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상수 의장, 행정안전부 장관 만나 지방의회 발전 방안 논의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국회의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라 추진 중인 지방자치법 시행령과 지방공무원법 후속 법령 개정에 시·도의회 의견을 반영해 줄 것을 행정안전부에 요구했다.2일 대구시의회에 따르면 협의회는 지난달 30일 전해철 행안부 장관과 지방자치법 개정 후속 조치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장상수 대구시의회 의장(수석부회장)을 비롯해 김한종 협의회장(전남도의회 의장), 곽도영 사무총장(강원도의회 의장) 등 협의회 임원들이 참석했다.이 자리에서 시·도의회 의장들은 지방자치법 개정 취지에 맞는 지방의회 역할 강화를 위해 시·도의회 인사권 독립, 시·도의회 조직 및 직급체계 개선, 정책지원 전문 인력 운영 등과 관련한 의견을 내놓았다.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을 위한 임용·징계에 관한 기구 설치, 지방의회 사무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시·도의회와 집행부 간 인사교류 확대, 시·도의회와 시·군·구의회 인사통합명부 작성을 위한 법령 개정도 건의했다.특히 장 의장은 지난달 14일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3차 임시회’를 통해 제안한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지방의회 의장 참여가 필요하다는 것을 이날 재차 강조했다. 이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간 수평적 협력 관계를 공고히 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지방의회 의장이 현안을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서다.장 의장은 “지방의회가 진정한 자치분권을 실현하고, 주민 대표기관으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정부와 지방의회의 지속적인 의견 교환과 이를 통한 강력한 제도 정비가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김종엽 기자 kimjy@idaegu.com

영덕군, 청년마을 만들기 공모사업 최종 선정

영덕군은 20일 행정안전부에서 주최하는 ‘2021년 청년마을만들기’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특히 이번 공모사업에는 전국에서 144개 청년단체가 응모했으며, 서면심사 및 현장·발표심사를 거쳐 영덕군을 포함 최종 12개 팀이 선정됐다.올해 선정된 청년마을은 국비 5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역에서의 가치를 찾는 청년에게 주거·커뮤니티·창업 공간 등을 제공하고 다양한 교육·체험활동 등을 지원해 지역에서 청년들이 정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영해면에 조성될 청년마을인 ‘뚜벅이마을’은 영덕의 지역자원인 블루로드 트레킹코스와 연계해 걷는 것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거점공간을 제공하며, 이와 관련된 일자리사업 등 청년 취·창업·교육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이번 사업은 로컬 청년벤처인 ‘(주)메이드인피플’이 운영하며, 오는 5월에 뚜벅이 선발대를 모집해 청년들과 함께 청년마을 만들기의 첫 걸음을 뗀다.‘뚜벅이마을’은 ‘뛰지 않고 걸어도 우리는 앞으로 나아가는 중입니다.’라는 문구를 슬로건으로 무한경쟁시대에 청년들이 걷는 속도로 자신의 새로운 가치를 지역에서 발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할 예정이다.이희진 영덕군수는 “현재이자 미래를 이끌어나갈 주역인 청년들이 이번 청년마을 만들기 사업을 통해 지역에서의 새로운 기회와 가치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강석구 기자 ksg@idaegu.com

대구시설공단 행안부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1위

대구시설공단이 행정안전부(이하 행안부)가 주관하는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90.0점을 받아 특별·광역시 시설공단 중 전국 1위 및 고객만족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방공기업평가원에서 전국 369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지난해 7~11월 실시했다. △서비스 환경 △서비스 과정 △서비스 결과 △사회적 만족 △전반적 만족 등 5개 분야로 평가했다.대구시설공단은 90.0점을 획득해 2년 연속 고객만족도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공단의 고객만족도는 전국 광역 시설공단 평균(86.7점), 전국 기초 시설공단 평균(85.7점), 지방공기업 전체 점수 평균(80.7점)을 크게 웃돌았다.공단은 ‘시민행복 365일 시민만족 100%’를 목표로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최상의 고객 서비스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전 부서의 고객 접점 서비스 개선을 위해 노력해 왔다.이를 위해 부서별 CS(고객서비스)마스터를 선정해 서비스 책임제를 실시하고, 연중 지속적 서비스 모니터링과 고객의견 소책자 제작 등 고객중심의 서비스 품질관리에 주력해왔다.전문적인 고객응대 표준화를 위해 지방공기업평가원 CS컨설팅을 진행해 고객만족경영을 위한 중장기 목표를 재설정하고 부서별 세부 실천과제를 마련했다.고객만족경영시스템(ISO 10002), 한국서비스 품질우수기관(SQ) 인증 등을 획득했다.김호경 이사장은 “3년 연속 고객만족도 우수기관을 목표로 고객소통경영을 위한 홍보 및 소통 플랫폼을 활성화하고, 서비스 경영 확립을 위한 직원 역량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대구도시철도, 적극행정 유공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수상

대구도시철도공사는 행정안전부 주관 ‘제1회 적극행정 유공포상’에서 시설기계사업소 강태욱 부장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포상은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공공기관 및 지방공사·공단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창의적이고 적극적인 업무 수행으로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자를 선발·포상함으로써 공직사회의 적극행정 문화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강태욱 부장은 ‘도시철도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첨단기술 활용’으로 대시민 서비스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대구도시철도공사 홍승활 사장은 “제도적 지원을 비롯해 사내 적극 행정 분위기 조성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서비스 혁신을 이뤄내겠다”라고 전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강영석 상주시장, 내년 국비 확보 총력…행안부 찾아 사업 당위성 설명

강영석 상주시장이 내년도 재해예방 국가투자사업의 예산을 확보하고자 6일 행정안전부를 찾아 재해예방 사업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강 시장은 이 자리에서 ‘강창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신규 재해예방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상주시는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행안부에서 공모하는 신규 재해예방사업(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지구 선정 등 지역 현안사업 해결의 마중물이 될 사업 추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한편 시가 재해위험지역 해소를 위해 행안부에 신청한 2022년도 주요 재해예방사업은 △강창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480억 원) △공성(옥산)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82억 원) △내서(개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34억 원)이다. 특히 강영석 시장은 이날 행안부 소속 재난경감과, 예방안전정책관실, 안전정책실을 잇달아 방문해 사업의 당위성을 재차 강조했다.1천500여 명의 중동면 지역민의 주요 진·출입도로이며 국가하천인 낙동강 상류 구간의 유일한 잠수교로 통하는 강창교가 하천계획 홍수 수위보다 낮고 교각 사이가 좁아 집중호우 및 태풍이 발생하면 침수 및 유실 위험이 커진다고 강조했다.이에 따라 인명 및 재산 피해 우려가 있는 강창교 재가설의 시급성을 역설하는 등 강창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에 필요한 국비를 내년 예산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강영석 시장은 “재해 없는 상주시를 만들기 위해 국비 확보는 필수인 만큼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해 재해 위험지역을 사전에 정비하겠다”고 말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경산시 코로나19 자가격리 이탈자 4명 고발 통보

경산시는 31일 코로나19 자가격리 중 무단이탈한 40~60대 여성 4명을 대상으로 수사기관 고발 방침을 밝히고 해당자들에게 통보했다.경산시는 중앙방역대책본부의 ‘자가격리 이탈자는 엄정 조치하라’는 지시에 따라 자가격리 장소를 이탈한 4명을 적발해 고발 절차를 밟고 있다. 또 무단이탈할 때 관리자에게 자동으로 통보되는 전자기기인 ‘안심밴드’를 이들에게 채웠다. 60대 여성 격리자는 격리기간에 휴대폰을 집에 두고 자녀 집을 방문했으며 또 다른 60대 여성은 시내버스를 타고 백화점을 가던 중 적발됐다.40대 여성은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던 중 자가격리 통보를 받자 업무 인계인수를 위해 편의점을 찾았다가 당국에 적발됐다. 50대 격리자는 업무처리를 위해 직장에 출근했다가 집으로 돌아온 무단이탈 사실을 경산시에 스스로 신고하기도 했다.이와 관련 행정안전부는 경북도와 합동으로 지난 30일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992명이 발생한 경산시를 방문해 무단이탈자 처리 등 업무를 점검했다. 경산의 코로나19 자가격리자는 31일 현재 899명이다. 경산시 관계자는 “위반이 가벼운 12명에 대해선 계도를 했으나 앞으로는 상부의 ‘무관용원칙’지시에 따라 고발조치를 할 수 밖에 없다”고 밝혔다. 남동해 기자 namdh@idaegu.com

박승호 계명문화대학교 총장…‘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 참여

박승호 계명문화대학교 총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문화 정착과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행정안전부가 추진한 교통안전 캠페인이다.박 총장은 지난 29일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 적힌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를 든 인증사진을 대학 공식 SNS에 공유했다.박 총장은 “국가의 미래이자 희망인 어린이들의 안전을 위해 우리 어른들이 앞장서야 한다”며 “어린이들을 위한 안전한 교통 환경 마련을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박 총장은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를 이어갈 주자로 나세리 한양여자대 총장과 승현우 서울여자대 총장, 윤여송 인덕대 총장을 추천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대구시, 교량 내진보강공사 계획 20년 앞당긴다

대구시가 2045년까지 계획된 교량 내진보강공사를 20년 앞당긴다.사업이 완료되면 경주·포항과 같은 지진이 발생해도 안전에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대구시에 따르면 지역에서 내진설계가 필요한 257개 교량 중 13개를 제외한 나머지 교량의 내진보강공사를 오는 6월 중으로 마무리 짓는다. 전체 교량 수는 305개다. 52개 교량은 내진 기준을 충족했다.당초 행정안전부에서는 2045년까지 교량 내진보강공사를 완료하겠다는 계획을 세웠다.하지만 대구시는 경주와 포항에서 발생한 지진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자 예산을 확보하는 대로 공사를 진행하고 있다.내진보강공사를 거친 교량들은 진도 6~7까지 견딜 수 있다. 이는 2016년 9월 경주 지진과 2017년 11월 포항 지진을 모두 견딜 수 있는 수치다.나머지 13개 교량에 대해서는 예산을 확보해 2025년까지 공사를 마칠 계획이다.사업소는 개정된 ‘지진화산재해 대책법’ 등의 내진 기준에 맞게 지진을 견딜 수 있도록 내진보강공사를 진행 중이다.개정 법령에 따른 내진보강공사의 주요 내용은 내진 설계가 돼 있지 않던 교량받침(하중 전달 완충장치) 및 하자가 있는 전단키(교량받침을 옹벽에 잡아주는 장치) 교체 등이다.중구 대봉교·신천교, 남구 희망교, 달서구 선돌교 모두 7개 교량에 시비 및 기금 등 23여억 원을 투입했다.대구시 김영철 자연재난과장은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며 예산이 확보 되는대로 하루빨리 대구시민이 안전하게 교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내진보강을 하겠다”고 말했다.유현제 기자 hjyu@idaegu.com

대구 수성구청·달성군청,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사업 최종 선정

대구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진행한 ‘사회적경제 협업체계 구축사업’ 공모에 수성구청 달성군청이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수성구청과 달성군청은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한 기반 확충사업비로 각 1억 원(국비 50%, 시비 50%)을 지원받는다.두 곳의 지자체는 코로나19 여파로 취약해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금융지원, 전문인력 양성, 네트워크 활성화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수성구청은 경영난에 처한 사회적경제 기업과 지역 소상공인 함께 어려움을 덜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수성상회 비대면 상생 페스타’를 진행한다.달성군청은 소셜커머스 채널 쿠팡을 통한 온라인 판로 개척 등 ‘달성군 사회적경제 꽃피다’를 추진한다.대구시 김태운 일자리투자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위축된 사회적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좋은 본보기가 되길 바란다”며 “내년 공모에 더 많은 지자체가 선정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신헌호 기자 shh24@idaegu.com

대구시,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설계 공모

대구시가 오는 5월18일까지 ‘사회적경제 혁신타운 조성사업’ 건축 설계를 공모한다.‘대구 사회적경제 혁신타운’은 북구 3산업단지 내 위치한 구 삼영초교 부지(5천130㎡)에 280억 원을 들여 조성될 계획이다. 이 사업은 지난해 4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중앙투자심사, 공공건축 심의 등의 사전절차를 거쳤다.사회적경제 혁신타운에는 △기업 입주 공간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지원 △연구개발소(R&D) △네트워킹 지원 △문화·예술·전시 기반 시설 등이 들어선다.특히 인근에 ‘혁신지원센터 및 복합문화센터’, ‘제2임대형 지식산업센터’가 동반 조성돼 미래형 산단 조성의 메카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시는 설계자의 경험과 역량, 수행계획 및 방법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설계자 선정에 나설 예정이다. 당선자에는 대구사회적경제 혁신타운 기본 및 실시 설계권이 주어진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조달청 나라장터,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승엽 기자 sylee@idaegu.com

경주 일반시민들도 4월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

경주시가 일반시민들도 4월부터 본격적으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주시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위해 구성한 추진단이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가 들어설 경주실내체육관에서 17일 마지막 점검에 나섰다. 경주시 김호진 부시장을 비롯해 경주시코로나19예방접종추진단은 행정안전부, 경찰청, 소방청, 국방부, 한국전력공사, 경상북도와 함께 예방접종센터 정식 개소에 앞서 면밀한 점검을 펼쳤다. 경주시는 초저온 냉동고 설치 등 제반사항이 마무리되는 다음달 중순부터 예방접종센터를 개소하고 일반시민들에 대한 백신접종업무를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경주시와 경북도는 앞서 대규모 인원이 접종할 수 있는 공간과 교통접근성, 비상발전설비가 있는 경주실내체육관을 예방접종센터로 지정했다. 이날 합동 점검에 나선 김호진 부시장은 예비 초저온 냉동고 추가 설치 장소와 전기 공급 중단 시 비상전기 공급 여부에 대해 집중적으로 살펴봤다. 경주시의 1일 최대 백신 접종목표는 600명이다. 5일치 백신 재고만 확보해도 3천명 분을 초저온 냉동고에 보관해야 한다. 이때문에 자칫 설비에 이상이 생기면 백신을 모두 폐기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경주시는 냉동고 설치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주를 포함한 전국 254곳의 예방접종센터가 받게 될 화이자 백신은 영하 78도∼75도로 보관해야 하는 만큼 보관과 관리에 어려움이 따르고 있다. 이밖에도 김 부시장은 접종 후 발생할 수 있는 이상반응에 대해서도 신속 대응할 수 있도록 소방청 등과의 유기적인 협조도 당부했다. 소방당국에서는 구급차 1대와 응급구조사 1명이 상시 대기할 예정이다. 김호진 경주시부시장은 “한 번도 경험해보지 못한 코로나19와 관련한 예방접종센터를 단기간 내 구축한다는 게 결코 쉬운 일은 아니다”면서 “유관 기관과 긴밀한 협력과 철저한 사전준비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협조를 당부했다. 경주시는 18일까지 요양병원시설과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등 코로나19 백신 우선 접종대상자 3천249명 중 2천513명 77.4% 접종했다. 65세 이상 일반시민 등에 대해 4월부터 경주실내체육관에서 본격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강시일 기자 kangsy@idaegu.com

경북도, 도내 중소기업에 고졸 청년 채용 지원

고졸 청년의 채용 촉진을 위해 경북도가 도내 기업을 대상으로 인건비 일부를 지원한다.15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내 중소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고졸청년 희망사다리사업’을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최종학력이 고졸이거나 이와 동등한 학력을 인정받은 만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을 신규 채용하는 경우이다.모집대상은 도내 중소기업이며 오는 26일까지 참가를 신청하면 된다. 모집규모는 미취업 청년 24명이며 참여기업 당 최대 2명까지 지원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은 경북도경제진흥원에 우편 또는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선정된 기업은 신규 채용 청년근로자 인건비를 매월 160만 원씩 최대 24개월까지 지원받고, 고용된 청년에게는 직무역량 강화 교육, 네트워킹 등을 지원한다.공고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북도경제진흥원 홈페이지(www.gepa.kr) 에서 확인할 수 있다.지난해에는 기업 49개사, 청년 57명이 지원을 받았으며 우수한 고졸 청년들에게 보다 많은 기회를 열어주고, 고졸 청년 채용을 촉진해 일자리 미스매치 현상 완화에 기여했다.경북도 박시균 청년정책관은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고졸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진입과 지역정착 유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고용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기업에 실질적인 임금 지원을 통해 기업의 채용 부담을 최소화해 코로나19로 취업문이 더욱 좁아진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창원 기자 kcw@idaegu.com

대구시, 청렴도 상위권 목표 청렴정책 강화

대구시는 2021년 청렴도 상위권 달성을 목표로 42개 청렴정책 세부과제를 마련했다고 11일 밝혔다.대구시는 공사, 물품, 용역, 계약, 보조금, 인·허가 등 각종 처리민원에 대해 간부공무원(실·국장 등) 책임 하에 모니터링(문자, 전화)과 피드백을 실시하고, 부서별 자체 청렴도를 외부기관에 맡겨 평가한 후 결과를 부서장 성과관리(BSC)에 반영함으로써 부서장이 주도적으로 민원을 관리하도록 한다.각종 감사 착수 시에 단순 참관이 아니라 시민들이 직접 감사하는 ‘시민참여 집중감사제’를 확대해 공정성․투명성을 확보한다.공익신고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고자 관련 조례를 개정해 신고자 신분노출을 철저히 방지할 수 있는 대리변호사 제도인 ‘공익제보 안심·배려 변호사 제도’를 도입했다.공익신고로 대구시 재정에 직접적인 수입 증대를 가져올 경우 보상금을 지급한다.행정안전부에서 발간한 ‘90년생 공무원이 왔다’ 책(200쪽 분량)을 소제목별로 핵심내용을 25쪽 삽화 형태로 간결하게 만들어 팀장 이상(사업소는 6급팀장 포함) 1천200여 명 배부했다.점점 많아지고 있는 밀레니얼 세대 공무원들의 소중한 생각과 후배들에게 들려주는 선배들의 이야기를 강하고 간결하게 전달함으로써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한다. 이주형 기자 leejh@idaegu.com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동참

변창훈 대구한의대 총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캠페인은 ‘안전괄호 포즈’를 취한 사진을 SNS에 올리고 다음 참가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변 총장은 다음 참여자로 이채영 대경대 총장과 한성욱 경운대 총장, 윤종진 경산경찰서장을 지명했다.변 총장은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인식 개선과 어린이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문화가 정착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신일희 계명대 총장,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참여

신일희 계명대 총장이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참여했다.‘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어린이 교통안전 관심 제고 및 어린이 보호 문화 확산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캠페인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시작됐다.국민 아이디어 공모로 선정된 어린이 교통안전 표어를 SNS를 통해 릴레이 형식으로 전파하는 방식이다.신 총장은 홍원화 경북대 총장의 지명으로 ‘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이라는 표어를 든 사진을 지난 2일 계명대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에 올리며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신 총장은 “어린이의 안전과 행복이 국가의 미래이자 희망”이라며 “어린이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안전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한편 신 총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이재하 대구상공회의소 회장과 김초자 금성유치원 원장, 스티븐 앨런 미19지원 사령관을 지목했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