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사랑카드 구매한도, 100만 원으로 상향

김천시가 김천사랑카드의 개인별 할인(10%) 구매한도를 8일부터 월 7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했다.시는 연말까지 1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다만 종이형 상품권 구매한도는 종전과 같이 월 40만 원으로 제한된다.또 시는 올해 김천사랑카드와 상품권을 500억 원어치 발행하기로 했으나,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지원하고자 1천억 원까지 확대해 발행하기로 했다.특히 개인별 할인 구매한도를 월 70만 원에서 100만 원까지 확대하고, 가맹점의 환전 한도도 직전 분기 매출액의 60%까지 가능하도록 조례를 개정했다. 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내년 대학입학금 폐지…국가장학금 지원 한도 700만 원으로 확대

내년부터 대학 입학금이 폐지되고 저소득층을 위한 국가장학금 지원이 확대된다.정부는 대학생들의 학자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내년에 대학 입학금을 완전히 폐지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대학 입학금을 단계적으로 감축해왔다.저소득층 국가장학금 지원 한도는 520만 원에서 내년에는 700만 원으로 인상한다.올해 1학기 학자금 대출금리도 지난해 2학기보다 0.15%포인트 인하한 연 1.7%로 정했다.정부는 기숙사 공급도 6천 실 확대한다.청년 미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서는 대학들이 신기술 분야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연구 방법을 공유하는 ‘디지털 혁신공유대학’을 약 48곳, 고숙련 전문 기술인재를 육성하는 전문대인 ‘마이스터대’를 5곳 각각 운영한다.아울러 정부는 올해 상반기에 대학 신입생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진단 검사를 벌여 고위험군으로 선별된 학생을 지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력해 관리하기로 했다.또 대학 내 인권센터 확충에도 나설 방침이다.서충환 기자 seo@idaegu.com

청송사랑화폐 구매한도 월 100만 원으로 상향

청송군이 지난해 발행된 후 군민의 큰 호응을 얻은 ‘청송사랑화폐’의 개인 구매한도를 상향한다.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존 개인 구매한도를 월 50만 원(연간 500만원)에서 월 100만 원(연간 1천만 원)으로 높였다.이와 함께 할인율은 평소 5%, 행사 때는 10%로 동일하게 유지하되, 법인에는 할인구매 혜택을 주지 않기로 했다.또 군은 지난해 120억 원 발행한 청송사랑화폐를 올해는 250억 원으로 확대 발행할 계획이다.한편 상품권의 부정거래, 불법환전 위반행위 등의 행위를 하다가 적발될 경우 최대 200만 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의 소비를 진작시키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청송사랑화폐의 구매한도와 발행규모를 확대했다”고 말했다. 임경성 기자 ds5ykc@idaegu.com

대구시, 2021년 보육사업 계획 및 부모부담 필요경비 수납한도액 결정

대구시는 올해 진행되는 보육사업 시행계획 및 부모 부담 필요경비 수납한도액을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별관에서 보육관련 전문가, 학부모 대표, 관계 공무원 등과 함께 ‘2021년도 제1차 대구시 보육정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위원회에서 심의·의결한 2021년도 보육사업 시행계획, 보육교사 양성과정 등록금 수납한도액 등은 다음달 1일부터 시행된다.2021년도 보육사업은 ‘대구, 아해를 품다’를 비전으로 보육과 양육에 대한 사회적 책임을 확대하고 공보육 기반강화를 통한 건강하고 안전한 보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4대 정책과제를 통해 시행된다.수요가 급감하고 있는 보육교사 3급 양성과정 등록금 수납한도액은 전문대학 등록금 법정 상한 인상률을 반영해 지난해보다 1.2% 증가한 188만 원으로 결정됐다.어린이집 반별 정원 탄력편성은 신학기에 한정된 최소한의 범위와 보조교사 배치, 교사 수당 지급 등을 조건으로 한 보건복지부(안)를 따르되 학부모에게 서면 또는 문자로 사전 고지할 경우 탄력편성이 가능하도록 했다.또 대구시가 자체 지원하던 차액보육료(정부지원 보육료 외 부모가 추가로 부담해야 하는 보육료)는 지난해 누리과정(만3~5세) 정부보육료의 9.2% 인상과 차액보육료 8천 원 인상으로 보육료 수납한도액이 10% 인상되었던 점 등을 감안해 지난해와 같은 수준으로 동결됐다.다만 코로나19로 인한 휴원 반복으로 외부 강사를 활용한 특별활동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보육현장의 의견을 수용해 올해 특별 활동비를 월 1만 원 감액하고, 특성화 비용을 월 1만 원 증액했다.구아영 기자 ayoungoo@idaegu.com

문경사랑상품권 2월 구매 한도 40만→70만 상향 조정

문경시는 2월 한 달 동안 문경사랑상품권의 1인 구매 한도를 4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민족 최대의 명절 설을 맞아 지역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서다시가 올해 발행한 문경사랑상품권은 140억 원이며, 오는 3월부터는 기존에 발행하던 지류 상품권과 함께 모바일과 카드도 발행할 예정이다.상품권은 농·축협, 대구은행, 새마을금고 등 금융기관을 직접 방문해 구매할 수 있으며 일반 음식점, 이·미용실, 주유소 등 문경 시내 2천188개 가맹점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문경사랑상품권은 지난해 6월 300억 원어치를 발행해 36개 판매대행점을 통해 10% 할인 판매됐다.지금까지 286억 원을 판매해 자금 역외 유출 방지와 지역 소상공인 등의 소득 증대는 물론 시민의 경제 부담까지 덜어주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윤환 문경시장은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 상권을 살리는 동참해 달라. 문경사랑상품권으로 이번 설 명절 장보기와 세뱃돈 등에 사용하자”고 당부했다. 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

혹독한 이 겨울을 나는 법

박운석패밀리푸드협동조합 이사장집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졌다. 오랜 시간 자영업을 해봤던지라 요즘 이들의 어려움을 누구나 잘 알고 있기는 하지만 밖에서 사람들을 만나기는 좀처럼 쉽지 않다. 음식점이나 카페에서 약속을 잡기가 상대에게서도 눈치가 보여서다.어쩔 수 없는 집콕의 시간을 보내기에는 라디오로 음악방송을 듣는 게 최고다. 대부분 가볍게 듣고 넘기지만 며칠 전 방송 진행자에게서 들은 한마디가 귀에 박혔다. 구구소한도(九九消寒圖)에 관한 이야기였다.정민(한양대 고전문학) 교수는 ‘정민의 세설신어’에서 구구소한도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동짓날에 매화 한 가지에 흰 꽃송이 81개를 그려두고, 날마다 한 송이씩 색칠한다. 색칠이 끝나 81송이가 피어나면 봄이 이미 깊었다. 이것을 구구소한도라고 한다.’ 가장 추운 동짓날부터 81일간을 구구(9×9)라 하고 색칠하지 않은 매화 81송이 그림을 그려둔 후 하루 한 개씩 채색해나간다. 마침내 그림 속 모든 매화가 붉은 색으로 피어나면 추위는 물러나고 뜰 앞의 매화도 꽃을 피우기 시작한다. 하루하루 그림을 그려나가며 추위를 견디다 보면 드디어 봄이 온 것이다.구구소한도는 매화그림만 있는 게 아니다. 선조들은 문자로도 구구소한도를 그렸다. 정전수류진중대춘풍(庭前垂柳珍重待春風). ‘뜰 앞에 드리워진 수양버들이 봄바람 불어오기를 진중하게 기다린다’는 뜻이다. 그런데 이 글은 한꺼번에 쓰지 않고 동짓날부터 하루 한 획씩 써내려간다. 정(庭)이 열 획, 수(垂)가 여덟 획이지만 나머지 글자는 모두 아홉 획이다. 매일 한 획씩 써내려가다 보면 이 역시 81일이 걸리게 된다.동지로부터 81일째 되는 날은 경칩과 춘분 사이로 올해는 3월 12일이다. 추위를 삭인다는 뜻의 소한(消寒)이란 말처럼 81일간의 추위를 삭인 이날이 되면 버들에 물이 오르고 싹이 트는 봄소식도 따라온다.올해는 특히나 매서운 한파도 겪었다. 혹독한 추위에도 견딜 수 있었던 건 구구소한도처럼 봄이 올 것이라는 희망이 있어서다. 매일 하나씩 매화에 색을 칠하며, 매일 한 획 한 획 글자를 써내려가는 여유와 느긋함이 있어서다. 만일 동짓날부터 구구소한도를 그려왔다면 오늘, 서른일곱 송이의 홍매가 피어났을 테다. 이제 앞으로 윤곽선만 있는 마흔네 송이 매화가 붉게 색칠해지면 드디어 봄이 온 것일 게다.다만 코로나19로 꽁꽁 얼어붙었던 작년 봄처럼 될까 걱정이다. 지난 1년간은 신규 확진자 증감에 따라 일상생활에도 큰 변화가 따랐지 않았던가. 올해는 구구소한도를 완성하고 나면 과연 일상이 된 마스크를 벗어던지고 따뜻한 봄바람을 맞이할 수 있을까. 아니면 봄이 와도 봄 같지 않은 춘래불사춘(春來不似春)이 지속될까. 더욱 가슴 졸일 수밖에 없는 건 부자들의 겨울은 즐겁지만 가난한 사람들의 겨울은 혹독하기만 하다는 것이다. 게다가 이들은 코로나19의 고통까지 고스란히 받고 있으니 이번 겨울은 이래저래 더 가혹할 수밖에 없다.그런데도 불구하고 정치마저 한겨울이다. 정신을 가다듬고 다시 보자. 지금은 한가하게 매화그림에 색칠하고 있을 때가 아니다. 이제부터는 붓을 들고 ‘정치소한도’를 그릴 때다. 얼어붙은 정치의 한겨울을 삭일 때다. 이때까지 어디 추위를 녹일 만한 하루라도 있었던가. 코로나19로 서민들의 삶은 갈수록 어려워지는데도 정치권은 변함없이, 끊임없이 제 살길만 찾고 있었다.계절의 봄은 제시간에, 어김없이 온다. 하지만 정치의 봄은 만들지 않고는 결코 오지 않는다. 대신 정치의 봄은 잘 만들기만 하면 언제든, 일년내내 찾아 올 수도 있다. 이제부터라도 정치소한도에 하루하루 화합의 색을 칠하고, 대화의 색을 칠하고, 용서의 색을 칠하고, 칭찬의 색을 칠하고, 존중의 색을 칠해나가면 어떨까. 정민 교수는 구구소한도를 두고 ‘봄을 맞는 데는 매일 한 송이씩 81일간 채색하는 정성이 든다. 여든한 번의 추위를 건너야 진짜 봄과 만날 수 있다’고 했다. 정치소한도도 마찬가지다. ‘정전수류진중대춘풍’이란 글자를 두고 하루 한 획씩 채워나가듯 정성을 들인다면 정치에도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올 것이다. 그때가 돼야 비로소 봄이 왔다고 할 수 있을 테니까.

영천시, 영천사랑상품권 할인구매한도 상향

영천시가 7일부터 영천사랑상품권 개인 할인(10%) 구매한도를 월 30만 원에서 월 50만 원으로 상향한다.또 할인 기간도 당초 올 연말에서 내년 2월까지로 연장한다.이는 연말연시를 맞아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 돕고 위축된 지역 상권을 활성화시키고자 마련된 조치다.영천사랑상품권은 농협, 대구은행, 새마을금고, 축협, 신협 등 42개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고, 지역 2천500여 개 영천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가맹점은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가맹점 등록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일자리노사과에 사업자등록을 지참하고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단 대규모 점포와 유흥주점, 사행성 업소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경북도, 30일부터 용역 지역업체 배점한도 1점 올린다

경북도가 각종 용역 적격심사 기준을 개정해 30일부터 시행한다.개정된 ‘경북도 일반용역 등 적격심사 세부기준’에 따르면 지역업체 참여도 배점한도가 현행 3점에서 4점으로 1점 올라갔다.또 이행실적점수 배점한도는 1점 내려 지역업체 보호와 참여기회를 확대했다.이 밖에 소기업·소상공인의 이행실적 인정기간도 현행 5년에서 7년으로 확대해 이행실적이 적은 이들의 공공조달 참여기회를 확대했다.신인도 가점(1점) 평가기준에서도 사회적경제기업의 범위를 기존 사회적기업 외에 사회적협동기업, 자활기업, 마을기업으로 확대해 이들의 조달시장 진입장벽을 해소했다.이번 개정에 해당되는 용역은 일반용역, 단순노무용역, 정보통신용역, 폐기물처리(수집·운반·처리)다.경북도 김병삼 자치행정국장은 “이번 적격심사기준 개정으로 도에서 발주하는 용역에 지역 업체들이 보다 많이 수주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문정화 기자 moonjh@idaegu.com

김천 한 단위농협 특정인 수백억 원대 대출…논란 가중

김천지역의 한 농협이 특정인에게 수백억 원대의 담보대출을 해주는 바람에 농협중앙회부터 조합장 등 6명이 해직 등 징계 요구를 받은 사실이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19일 농협중앙회에 따르면 김천지역 모 농협이 B씨에게 5년 전부터 최근까지 수차례에 걸쳐 200여 억원을 담보대출 해 줬다. 신용협동조합법 상 동일인에게 해 줄 수 있는 대출한도는 28억 원이다.대출 과정에서 농협은 법 위반을 피해가기 위해 B 씨의 친인척 9명의 명의를 빌려 대출한 것을 확인했다.이에 농협중앙회 조합감사위원회(경북감사국)는 지난 9월 대출인 명의가 다르지만 동인인에게 대출이 이뤄진 것으로 보고 농협 담당 간부직원을 해직시키고, 상임이사에게 업무정지 1개월, 조합장 등 4명에게 견책의 징계를 요구했다.해당 농협은 상임이사는 자진 사퇴하고 해직된 간부직원은 “동인인 대출이 아니다”고 주장하며 재심을 청구한 상태다. 현재 대출금 중 50억 원은 상환됐다. 한편 김천경찰서는 해당농협이 불법대출이 이뤄졌는지에 대해 법률검토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안희용 기자 ahyon@idaegu.com

김상훈, 문 정부 출범 후 2030 개설한 마이너스통장 대출 한도금액 급증

2030세대가 개설한 마이너스통장의 대출 한도 금액이 2017년부터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4일 국민의힘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5대 시중은행(국민·우리·신한·하나·농협) 마이너스통장 개설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대(20~29세)와 30대(30~39세)가 신규 개설한 마이너스 통장의 대출 한도 금액은 2017년 15조8천659억 원, 2018년 15조9천281억 원, 2019년 16조4천105억 원으로 증가했다.특히 올해의 경우 지난 7월까지 벌써 14조2천11억 원에 이르렀다.2017년 이후 20·30세대가 만든 마이너스통장 한도액이 총 62조4천56억 원에 달하는 것이다.건수로 보면 20·30세대가 개설한 신규 마이너스통장은 2017년 34만6천768건, 2018년 33만877건, 2019년 34만332건, 올해 7월까지 21만4천146건이었다.특히 20대 마이너스통장 개설 건수가 급증했다. 2017년에는 6만6천936건, 2018년에는 6만9천234건이었다가 지난해 8만2천538건으로 늘었다.20대 마이너스통장 대출 한도액도 덩달아 증가했다. 2017년 2조2천572억 원, 2018년 2조3천784억 원에서 지난해 2조6천326억 원으로 확대했다.김 의원은 “문재인 정부 들어 대출 규제와 집값 상승, 취업난 등으로 청년 세대가 내 집 마련을 위한 영끌, 주식투자를 위한 빚투에 나설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며 “경기 침체가 오래갈수록 자산과 소득이 상대적으로 적은 청년 세대는 빚의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이혜림 기자 lhl@idaegu.com

‘경제 활력 제고’ 상주화폐 카드 충전한도 상향

상주시는 다음달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상주화폐 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추석 연휴 뒤 침체될 수 있는 지역 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10월 한 달 한시적으로 1인당 상주화폐 카드 충전 한도를 5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했다.10% 할인율을 적용하면 90만 원으로 100만 원을 충전해 사용할 수 있다. 다만 카드 이벤트에 참여하면 10월 한 달간 지류상품권은 구매할 수 없다. 이벤트에 참여하지 않으면 기존 할인 구매 한도(지류·카드 통합 월 50만 원)가 그대로 적용된다.이벤트 참여 신청 기간은 10월1일 0시부터 31일 24시까지다. 상주화폐 모바일 앱에 접속 후 팝업창 또는 배너를 통해 신청페이지로 이동, 신청할 수 있다.간단한 인적사항 입력 후 통신사 인증 및 10월 지류상품권 비구매에 동의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금액 충전 또한 상주화폐 앱에서 간편하게 할 수 있다.상주화폐 앱은 휴대전화에서 설치 및 사용 가능하다. 카드신청, 금액충전, 자동충전, 사용내역 확인, 가맹점 조회 등 다양한 기능이 있다.상주화폐 카드는 신용·체크카드 결제가 가능한 어느 점포에서나 사용할 수 있다. 지류형 상품권에 비해 휴대가 편리하고 거스름돈이 필요 없어 적은 금액도 결제 가능한 장점이 있다.김일기 기자 kimik@idaegu.com

영천시, 추석맞이 영천사랑상품권 개인 할인구매한도 상향

영천시가 추석 맞아 24일부터 다음달 23일까지 영천사랑상품권 개인 할인 구매 한도를 월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일시 상향한다.이번 구매 한도 상향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위축된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서다.영천사랑상품권은 신분증을 지참해 농협, 대구은행, 새마을금고, 축협, 신협을 비롯한 42개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영천사랑상품권은 지역 내 2천500여 개 영천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최기문 영천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영천사랑상품권 구매한도 상향을 계기로 추석을 앞둔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고 침체한 지역경기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웅호 기자 park8779@idaegu.com

추석 맞아, 안동사랑상품권 구매 한도 ‘대폭’늘려

안동시가 추석을 맞아 안동사랑상품권 구매 한도를 증액했다.안동시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내 소비를 진작하고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안동사랑상품권 구매 한도를 다음달까지 1인당 당초 월 6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증액했다고 14일 밝혔다.상품권은 전 연령대가 구입할 수 있다. 14세 이상 19세 미만 미성년자는 생년월일과 사진이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구매 가능하다. 14세 미만 미성년자는 법정대리인 신분증 및 가족관계증명서를 지참해야 한다.상품권은 농협, 신한은행, 대구은행, 새마을금고, 신협 등 43개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전통시장, 음식점, 주유소, 학원, 미용실 등 가맹점으로 등록된 4천400여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다.가맹점 목록은 안동시청 홈페이지(안동사랑상품권 아이콘 클릭)에서 확인 가능하다.가맹점은 연중 모집하고 있다. 등록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안동시청 일자리경제과로 신청하면 된다. 다만 (준)대규모 점포, 유흥주점, 사행성 업소 등은 가맹점으로 등록할 수 없다.김진욱 기자 wook9090@idaegu.com

문경사랑상품권, 구매한도 40만 원→월 100만 원 상향

문경시가 추석을 맞아 문경사랑상품권 개인 구매 한도를 4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한 것은 물론 10% 특별할인 기간도 올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했다.문경시는 상품권 구매 후 재판매하는 행위가 적발될 경우 행정처분하는 등 상품권 유통에 따른 부작용도 최소화할 계획이다.상품권 가맹점은 권면 금액의 70% 이상 사용 시 잔액을 환급해줘야 한다. 상품권 사용 거부 또는 기피할 경우 처분 대상이 된다.또 물품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환전하는 가맹점에 대해서는 2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문경시 김석진 일자리경제과장은 “구매 한도를 확대해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경기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며 “가맹점에서도 받은 상품권을 바로 환전하지 않고 생활물품 구입이나 물품대급 지급으로 사용하는 등 2차 소비로 연결해 상품권 유통 활성화에 기여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김형규 기자 kimmark@idaegu.com