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과학대학교-대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업무 협약 체결

대구과학대학교가 지난 8일 교내 국제회의장에서 대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외 8개 센터와 상호교류 및 연계·협력을 위한 협약식을 체결했다.박준 대구과학대 총장과 8개 센터장 등이 참석한 이날 협약식에서는 △학교 밖 청소년 관련 교류·협력사업 개발 및 공동 이행 △대상별 맞춤형 진로활동 지원 △진로교육 활성화 △학교 밖 청소년교육 및 활동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 등에 함께하기로 했다.박준 총장은 “학교 밖 청소년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진로 교육 강화를 위한 모든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화난다며 주먹으로 회의장 벽 ‘쿵’…구의원 자질 시비 잇따라

대구의 한 기초의원이 집행부 답변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주먹으로 회의장 벽을 치는 폭력적 행동을 서슴지 않는 등 대구지역 기초의회 의원들의 자질 문제가 잇따라 도마 위에 오르고 있다.집행부를 견제하고 지역민을 위한 의정활동을 펼쳐야 하는 본연의 임무를 저버린 채 권위적인 모습으로 일관하고 있어 시대에 역행한다는 비난이 일고 있다.25일 대구 중구의회에서 열린 봉산문화회관 추경 심사 위원회는 이경숙 구의원(더불어민주당)과 홍준연 구의원(국민의힘), 강기도 봉산문화회관장의 언쟁으로 얼룩졌다.이날 이 구의원과 홍 구의원은 ‘봉산문화회관 운영방식적정성 검토 연구용역’이 도심재생문화재단에 이관하려는 절차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그러자 강 관장은 “수익성 고려를 위해 직영이 좋을지 위수탁이 좋을지 분석하고자 하는 연구하는 용역”이라고 답변했다.하지만 이 구의원은 강 관장이 자신의 질의를 끊고 답변을 하자 태도를 문제 삼았다.이 구의원은 정회를 요구한 뒤 강 관장에게 다가가 답변 태도에 대해 항의했다.한술 더떠 홍 구의원은 회의장을 나가면서 외벽을 주먹으로 치는 폭력적인 행동도 서슴지않았다.이를 목격한 중구청 공무원은 “강 관장이 구의원의 말을 끊고 자기 할 말만 한 것도 문제이지만 벽을 주먹으로 친 구의원의 행동도 잘못됐다고 본다”고 꼬집했다.남구의회 정연주 구의원(더불어민주당)은 달서문화재단에서 예술인 일자리 사업에 참여해 논란의 중심에 섰다.일자리 사업 참여자가 조건은 고용보험이 적용되지 않는 대상자다. 구의원도 고용보험을 내지 않는 경우이기에 서류 통과에 문제가 없다.하지만 적지 않은 의정활동비 등을 받는 구의원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예술인을 위한 일자리 사업에 참여한 것 자체가 도의적으로 맞지 않다는 비난일 일고 있다.정 구의원은 재단과 의회에서 지원금(400여 만 원) 반환을 권유함에 따라 이번 주 내로 반환할 예정이다.지난해 업무추진비 유용 의혹을 받은 달서구 의원들을 대표해 김태형 구의원(더불어민주당) 등은 구청 공무원 3명을 업무상 비밀 누설 혐의로 대구지검 서부지청에 고발했다.하지만 고발당한 공무원 3명은 모두 무혐의를 받았다.달서구청 공무원노조는 김 구의원들에게 공문으로 사과를 요청했지만 공식적인 입장표명은 하지 않았다.대구의 한 공무원노조 관계자는 “잘못된 행동에 대해 당사자나 지역민에게 사과조차 하지 않는 것은 지역민을 대표하는 구의원으로서 자격이 없다”고 지적했다.권종민 기자 jmkwon@idaegu.com박준혁 기자 parkjh@daegu.com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심칠 군위군의회 의장, 교통안전 챌린지 동참

심칠 군위군의회 의장이 최근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실천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심 의장은 박승근 군위문화원장을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배철한 기자 baech@idaegu.com

정재현 상주시의회의장…주민 참뜻 대변·현장 목소리 경청하는 의회로

정재현 상주시의회 의장은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눈높이에 맞는 의정 활동으로 열심히 일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겠다”며 올해 의정 목표를 제시했다.정 의장은 “지역민과 동료 의원, 집행부와 소통하고 조율하는 것이 의장의 가장 큰 중요한 업무라고 생각한다”며 현장의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지난해 코로나19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시민을 위해 287억 원가량의 예산을 편성해 긴급생활 지원에 나서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의정을 집중했다”고 말했다. 올해도 283억 원을 편성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집행부와 끊임없이 소통하기로 했다.특히 의회는 최근 열린 제205회 긴급 임시회에서 제2차 중부내륙철도 조기 구축을 촉구하는 결의안을 채택했다.미연결 구간인 문경~상주~김천 중부내륙철도의 조속한 사업 추진으로 소외되고 낙후된 경북 내륙지역의 발전을 이끌기 위해서다.또 이를 통해 수도권과 중·남부권의 지역거점 연결과 한반도 통일시대에 선제적인 대응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로 했다.정 의장은 “올해 상주시의회는 개원 30주년을 맞았다. 상주의 여건에 맞는 자치행정을 완성하고 대한민국을 선도하는 지방자치 모범도시가 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다만 “지방자치의 본질적 가치인 자치와 분권 측면에서 지방분권은 여전히 미흡한 실정이다”며 “상주시의회는 실질적인 지방자치와 분권실현을 위해 지방자치법 개정에 이은 후속 관계 법령에 대한 제·개정을 위해 노력할 것이다”고 강조했다.지난해 12월, 32년 만에 국회를 통과한 지방자치법 전면 개정을 계기로 자치분권 확대의 전환점이 마련된 만큼 주민의 손으로 만들어가는 진정한 지방자치를 실현하는 데 앞장서겠다는 것이 정 의장의 올해 중점 목표다.이와 함께 “집행부와는 합리적인 감시와 건강한 견제를 바탕으로 협치와 상생을 하며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당면한 많은 지역 현안을 상주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로 설정해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이를 위해 깊이 있는 예산안·조례안의 심사와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를 하는 의회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기로 했다.또 각종 연구 활동을 통해 집행부에 참신하고 효율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정 의장은 “상주시의회의 문은 항상 열려 있다. 시민 곁에서 함께 하며 초심을 잃지 않고 더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며 “그동안 상주시의회에 보낸 성원에 감사드리며 시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현장에서 발로 뛰는 의정 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영덕군의회 손덕수 의원,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 지방의정봉사대상 수상

영덕군의회 손덕수 의원이 전국시군자치구의회의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지방의정봉사대상을 받았다.손 의원은 의정활동에서 군정질문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행부 견제와 감시활동에 최선을 다했으며 특히 자치법규 제·개정분야에서 큰 성과를 보였다.또 △영덕군 군민안전보험 운영 조례 △영덕군 전통시장 및 상점가 육성을 위한 조례안 △영덕군 영덕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덕군 유통기업상생발전 및 전통상업보존구역 지정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영덕군 주차장 설치 및 관리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을 대표 발의했다.손 의원은 “이렇게 권위 있는 상을 받게 되어 영광스러우면서도 한편으로는 송구스러운 마음이 생긴다”며 “앞으로 주민과 지역발전을 위한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김창기 문경시의회의장 동정

김창기 문경시의회의장은 12일 오후 2시 호계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리는 ‘문경시 농업현대화사업 호계면 심의회’에 참석한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이광호 청송군의회 의장 동정

△ 이광호 청송군의회 의장은 20일 오후4시 예천군의회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리는 경북북부시군의회의장협의회 월례회에 참석한다.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대구 수성구 범어도서관·고산도서관, 우수도서관 선정

대구 수성구청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2020 전국도서관 운영평가’에서 범어도서관과 고산도서관이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전국도서관 운영평가에서 같은 해에 한 지자체 내 2개관이 동시에 수상하는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대구 공공도서관 가운데 가장 많은 이용자수를 자랑하는 범어도서관은 도서관 운영 총점부문, 고산도서관은 우수사례 부문이 각각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상과 더불어 우수도서관 현판, 포상금 및 국내연수가 부상으로 주어진다.이번 평가에서 범어도서관은 시설환경, 정보자원, 인적자원, 도서관 경영, 서비스 전반의 영역에서 최고점을 받았다.고산도서관은 메이커스페이스 프로그램과 찾아가는 독서치유 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문화 발전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한편 전국도서관 운영평가는 도서관 현장을 진단·분석해 효과적인 도서관 정책 수립과 도서관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자 진행되는 사업으로 올해 총 2천309개 도서관이 참여, 55개관이 수상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경북도의회의장 대구시의회의장 상생협력 다짐

대구시의회와 경북도의회가 후반기 원 구성 이후 공식적인 첫 교류를 갖고 상생발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대구시의회 장상수 의장은 28일 경북도의회를 방문해 고우현 도의장과 간담회를 가졌다.이 자리에서 양 의장은 통합신공항의 공항경제권 형성을 통한 공동 발전방향 등 대구와 경북의 상생협력 강화와 교류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폭넓게 논의했다.대구시의회 장상수 의장은 “대구·경북의 공동현안인 통합신공항 등 지역의 미래와 직결되는 지역 공동 현안사업들에 대해 서로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자”고 말했다.경북도의회 고우현 의장은 “대구와 경북이 발전하려면 함께 손잡고 나아가야 한다”며 “통합신공항 건설 사업, 행정통합 등 대구·경북의 미래가 걸린 현안문제에 대해 양 의회가 앞장서서 소통해 지역 현안 사업이 잘 추진될 수 있도록 하자”고 밝혔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고우현 경북도의회의장 동정

경상북도의회 고우현 의장은 29일 오전 11시 문경시 뮤지엄웨딩 3층에서 열리는 제68주년 재향군인회날 기념식에 참석한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고우현 경북도의회의장, 태풍피해 현장 찾아 농업인 격려

경북도의회 고우현 의장이 지난 15일 태풍으로 피해를 입은 문경시 동로면의 농가를 찾아 농업인을 격려하고 지원활동을 펼쳤다. 이날 농가 지원활동에는 문경 출신 박영서 도의원과 도청 공무원들을 비롯해 도의회사무처 직원들이 동참해 농민들에게 힘이 되고자 구슬땀을 흘렸다.경북지역은 역대 가장 긴 장마에 이은 제9호 태풍 ‘마이삭’과 10호 태풍 ‘하이선’으로 도내에도 다수의 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경북도청 공무원들은 피해농가 지원을 위해 향우회를 중심으로 복구활동을 돕고 있다.고우현 의장은 “이번 피해농가 지원활동이 연이은 태풍으로 인해 시름에 잠긴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도의회에서는 태풍 피해 농가에 대한 신속한 복구지원과 함께 유사한 피해사례의 재발방지책 마련에도 집행부와 더불어 도의회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