시스템(HTS)’을 배포해 피해자 3명으로부터 7천900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피해자들은 주로 금융정보가 부족한 주부, 사회초년생인 것으로 알려졌다.\칠곡경찰서 김대기 수사과장은 “피해자와 피해액이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칠곡경찰은 지난 3월에도 금·비트코인 등의 투자를 빙자해 가짜 거래소 사이트를 개설해 투자금을 가로채는 수법으로 7억여 원을 가로챈 B씨 등 2명을 구속한 바 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박명자 신임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 취임

신임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에 박명자 전 칠곡군 주민생활지원과장이 선임됐다.박 센터장은 무보수 명예직으로 앞으로 3년간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제반 업무를 총괄하게 된다.그는 칠곡군 사회복지 공무원으로 40년간 근무한 후 지난 2020년 6월 주민생활지원과장으로 정년퇴직했다. 박명자 신임 센터장은 “현장에서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맞춤형 자원봉사 활성화를 통해 칠곡이 화합하고 살기 좋은 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칠곡군, 코로나19 안심 업소 추가 지정

칠곡군이 코로나19의 확산방지와 2차 감염의 위험을 차단해 군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일반 음식점과 미용업소 대상으로 안심 업소를 추가 지정해 운영한다. 안심 업소는 △영업장 매일 2회 이상 소독 △손 소독제 및 세정제 상시 비치 △영업주 및 종사자 전원 마스크 착용 △좌석 한 방향 배치(한 줄 식사) △테이블 간 칸막이 설치 또는 테이블 간격 1m 이상 유지 △페이스 캡 착용(미용업 해당) 등의 기본 조건을 갖춰야 한다.군은 올해 40개소의 안심 업소를 추가 지정해 모두 106개소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현장 확인 후 지정한 안심 업소를 대상으로 군은 홈페이지, 네이버(포털사이트), 내비게이션(T map 어플) 등을 통해 홍보하기로 했다.또 지정 표지판 부착과 방역 및 위생용품도 지원한다. 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