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군위전통시장 시장사용료  감면

군위군이 코로나19가 지속됨에 따라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전통시장을 지원하고자 시장 사용료를 감면한다.이번 감면은 지역 전통시장 장옥 및 토지 등 공유재산 사용자를 대상으로, 지난해 3월1일부터 오는 12월31일까지 한시적으로 사용료를 80% 인하하는 것이다.군위지역 전통시장은 지난해 2월부터 코로나19의 급속한 확산에 따라 특별방역에 협조하고자 수차례에 걸친 임시 휴장과 폐쇄를 반복한 탓에 경영난에 처한 상태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 효령고, 특성화고 계획 설명회 개최

군위 효령고등학교(교장 박종대)는 최근 항공특성화고 개교를 위한 부지 선정 및 매입 계획에 관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효령 항공 특성화고는 총 사업비 300억 원가량을 투입해 이르면 2022년 개교할 예정이다.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교육지원청, 보훈단체 초청 간담회 개최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장미)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최근 지역 상이군경회, 6.25참전유공자회, 전몰군경미망인회,무공수훈자회, 월남참전자회, 고엽제전우회 등 보훈단체 지회장들을 초청,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침도는 군위지역 학교 급식, 방사능에도 안전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장미)이 지난달 지역 9개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한 학교급식 식재료 방사능 검사 결과 모든 학교에서 방사능이 검출되지 않았다.경북도교육청도 해마다 수입산 수산물을 비롯한 국내·외 산지 식재료의 방사능 유해물질 오염을 확인해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있다.이번 방사능 검사에서 합격점을 받은 일선 학교가 학생들에게 제공하는 안전한 한 끼의 식사가 먹음직스럽기까지 하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일반농산어촌사업분야 5년간 최대 300억원 국비 확보

군위군이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에서 주관하는 2022년도 농촌협약 대상 시군으로 선정돼 300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이번 농촌협약 선정 평가에서는 전체 43개 시군이 신청해 2.2: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군위군이 봉화, 청도, 고령군과 함께 선정됐다.농촌협약제도는 정부와 지자체가 협업해 농촌지역 생활권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사업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제도이다.이번 협약은 선정된 시군이 수립한 ‘농촌공간 전략계획’과 ‘농촌생활권 활성화계획’을 검토·보완하여 내년 상반기 중에 협약을 체결하고 앞으로 5년간 최대 300억원을 지원받게 된다.앞으로 협약을 통해 ‘생활권 조성, 주거공간 개선, 농촌관광 활성화, 청년농업인 육성, 사회적농업 활성화, 국민 주도서비스 공급 등’ 다양한 주민들이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특히 군위군은 이번 농촌협약을 준비하면서 경북도내에서는 최초로 조직개편을 단행, ‘지역활력과’라는 전담부서를 신설했고, 작년부터 ‘군민참여단’을 운영해 내실 있는 계획서를 수립했다. 박성근 군수 권한대행은 “그동안 농촌협약을 위하여 군에서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가 열매를 맺은 것 같다.”며 “살고 싶은 군위 건설을 위하여 이제 첫발을 내딛게 된 것으로 앞으로 5년간 내실 있는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군민들의 불편 없는 삶을 위한 농촌개발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노후 농업계 조기폐차 지원…최대 2천200만 원 지급

군위군이 농업 분야의 미세먼지를 감축해 대기 질을 개선하고자 이번 달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노후 농업기계 조기폐차 지원사업’에 나선다.사업 지원 대상은 농업 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과 농업법인이다.조기폐차를 지원하는 농업기계는 2013년 이전 생산된 정상적으로 가동되는 경유 트랙터와 콤바인이다.또 신청일 기준으로 해당 농기계를 6개월 이상 소유하고 있어야 한다.지원금은 농업계의 규격과 제조연도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트랙터는 100만∼2천249만 원, 콤바인은 100만∼1천310만 원을 지급하며 농업기계 보유 수량과 관계없이 1대만 지원받을 수 있다.군은 폐차업소(농기계 사후관리업소)를 통해 해당 농업기계 가동상태 및 폐차 과정을 확인한 후 보조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대구 편입 추진단 발족해 다양한 발전전략 마련

군위군이 ‘대구 편입’에 따른 선제적이고 체계적인 발전전략을 마련하고자 최근 대구시 편입 추진단을 발족해 가동에 나섰다.추진단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총괄대책반, 기획홍보반, 문화산업반, 농정대책반, 건설교통반의 5개 반으로 구성됐다.추진단을 회의를 통해 △편입에 대응한 부서별 협력 시스템 구축 △주민화합 균형발전을 위한 상생발전 방안 △편입 이행 단계별 대응 △도농복합형 문화콘텐츠 개발 △공항산업 대비 첨단농업 육성 및 국비(보조)사업 확충 △주요 교통망 정비사업의 재원 확보 및 통합 신공항 연계 교통망 개발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또 연구원과 민간추진위원회가 자문기구로 참여하는 민‧관‧연의 협업체계를 구축해 편입 절차의 신속하고 원활한 추진을 지원하고, 편입에 따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이와 함께 대구시가 군위의 대구 편입을 위해 지난달 담당 구역 변경에 대한 의견서를 대구시의회에 제출했으며 다음 달 중 행정안전부에도 의견서를 낼 예정이다.경북도 역시 편입에 따른 제반 사항 검토 및 편입 필요성에 대한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다.박성근 군수 권한대행은 “경북도와 대구시, 민간추진위원회 등 관련 기관·단체와의 유기적인 공조체계를 구축해 대구 편입에 따른 군위의 미래가치를 높이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교육지원청, 2021 교육장배 초•중 마라톤 대회 개최

군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장미)은 지난 15일 군위군민체육공원에서 ‘2021 교육장배 초・중 마라톤 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마라톤 대회에는 관내 초・중학교 1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지역 유관 기관인 군위경찰서와 경북코스비119의 학생안전 지원 아래 2.4㎞를 달렸으며, 대회 결과 우수 선수들은 2학기에 개최 예정인 경북도교육감배 시군대항 초・중 구간 마라톤 대회에 군위군 대표 선수로 출전하게 된다.우승자는 초등 6학년부 군위초 이승우(남), 송원초(여) 김예진양이 차지했으며, 중등부는 군위중 이정훈(남· 2년), 의흥중 이연수(여·1년)양이 차지했다.김장미 교육장은 “학교 대표로 참가한 선수들은 그 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해 좋은 성적을 나타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활동을 통해 더욱 더 건강하고 밝은 군위인으로 자라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군위군, 송원초등학교 대가야박물관 체험

군위군 소보면 송원초등학교가 최근 전교생 22명을 대상으로 고령의 대가야박물관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했다.이번 현장 체험학습은 군위교육지원청이 지역 초등학생에게 다양한 현장 교육과 실습 등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학생들이 대가야박물관에서 진지하게 승마체험을 하고 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