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국민권익위원회, 청렴사회 구현 업무협약 체결

대구시와 국민권익위원회는 13일 청렴사회 구현과 시민권익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약의 주요 내용은 △청렴도 향상을 통한 공정한 사회실현 정책 공유와 컨설팅 등 협력체계 강화 △이해충돌 취약분야 관리 강화 등 공직자 행동강령 준수 협력 △청렴교육 강화 지원·협조 △부패·공익신고 제도 협력 등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대구시와 권익위 간 협력체계가 더욱 강화돼 그동안 시가 추진해 온 청렴책임제 등 다양한 청렴정책들이 내실 있게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이래AMS, 2024년 5월까지 821억 원 투자 및 신규 일자리 창출한다

대구지역 자동차부품 중견기업인 이래AMS가 대구시와 첫 일자리상생협약을 체결한 지 2년 만에 의미 있는 투자를 시작했다.대구시와 이래AMS는 12일 전기차 부품공장 설비투자, 자율주행부품·EV 오픈플랫폼 개발·양산의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이래AMS는 2024년 5월까지 821억 원을 투자하고 118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한다.이로 인해 휴스타 사업을 통해 양성된 지역인재의 취업문도 활짝 열리게 됐다.충북과 대구에서 각각 생산하던 기업의 주력제품인 하프샤프트(동력전달장치)를 대구공장으로 통합하고 설비투자를 통해 집중생산 체계를 갖춰 글로벌 경쟁력을 높인다는 계획이다.이래AMS는 오는 9월까지 충북 진천공장을 달성1차산업단지 내 대구공장으로 모두 이전하면서 외주인력 150명을 포함한 총 250명의 직원도 대구로 옮겨온다.이번 투자에서 특징적인 점은 자율주행 관련 제품인 ADAS(첨단 운전자 지원시스템), ESC(전자식 주행 안정화 컨트롤) 등을 확대하는 한편 전기차 관련 신사업으로 e-Axle(전기 구동 시스템), VCU(차량 제어장치), EV 오픈플랫폼도 개발 및 양산한다는 것이다.특히 야심차게 준비하고 있는 e-Axle는 모터와 변속기, 제어기, 하프샤프트가 하나의 모듈로 구성된 전기차용 부품으로서 차세대 먹거리로 키워나간다.김용중 이래AMS 회장은 “당초 계획한 신규투자와 일자리 규모에는 미흡한 면이 있지만, 그동안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이번 투자가 있기까지 도와주신 대구시와 금융계·산업계, 시민 여러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앞으로 회사의 성장뿐만 아니라 협력사 상생 등 지역산업 발전에도 일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를 대표하는 미래차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지역 업계와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관련 투자지원 및 산업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 달성군과 대구교도소, 주민 복지 향상 업무협약 체결

대구 달성군과 대구교도소는 지난 7일 하빈면 대구교도소 신청사에서 주민복지 향상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날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이들 기관은 지역 주민복지 향상에 초점을 맞추며 대구교도소의 체육시설 및 보육시설 개방 등을 통한 주민과의 소통에 나선다.또 지역농산물 적극 구매 및 지역민 공무직 채용 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대해서도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이밖에 대구교도소는 이날 혐오시설 이미지 탈피 및 달성군민과의 상생을 위한 주민설명회도 개최했다.한편 대구교도소 신청사 건립 사업은 총 사업비 1천851억 원을 들여 2008년 이전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2016년 착공, 2020년 10월 공사가 완료됐다.현재 이전을 위한 행정절차가 진행 중이며 다음달 완료된다. 김재호 기자 kjh35711@idaegu.com

국립김천치유의숲, 김천의료원과 업무협약 체결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김천치유의숲(센터장 박창은)은 최근 지역사회 의료진·환자 등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산림치유 활동 공간과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김천의료원(원장 정용구)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대구시교육청-대구가톨릭대, 고교학점제 안착 협약식 개최

대구시교육청이 11일 시교육청에서 대구가톨릭대학교와 고교학점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협약식을 개최했다.주요 협약 내용은 △대구가톨릭대의 고교학점제 운영과 안착을 위한 교육자원 공유 및 인적·물적 자원 제공 △대학의 풍부한 교육인프라 활용 및 홍보 △교육과정 연구 및 자문 분야 상호 협력 △학생 교육 및 교원연수 상호지원 및 협력 등이다.그동안 시교육청은 2018년부터 고교학점제 주관 교육청으로서 고교학점제 연구·선도학교 운영, 고교학점제 현장 지원 연구회 운영 등을 통해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고교학점제의 핵심이라 할 수 있는 학생 진로와 적성을 고려한 교육과정 다양화·특성화를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학교 내 교육과정은 물론 학교 간(온-오프라인 공동교육과정), 학교 밖 교육과정(꿈창작 캠퍼스)을 확대해 학생의 진로 설계를 지원한다.시교육청이 운영하는 꿈창작 캠퍼스는 고교-대학 결합형 교육프로그램으로 이번 협약을 통해 더욱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강은희 대구시교육감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교학점제의 현장 안착을 위한 상호 협력 교육체계를 확립하게 됐다”며 “대학의 우수한 교수자원과 첨단 교육 기자재 등을 활용한 학교 밖의 다양한 학습경험이 학생들에게 많은 기회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종윤 기자 kjyun@idaegu.com

경북대-육군3사관학교, 교류 협력 업무협약 체결

경북대학교와 육군3사관학교는 최근 경북대 교육·연구 분야 교류 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동연구 및 학술교류 △학생교류 및 학점 상호 인정 △인적(교수 및 학생), 물적 자원의 공동 활용 △기타 교류·협력 활성화에 협력하기로 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한국철도 대구역, 노숙인 문제 해결 위해 대구시와 맞손

한국철도 대구역은 지난 6일 대구시, 대구노숙인종합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노숙인 일자리 창출 협력사업을 함께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철도역사 및 역 광장 주변의 노숙인에게 일자리를 제공, 지역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할 수 있게 됐다. 사업내용은 철도역 인근 노숙인 6명을 선정해 6개월간 철도역사 주변 환경미화 일자리 및 주거비 지원, 자활프로그램 등을 운영하는 것이다. 노숙인들의 근로 의욕 고취와 취업 연계로 자립할 수 있는 환경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한국철도 이영민 대구역장은 “소외된 이웃에게 소통 및 지원 활동을 함으로써 상생할 기회가 마련됐다. 지속적인 협력으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경북과학대, 베이커리 기업 폴콘과 상호 협력 협약 체결

경북과학대학교(총장 김현정)는 지난 3일 유명 오가닉 베이커리 기업인 폴콘(대표 전종철)과 상호 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유연한 산학협력 체제를 구축해 전문기술인력을 양성하고 산업체 및 대학의 선진적인 교육 발전을 위해 마련됐다.협약 내용은 △대학교와 산업체 간의 산학연계 체제 확립 △산학협력 프로그램 운영에 대한 상호 협조 △연구개발 및 생산기술의 발전을 위한 상호 협조 △전문 인력의 상호 지원 등이다.폴콘은 국내 베이커리 카페에서는 쉽게 볼 수 없었던 유럽 전통의 다양한 프리미엄 빵을 유기농 밀과 동물성 생크림, 천연 버터를 사용해 만들고 있는 기업이다.2019년 파주에 본점을 연 이후 양주점에 이어 은평 롯데점, 분당 롯데점, 갤러리아 광교점 등 국내 유명 백화점에 입점하는 등 매장을 전국으로 확장하고 있다.김현정 경북과학대 총장은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오가닉 베이커리 카페 기업 폴콘과 상호 협력 협약 체결로 조리사관학과, 스마트팜식품과 등 관련 학과 학생들의 실무 역량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임철 기자 im72@idaegu.com

영남대의료원-영남이공대, 상호 시설물 활용 협약 체결

영남대의료원과 영남이공대가 최근 상호 시설물 활용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영남이공대는 영남대의료원이 기존 사용하는 주차공간을 포함해 추가 주차공간을 제공하고, 영남대의료원은 주차공간의 확장을 위한 공사 등을 담당한다. 이동률 기자 leedr@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